"신발 두 켤레 사서 하루에 하나씩 번갈아 신으면 두 배로 오래 간대..."
ㄴ 이걸 엄청나게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해 주더군요...
초딩 2학년때부터 친구라서 말투만으로도 농담인지 진지한 얘기인지 저는 구별이 가거든요...
진짜로 진지하게 얘길 합디다...지금까지 한 열번 들은 얘긴데 매번 표정이 되게 진지해요...
"너 내가 이거 알려준 거 고맙게 생각해" 거의 이런 투로요...
더 이상 연락하지 말까 생각 중입니다. 이건 뭐 영구와 땡칠이도 아니고...
ㄴ 이걸 엄청나게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해 주더군요...
초딩 2학년때부터 친구라서 말투만으로도 농담인지 진지한 얘기인지 저는 구별이 가거든요...
진짜로 진지하게 얘길 합디다...지금까지 한 열번 들은 얘긴데 매번 표정이 되게 진지해요...
"너 내가 이거 알려준 거 고맙게 생각해" 거의 이런 투로요...
더 이상 연락하지 말까 생각 중입니다. 이건 뭐 영구와 땡칠이도 아니고...
#CLiOS
from CV
두 배 오래 간다는 게... 각각 두배여서 총 네배 라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님이 오해하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
from CV
절반씩 쉬었다가 소재의 회복을 거친 후 충격을 받는게 유리할지도 모르죠.
물론 친구의 뜻이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사람들 사이에선 당연한 말이고 오래 신는 방법 맞습니다
신발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이틀 연속 입거나 신는것보다 하루나 며칠 걸러서 입는것이 마모가 덜되요.
섬유나 가죽이 탄성등이 회복할수 있게 쉬어주어서 그런건데, 마모되거나 형태변형이 되는 임계점이 그냥 그 자극의 양으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자극 강도의 꾸준함으로 결정되는거라, 두 배 오래신는다는게, 두 배의 절대시간으로 오래신는다는게 아니라, 착용 시간을 똑같이 산정하더라도 둘려가며 365일 착용한 제품과 한가지로 365일 착용한 제품은 손상도가 돌려가며 착용실시간이 같은 제품보다 더 심해요. 특히 겨울의 눈이나 봄가을여름 비 같은 외부요인으로 제품의 수분도나 습도가 높아지면 회복시간 없이 몇시간후 바로 착용하면 가죽이나 섬유가 그대로 망가집니다.
똑같이 일하는 사람이라도, 365일을 일했지만 6시 퇴근하고 휴일 있었던 사람과 365일을 쉬지않고 12시간 일하고 휴일 없었던 사람의 건강상태를 생각해보세요.
신발의 꺾어지거나 압력을 많이받아 주름지거나 마모잘될만한 부분들을 8시간 쉬어주고 신는거랑 36시간 정도 후에 신는건 신발상태에 영향을 많이 미치죠. 또 신발을 계속 신고있으면 공기가 통하지 않고 습도가 높아지고 곰팡이류들도 번식합니다. 이게 가죽질과 가죽변형을 가져오기도 하구요. 가죽제품들은 8시간 후에 신는것보다 36시간 정도 공기를 통하게 하는것이 상식적으로도 제품상태에 더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요?
from CV
새걸로 하나 사는 것과 다를 건 없을 듯.
진지 먹자면 네켤레 사면 네배로 늘어나니 네개 사라고 조언해주고 싶음;
교대로 신으면,
가령 평균 수명이 365일인 제품을
매일 하나만 착용하면 200일 이하로 줄이게되고
교대로 착용하면 실착용 시간을 500일 이상으로 늘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분 말씀은 맞습니다. 위에 설명들 많이 해주신 대로.
저는 땡칠이 하겠습니다 :)
#CLiOS
최적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한켤레씩 사다 신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