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행위를 해본적은 아직 없습니다만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좀 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또다른 사랑에 빠지는 것이 무슨 죄인가요.
떠나간다면 인연이 거기까지일 뿐
빼앗는다는 말도 그렇구요. 사람이 누군가의 소유물도 아니고 말이지요.
방어자 입장에서 그 상황은 매우 피곤하고 피말리는 상황이라는 것 정도는 저도 경험해 봤습니다만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 들이대는것과 그것에 넘어가는 것을 범죄시 하는 경우를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혼인 관계가 아닌 다음에는 아무 문제 없다고 보는데 제가 너무 물렁하게 생각하는 것인가요?
#CLiOS
본인이 방어자 입장이 될 상황을 생각했다면 상관 없죠.
나의 부인이, 그렇게 뺏어 온 나의 여자친구가 앞으로 같은 갈등에 처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답변이 나올 수 있다면 큰 상관 없지않나 싶네요.
혹시나 다수가 나쁜사람이라고 판단한다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실건가요?
천재반님의 의견은 본인의 판단인거죠.
이 글이 부정당하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이미 답은 정하신것 같은데...
세상에 도덕이라는 단어가 없어져야죠.
상도덕도 필요 없고, 대기업이 다 해먹어도 되고...
어짜피 불법만 아니면 되는 것이니.
근데 님 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당하고 나면 이를 바득바득 갈죠.
그렇게 갈아타는 사람은 다음에 또 그렇게 행동하더라고요...
제 주변에선 그러해서 남은 어떻게하던 전 싫습니다. 애초에 그런 관계는 시작도 안해요.
#CLiOS
역지사지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것이다라고 수긍하고자 하는데(마음은 아프지만) 다수가 아니라 하니 내가 뭔가 모르고 있는게 있나 해서 글을 써본거에요
from CV
개 로 빗대기에도 아까울 정도로 쓰레기로 취급합니다. 일베충 만큼 아니 그보다 더 경멸하고 싫어합니다
도의적으로는 나쁘지만 금기시해야 할정도로 나쁜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마음이 어디 쉽게 되나요
#CLiOS
그런 면에서 본문과 같은 생각입니다. 당하는 입장이면 가슴아프겠지만 누구를 좋아하는 감정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들이댄다고 넘어갈 사람이었으면 언제 끝나도 끝날 인연이었을 겁니다.
아, 그래도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정도면 예의를 지켰다고 봐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항상 도덕선이라는 것이 있죠. 사회적으로 그것이 합의가 되면 법으로 제정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통상적인 도덕관념의 지배를 받게 되죠.
법적으로야 범죄가 당연히 아니지만, 그렇게 남의 눈에 눈물 흐르게 만들고, '좋아서 뺐었는데 뭘...'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좋게 볼 수는 없을 것 같군요...
그건 소유 관계가 확실하니까요. 애인이나 배우자는 독립된 인격체지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인간관계는 물론 소유의 관계가 아니지만, 그것은 법적으로 소유가 아니라고 하는 것일 뿐, 결합관계나 소속감은 소유 관계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A와 친구인 B가, A의 애인인 C에게 볼 때마다 들이대고, 각종 수단으로 꼬신다고 해보세요. A와 B의 관계는 파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소유가 아니더라도 사회질서에 혼란이 일어나는 것은 같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일반적인 사회의 도덕관념에 기대어 질서가 유지되는 것이죠. 법이나 도덕관념이나 결국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니 의미에서 아주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사랑의 결실을 제도화했습니다. 연애라는 것은 아직 그 개념이 명확치 않죠. 연애중인 상대방이 소유물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작업 당하는 쪽에서 확실히 끊어주면 될 문제인데 오히려 가장 큰 당사자는 그냥 물건 취급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음이 없다고 거절했는데 계속 치근덕거릴 때는 스토킹이든 성희롱이든 다른 법적 조치가 따르면 될 일이고요.
그것이 바로 재물의 탈취와 달리 변심에 대한 법적 구속이 없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관계가 유지가 되겠나요? 법적인 것이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세상이 막장이 되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실제로 이 사회는 법보다 더 큰 테두리인 도덕관념의 지배를 받습니다. 말씀하신 그 법도 그 관념의 테두리 안에서 정해진 것이고요.
모공 상단의 게시물 중, 대기업 비유도 마찬가지죠.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대기업이 골목 상권을 다 죽여도 문제없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요. 법 위반만 아니면 뭘 해도 괜찮은 건가요?
나쁜 사람인건 모르겠지만
일단, 착한 사람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남의 애인을 뺐은 사람은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하나요?"도 아니고 "나쁜 사람이냐 아니냐"인데도, 아니라는 사람이 있다니요..
당신이라면, 가족이라면 이라는 가정이 등장할까요?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내가 당해 아플걸 생각해 조심한다?'
너무 미숙한 사고방식입니다.
쉽진 않았겠지만, 실패했을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야 했었다고 생각해요.
언제 갈지 모르는 생이쟎아요.
타인의 관계를 틀어버리는 행위자나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