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편을 어제 오늘 줄곧 듣고 있는데, 참 두분의 이야기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정치,영화 문학부터 철학까지 넘나드는 대화에 스펙트럼에 내용적인 부분의 공감을 떠나서
진행자와 패널의 박식함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개인적으론 정성일 이라는 평론가를,
당시 우리나라 문화계 인사들이 그렇듯 친불란서 정서를 가지고 있는,
지극히 까이에 뒤 시네마와 프렌치 누보를 선망하는 고다르 예찬가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평론가 라는 직업에 대한 그치의 철학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암튼 요 방송 참 좋습니다..
중권아저씨는 역시 전공분야에서 그 매력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CLiOS
정치적 이슈 가득한 팟캐스트들 사이에
차분한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하나하나 다 좋네요~
오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곁가지 만을 다루는 것도 아니라, 제가 지금듣는 방송에서 거론되는 레비의 자유의 모험 처럼, 정곡을 찌르는 대담으로 가득 차 있네요 ~햐아...
사고의 지평을 넓히려면 들어줘야 하는데,
주간 팟케스트 투자 시간이 이미;;;
창비로 검색 해 보시면 나옵니다
저도 잘 듣고있습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