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마사지가 아닌 건전 마사지를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아시아 여러곳으로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출장지에서 적어도 한,두번은 마사지를 받곤 합니다. 타이,중국,필리핀,홍콩 등지에서
받아본 경험이 있네요.
한국에서는 비싼가격에 쉽게 가지 못했지만 현지 가격이 워낙 싸서 부담없이 받곤 했습니다.
그러던중 이번 일본 출장때 몸이 너무 안좋아 호텔안에 있는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몸이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엔화가
떨어지면서 한국과 가격 차이가 거의없어 받게 되었네요. (80분 7800엔)
별기대 안하고 들어갔었는데 지금껏 다녀본 어떤 마사지 보다도 좋았습니다. 신기했던건 왼팔에 오십견이 온건지 팔을 위로 올리기가
너무 힘들었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니 팔이 올라가더라구요. 90% 정도 회복된것 같습니다.
마사지 하시는 분께 일본식 마사지냐고 물었더니 카이로프락틱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음 출장시 다시한번 들려볼 생각입니다.
마사지사가 이뻐서 다시가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
부럽네요.
전 셀프 맨솔레담입니다.
from CV
아로마향이 은은하고 편안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일반 마사지 샵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단. 침대가 일반침대가 아닌 침대라서 일본식이 원래 이런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카이로 프락틱 전용침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