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사귄 여친에게 이제 진정한 이별통보를 받고나니 폐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서 빨리 중심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습관처럼 몸에 베어 있는 그녀와 관련되었던 모든 기억들이 이제 기억으로만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때문에 더 힘들군요. 그동안 시간의 무게가 절 짓누릅니다. 그녀를 처음 사귀고 설레였던 마음을 표현했던 곳도 자게이고 첫번째 헤어짐의 위기에서도 큰 힘을 얻었던 곳도 이곳인데 결국 마지막 이별로 아픈 마음을 표현하는 곳도 이곳이군요. from m.boxweb.net
저는 바쁜일 만들고, 다른 남자 만나는게 제일 빨리 잊을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2. 여행
3. 더 예쁜 여자랑 놀기
저도 그녀와의 인연에 대한 설렘을 이 곳에 표현했었고 축하도 받았었죠.
그리고 얼마 전 (제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별을 통보받고 지금도 그 여파에 힘들어 하고있답니다.
빨리 잊는 방법...있으면 저도 알고 싶네요.
광주 계시면 제가 술이라도 한잔 사드릴텐데...^^
웃을 일도 아닌데 웃어보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제 2주가 조금 지난 것 같은데 그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빨리 잊는 방법 없을 겁니다. 바쁜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