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젊을때 드라마를 볼때는 못느꼈던것 같은데..
요즘 최민수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참 이사람 연기 못한다...
지금도 mbc에서 무슨 드라마가 하던데 최민수가 나오더라고요.
연기스타일이...예전 영화 홀리데이의 변형판...
그런데 너무너무 지나치게 연극톤에 과장이 심해요...아..보는 사람이 어색해지는 연기..
무엇보다 티비드라마 연기는 큰몸짓 안내는 자연스러움이 트랜드인데..다른 배우들이랑 조화가 안되네요..
혼자 너무 튀는데 좋은 방향으로 튀는 것 같지가 않아요...;;
그럼에도 그 외모와 눈빛이 주는 아우라가 있어서...아무말 안하고 클로즈업 할때는 참 좋네요...
눈빛연기 하나만으로 최민수는 가치가 있죠 ㅋㅋ
참, 나이 먹어도 연기에 힘 안 빠지는 캐릭터죠.
뭐, 맥커너히도 헐리웃에서는 최민식 취급이었는데,
트루 디텍티브로 명배우로 거듭남.
하희라 남편, 종말이 오빠, 순재형님과 혜자느님의 아들.
from CV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그네스를 위하여에서는 정말 상처 입은 야수 그 자체였어요. 겉 멋이 아니라.
이미지가 너무 무겁게만 가서..
개인적으로 밑바닥 연기같은거좀 해서 이미지 탈피좀 했으면하는 배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