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일요일 아침7시 전에 세탁기 돌리는 거 떄문에 아파트 관리실에 두 세번 이야기 했는데 조금 지나면 또 그럽니다. 벽을 타고 오는 소리라 정확히 어딘지도 모릅니다. 세탁기가 드럼세탁기가 아니라 통돌이 인 거 같습니다. 통돌이 특유의 탈수할 때 그 모터진동이 바닥을 때려서 다다다다다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에 잠을 깹니다. (진동방지 패드라도 깔던가...) 관리실에 이야기 했는데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 고민 중입니다. 화가 나서 더 잠도 못 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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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아니라 밤 12시 넘어서 새벽1시에도 돌립니다. 분명 이유는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 불만은 세탁기 돌린 거 자체가 아니라 벽 때리는 그 소음 때문에 새벽잠을 깨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온 식구가요.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탁기 소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몇 번 관리실에서도 이야기 했으면 배치를 좀 바꿔보거나 노력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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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아니라 밤 12시 넘어서 새벽1시에도 돌립니다. 분명 이유는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 불만은 세탁기 돌린 거 자체가 아니라 벽 때리는 그 소음 때문에 새벽잠을 깨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온 식구가요.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탁기 소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몇 번 관리실에서도 이야기 했으면 배치를 좀 바꿔보거나 노력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from CV
충분히 다른 집에서 불편을 느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하다못해 진동을 줄이기 위해서 뭐라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소리나게 만든 아파트 잘못이지
그때밖에 시간이 없나보죠
말 참 쉽게 하지 마세요.
몇번이고 세탁기 돌리는 소리에 새벽에 자다 깬다고 생각해보세요.
저희도 맞벌이했을때 빨래 주말에 몰아서 하거나 그랬습니다.
관리사무소나 부녀회의 동의를 얻고 새벽이나 심야 소음 유발 자제하자는 안내문을 전체 세대에 뿌리거나 볼 수 있도록 행동을 취하시는게 어떨까요. 그 집에 가서 차분히 대화하시고 혹여 그 집 만의 어쩔 수 없는 생활패턴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인내심이 길러져요.
새벽에 시끄럽게 하는건 짜증나요
from CLIEN+
저정도 소음도 못 잡는
아파트가 문제라 봅니다.
세탁기가 시끄러운 가전은 아닌데..
예전에 봤던 통돌이 탈수 돌릴때 그 진동이거든요.
다른 집들 세탁기 돌리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아요.
1기 신도시라 방음이 잘 되어 있다고는 못하겠네요.
어쩔수 없을것 같네요..
법이 바뀌어서 아파트 방음이 강화되야 하는데...모든 문제는 국회의원들이 일 안해서 그렇습니다..-_-;
저희 집도 보통 5시반부터 하루가 시작되거든요.... *
from CLiOS
당사자들이 알아서 풀 문제지만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편들긴 싫고
양 쪽 다 이해는 갑니다.
from CV
+1
#CLiOS
from CV
저도 뭔가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 몇 번을 참았는데 일요일 새벽마져도 저 소음에 잠을 깰 정도니 더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실에 두 세번 그것도 부탁조로 이야기 했습니다.
뭔가 이유야 있겠지만 다른 집들은 무슨 죄인가요? 밑에 집에는 수능 준비하는 학생이 있는게 그 집에서도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첨에는 모르고 돌릴수도 있겠지만 뭔가 다른 집에서 불편함을 느낀다고 알았으면 거기에 대해서 뭔가 준비를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자유는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을 때 자유가 보장되는 거지 남한테 피해를 주는 거는 자유방임이죠.
저도 결혼 초기 몇년은 맞벌이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거는 아닌데 최소한 주말이나 일요일 새벽은 저 소리 듣고 싶지 않습니다.
from CV
from CLiOS
꼭 그 시간밖에 세탁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그 집에서 최소한의 노력은 해줬으면 하는게 바램이실텐데 아마 그 집 당사자가 정작 다른집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다만 알고만 있을 뿐이지 바뀌는 거는 없습니다.
예전에 윗집에 엄청난 개구쟁이가 천장 무너지게 뛸때도 저도 나이또래 아들이 있어서 그런거는 다 이해하고 참았습니다. 근데 저 진동에 의한 소리는 꽤나 거슬리고 듣고 있기 힘듭니다.
서로배려하고살아야죠. 그렇게 지은 건설설사 책임이라니. 밤에 애들뛰어도 오냐오냐 하실분들인듯.
from CV
from CV
다른 2곳도 같은 하소연 글 올렸는데 거기는 너무하다는 의견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저도 이해를 못하는 거는 아니니깐 관리실에 가서 세탁기 수평이라도 맞추든가 진동 좀 최소화 할 수 있게 전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저는 제 기상시간 한 시간 전이 가장 중요한 수면시간입니다. 그 시간이 확보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하루 리듬이 달라집니다. 특히 요즘처럼 야근이 많으면 더욱더요.
사실 층간소음은 겪어봐야 이해가 되시긴 할껍니다. 저도 다른 사람글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봤으니깐요. 이게 너무 반복되면 사람이 점점 신경질적으로 바뀝니다. 지난 일요일 새벽에는 진짜 화가 참아지지 않아서 새벽에 창 밖으로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from CV
몇 번을 이야기해도 바뀌는게 없다는게 답답하네요.
#CLiOS
혼자 살고 주말에 시간이 없으면 이 방법 말고는 없어요.
아침에 세탁 시간이 오래 걸려서
요즘은 밤에 세탁해놓고 아침에는 탈수 하는 방법을 쓰고 있지요.
from CV
새벽에 일어나는 시간으로 예약하고 널고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죠 뭐...
from CV
일요일 6시에 돌린다고 글을 쓰셨으니 새벽6시는 괜찮은거 아닌가요 하면 밤에도 돌리는데요. 하고 말하시네요
아파트 시공의 문제죠. 물론 시공잘못한걸 지금 해결할수 없고.
관리사무소도 난감하겠네요
마치 제가 인정없는 이웃으로만 비춰지는 거 같아 부연설명이 더 붙은 것입니다.
from CV
with ClienS
건조를 야외에서 할 순 없어서 실내에 하는데 공간이 좁아서 집에 있는 주말에는 건조를 하면 방이 많이 좁아져요.
그래서 월요일 아침 6시쯤에 돌리고 출근전에 널어요.
6시쯤에 돌리면 7시쯤에 시끄러운 탈수가 시작되니 그때쯤이면 괜찮다생각하고 있는데요
돌리면서 혹시 옆방에서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1년넘게 아무런 말이 안나오네요.
전 저녁에 빨랫감 넣어두고
낮에 세탁되도록 맞춰놓는데요.
그리고 퇴근하고 밤에 빨래널고요.
세탁기 예약 기능만 잘써도
이런 갈등은 줄일 수 있을텐데
아쉽군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