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사관에 전화해서 신미선씨 관련해서 문의드리려구요..
했더니 그 분 관련해서 저희 쪽에서 확인 되는게 없다고 먼저 이야기를 하시네요.
인터넷에 도는 글에는 대사관에서 임시여권을 발급받아 출국하려다가 호주가정법원에서 막아서 못 나가고 있다고 주장 하던데요 라고 물어봤더니
그게 여권 발급을 했다는게 확인이 안된다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사건사고 담당자에게 문의하셔야 하는데 외근중이고 영사관 업무가 끝날시간이라 내일 다시 전화 달라고 해서 내일 전화 하려구요.
신미선 이라는 이름만 이야기 했는데도 바로 응대 하는거 보니 참 안타깝더군요.
제가 보기엔 글이 사실일지라도 외국인 사기꾼에게 속아 고생하는 여자 이야기지 무슨 탈레반이 어쩌구 하는 제목으로 도는 것도 우끼고..
인터넷에 호주 영사관 치면 전화번호 나오고 확인하는데 천원도 안드는데 주작이니 아니니 싸우고만 있는 것도 안타깝고.
참 이래저래 답답한 세상이네요
했더니 그 분 관련해서 저희 쪽에서 확인 되는게 없다고 먼저 이야기를 하시네요.
인터넷에 도는 글에는 대사관에서 임시여권을 발급받아 출국하려다가 호주가정법원에서 막아서 못 나가고 있다고 주장 하던데요 라고 물어봤더니
그게 여권 발급을 했다는게 확인이 안된다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사건사고 담당자에게 문의하셔야 하는데 외근중이고 영사관 업무가 끝날시간이라 내일 다시 전화 달라고 해서 내일 전화 하려구요.
신미선 이라는 이름만 이야기 했는데도 바로 응대 하는거 보니 참 안타깝더군요.
제가 보기엔 글이 사실일지라도 외국인 사기꾼에게 속아 고생하는 여자 이야기지 무슨 탈레반이 어쩌구 하는 제목으로 도는 것도 우끼고..
인터넷에 호주 영사관 치면 전화번호 나오고 확인하는데 천원도 안드는데 주작이니 아니니 싸우고만 있는 것도 안타깝고.
참 이래저래 답답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