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맺었는지 뭔지 몰라도.
11시쯤 뜬금없이 기업은행에서 서류 뽑아서 직원이 왔네요.
통장없는 사람은 통장 만들고, 체크카드도 만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꼭 만들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대표가 회사를 위해서 해주세요.
라고 하는데 뭐 이런것쯤이야..라는 투인데.
전 퇴사할까 말까..고민 할 정도로 짜증이 확나네요..
아무리 개인정보가 공공제 급이 될 정도지만.
통장에 쓰일 비밀번호 와 인터넷 뱅킹용 비밀번호 작성하는데 이거 제대로 폐기 할까?
란 의문부터 들면서 짜증이 확 나네요..
와이파이님도 때려치고 다른데 구하자!
라고 해서 대표랑 상의할까 하다가..
다른 회사서도 기업은행 쓰는데도 있겠지 하고..
참고 있습니다.
아오.. 일도 짜증이 나려는데 이런것까지 짜증이 나니 갑자기 확 터지네요.
추석때 지른 기계식 키보드 보면서 참아야겠네요..
비밀번호는 일률적 신청서류로 처리하려니 요구한 것일 테고요.
만들고 전화번호=계좌번호 같은 걸로 해놓으셔도 되죠.
기존에 쓰던거 계속 쓰면 되는데
입사하자마자 가서 통장 만들어 오라 하더군요
저런건 보통 회사차원에서 해당 지점이랑 사바사바 해서 하는거라서.. ;ㅅ;
뭐 다른회사에서 기업은행 쓰는데도 있겠지..라고 생각하려구요
싫다고 하니까 그럼 이체할때 수수료 제하고 월급 준다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통장 만들면서 통장 비밀번호 설정하는거 가지고 개인정보 유출부터 생각하는것도 좀 그렇고요..
그렇게 찜찜하시면 그냥 직접 방문해서 만드시고 귀찮으시면 서류로 만드는거고... 그런거죠
갑자기 욱한터라..
직접 가서 만들껄 그랬어요.
그거는 적용되어있습니다만, 월급통장에서 다른계좌로 이체하고,
적금은 따로 넣고 있어서 제겐 별로 쓸모없네요.
(기업은행)일자리가 늘어납니다.
................ 개뿔 최악의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