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훈련소에서 취사지원 나간적이 있는데, 거기에선 그냥 기계에 넣더군요.
10여년정도 전의 일이라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근, 무 등등을 기계에 넣고 물을 조금 넣어주면 깎여서 나오는...방식이었습니다.
훈련소에선 워낙 많은 양을 하다보니 흙같은건 당연히 조금 남았습니다만...
아얄씨님// 과일 통조림의 껍질은 말씀하신대로 화학약품으로 벗깁니다.
중학교 공업(기억이 가물가물) 시간에 통조림 제조 공정이 잠시 소개되었는데
그때 복숭아 통조림을 만들 때 어떤 약품으로 껍질을 녹여 제거한다고 배웠죠.
약품의 이름까지 상세하게 적혀있었는데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당근은 씻은 당근이나 흙 당근 별로 안 가립니다.
어차피 씻을 때의 환경에 위생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흙이라고 친환경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화학비료와 농약이 듬뿍 잔류해있는 흙을 계속 달고 다니는 당근보다는
차라리 뭘 사용했던 한차례 씻고 나오는 당근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값도 싸고~
직접 해보면 정말 힘든데. 이걸 일일이 까진 않을것 같구;;ㅜㅜ;;
감자나 당근을 위에서 떨구면 껍질이 벗겨지는 기계를 티비서 본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무 같은 건 기계로 세척하더라구요...물론 일본 입니다.... 일본 중소기업이 개발한거 한국 이외 여러나라에도 수출한다고 하더라구요... 방송에서...
당근도 그러지 아니할까 추측해봅니다... 아님 팔뚝 굵어져라 솔로 박박 문지르겠죠..
껍질이 잘 세척?되게 물을 넣어주더군요
군대 취사장에서 사용하는 것을 본 것이지만 업체?도 비슷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귤 통조림, 포도 통조림의 껍질 벗기는게 궁금하지요(아마 화학약품일텐데)
10여년정도 전의 일이라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근, 무 등등을 기계에 넣고 물을 조금 넣어주면 깎여서 나오는...방식이었습니다.
훈련소에선 워낙 많은 양을 하다보니 흙같은건 당연히 조금 남았습니다만...
전 흙당근도 못믿겠던데요 -_-; 당근수입해서 흙만 묻히는거 같던데...
통조림용 귤 겉껍질은 어떻게 벗기는지 모르겠고, 속껍질은 약품에 담궈서 벗긴데요.
복숭아도 그렇다고 합니다. (복숭아 농장 하는 친구 왈)
중학교 공업(기억이 가물가물) 시간에 통조림 제조 공정이 잠시 소개되었는데
그때 복숭아 통조림을 만들 때 어떤 약품으로 껍질을 녹여 제거한다고 배웠죠.
약품의 이름까지 상세하게 적혀있었는데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당근은 씻은 당근이나 흙 당근 별로 안 가립니다.
어차피 씻을 때의 환경에 위생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흙이라고 친환경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화학비료와 농약이 듬뿍 잔류해있는 흙을 계속 달고 다니는 당근보다는
차라리 뭘 사용했던 한차례 씻고 나오는 당근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귤은 염산으로 벗기구요, 복숭아는 수산화나트륨(양잿물)로 벗깁니다.
벗기고 물론 세척과정 거치구요.. 스펀지에서도 나왔던 내용입니다.
대략 짐작만 하고있었는데 갈증이 사라지듯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