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인가? 시험준비하는게 있어서 인강을 보려는데 수강시간이 1.5배수 제한. 100분짜리 인강이면
총 시청시간이 150분으로 제한되는 형식이죠. 인강의 창과방패 역사는 꽤 깊습(?)니다
"인강업체 vs 사람"의 경우는
1. 초창기 인강은 지금 스트리밍 사이트처럼 허가된 아이디만 볼수있게함.
2. 아이디로 복수접속이 발생하자 복수접속을 제한.
3. 사용자들이 아이디를 공유해서 쓰되 시간을 나눠서 복수접속을 피함.
4. 인간업체에서는 이제 사용자들의 접속IP를 분석해서 지역을 파악. 아이디의 접속시차와
접속지역을 분석하여 시차가 많은경우 제한.
5. 사용자들은 같은동네 사람들끼리만 아이디를 공유해서 시차접속으로 뚫음
6. 인강업체에서는 아예 수강시간을 제한하여 여러명이 볼 수 있는 방법을 아예 차단.
"인강업체 vs 장비"의 경우는
7. SW을 이용한 녹화.
8. 업체에서 프로세스ID를 블랙리스트필터를 통해서 막음
9. 프로세스ID를 변조해서 블랙리스트를 피함.
10. SW방식의 녹화 패턴자체를 막아버림. 프로세스ID의 변조로는 이제 불가능.
11. 버추얼PC류의 가상PC를 이용해 녹화
12. 그것도 막음ㅋ (더불어 강의화면에 사용자ID를 노출시켜서 불법유포시 추적의 빌미를 남기기시작)
13. HW을 이용한 방법도 지속적으로 발전.
14. TV수신카드의 TV-OUT단자를 이용한 녹화.
15. 막음
16. HDMI신호를 받는 캡쳐보드의 등장.
17. HDMI를 통해 전송되는 장치ID를 판별하여 막음.
제가 듣던 인강이 워낙 생경한 분야라 같이 듣는건 둘째치고 좀 여러번 돌려보고 싶어서 녹화를 하려했는데
이미 별의별 방법이 다 막혀있던 지라 노트북과 캡쳐보드 달린 데탑을 이용해서 16번 방법으로 녹화를 해서봤습니다
당시에도 비싼 프로텍터쓰는 업체는 17번방법으로 녹화가 막혀있던지라 아예 캠코더를 이용해 인강 '캠버전'을 만드는
수준이였는데(ㅋㅋㅋㅋ) 요즘은 어떤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17번을 뚫는 방법이 나왔더군요.
HDMI스플린터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인강출력PC----스플린터----보통모니터 로 연결하면 '보통모니터'의 정상적인
기기ID가 잡혀서 인강보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근데 이 스플린터가 미러링(고스트)기능이 있어서 여기에 캡쳐장비가
달린 PC를 스플린터의 두번째 output에 연결하면 녹화가 가능합니다.
사실상 스플린터에서 기기ID를 속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러링을 지원하는거라 앞으로 어떻게 또 제한을 할지 기대됩니다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패킷도 당연히 암호화;;
이건 아마 인강업체도 못막을듯. 이거 막으려면 컴퓨터에서 이어폰 단자를 없애버려야 할겁니다.
디지털도 범용성이 많은 관계로..막기에 한계가 많습니다.
#CLiOS
맥 사용자는 그냥 욕하면서 부트캠프 재부팅을 해야만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부트캠프 깔았네요..
모니터 영상출력을 하드웨어로 캡쳐하는 방법은 막을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HDMI의 경우는 연결된 출력장치의 기기ID가 잡히는데 이걸 블랙리스트방식으로 관리해서 캡쳐가 가능한 장비의 기기ID가 뜨면 인강 종료.
이건 뭔일이 나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픽카드 HDMI포트에 모니터를 연결하면 모니터 정보가 표시되듯,
캡쳐카드 정보가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