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siae.co.kr/view.htm?no=2014103107420466384
'쥐' 먹이 판매 위해 학생 동원 살육시킨 학교 동아리…여고생 자살까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충북 진천에서 자살한 여고생이 남긴 글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여고생이 숨지기 전 남긴 글에 '학교 동아리에서 동물을 죽인 뒤 판매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30일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지난 6월 6일 충북 진천의 모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던 A(15)양이 학교 동아리에서 주로 실험용·사료용으로 쓰이는 쥐를 살생해 온 스트레스로 인해 목숨을 끊었다는 제보를 A양의 아버지에게 받았다고 공개했다.
A양의 아버지인 B씨는 카라에 "딸이 고교 입학 후 한 창업동아리에서 일명 '래트'라고 불리는 쥐를 사육하고 죽여서 포장하는 활동을 하면서 줄곧 괴로워했다"며 "평소 집에서도 애완용 쥐를 키우던 딸이 자살하기 전 3개월 동안 약 700마리의 쥐를 죽였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알렸다.
실제로 A양이 함께 숨진 사람과 나눈 SNS 내용에는 "쥐를 좋아하는데 쥐 700마리를 죽였다"고 자책한 글이 남겨져 있다.
멘붕하죠.....
나이도 어린데.... 더더욱 .....
별 희한한 동아리가 다 있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from CV
애완용이나 동물원의 파충류나 맹금류 사료로 쓰이는게 아닐까요
#CLiOS
아이들한테 무슨 짓을 시키는건지
교사들도 다 알구요
보니까 근처 동물원에 뱀먹이로 공급했다는데
고교생 창업 동아리,경영동아리 이런거
해서 수시 자소서에 쓰는거죠
애들 별거별거 다 합니다.. 특이할 수록 '창조적' 인걸로 여겨지니까
뭔가 학교폭력과 연관된건지...안타깝네요
with 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