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나..
오늘은 까페에서 시간때우고 놀고있는데...
옆자리 일행중에 남자가 교직원인가본데 말이 엄청 빨라요...;;;
그 옆의 여자일행에게 뭔가를 어필하고있는데...
대략 들리는 내용으로는 인생에서 돈이 중요한거다...라는...건데....
내용은 둘째치고라도 말이 너~~~~무 빠르고 다다다다다닥 하니까
어차피 설득되지도 않을 주제인데 열을 내고 있으니까 우습기도 하고 그러네요...
같은 말이라도 성시경 같은? 느긋한 말투로 하면 왠지 상대방도 같이 열내서 말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CLiOS
고등학생때 친구중에서 머리 똑똑한 친구가 있었는데 하이톤에 말까지 빠른데
심지어는 조리있고 거의다 맞는 말을 해서 반박을 할 수가 없는 친구가 있었어서 그런지
말빠르다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옆의 남자는 좀 그래요...;;;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ㅡㅜ
from CV
그냥 말자체가 빨라요...;;;
1초에 4,5음절은 말하는듯...?
설득해보겠다는 의지가 충만했죠...^^
인생에 있어서 돈의 중요도를 남에게 강요하는건 정말 무의미하잖아요^^
여당에게 야당의 소리가 들리지도 않듯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