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이 들었던 생각은 말 그대로.. 선수와 일반인(동호인 포함)들 사이에 갭이 가장 많이 나는 운동이 뭘까요? ㅎ
하긴 생각해보면 갭이 없는 운동이 없을듯 하지만요..ㅡㅡ;;
농구를 좋아하는데 동네 농구 날고 기는 사람보다 선수 잠시 했던 사람이 슛이라던지 게임을 읽는 눈이 탁월해요.
그래서 범접하지 못하죠.. 키나 순발력도 마찬가지구요.
축구도 최근 시작했는데 전 그다지 차이 많이 나지 않는줄 알았는데... 선수들 킥하는 모습 보고 GG
탁구도 GG 배드민턴 또한 GG ㅋㅋ 정말 선수는 선수군요..
그중에서도 전 야구가 가장 심하다고 생각해요... ㅡㅡ;;;
선수 출신 친구 공 받으려고 했다가 죽을 뻔한 기억이 있네요. 130KM 정도 던졌다는데.. 미친거죠 150KM...
와.. 진짜 테니스든, 세팍타크로든, 뭐든간에 일반인은 선수 따라가기가... 엄청 힘들겠군요.
그러고보면. 길거리 농구하다가 NBA 선수로 확약했던(잠시나마) RAFER ALSTON이란 선수가 엄청나다는 생각도 드네요.
우연을 기대하기도 힘들고, 재능이나 기본적인 면들이 충실하게 반영될 것 같은 종목이라서요.
NBA 베스트5 vs KBL 베스트5 하면 그저 눈물만...
아마추어는 말할것도 없구요 ㅋㅋㅋ
워3에서 몇번 본적있어서
프로선수랑 스파링하다가 3라운드에서 스태미너 엥고나서 넉다운했네요;;
볼링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추어도 퍼팩트하면 프로를 이길수 있는 무대.
타고난 거에 의존해야 될수록 차이야 크겠죠
wbc06떄도 설렁설렁해서 50점차 승부를 냈는데 아마추어는 겜 끝이죠
from CV
아예 볼에 손도 못댈걸여?;;;
일반인이 140km 넘는공 보면 칠 생각을 못합니다.
nba 최고의 선수 마이클 조던이 마이너리그 전전한걸 보면.. 답 나오죠.
일반인이 140km면 공이 눈에 보이지도 않을겁니다. 루킹삼진도 아닌 그냥 블라인드 삼진...
#CLiOS
from CV
프로선수 11명 vs. 조기축구 22명
골키퍼가 2명이었음에도 프로선수들이 슬슬 놀아줄 정도였습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soccer&wr_id=5051CLIEN
사실 모든 스포츠가 다 장난 아니지만 피지컬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 종목들은 실력을 떠나서 비교 불가입니다.
외국에서 국제고 다닐때 필리핀에서 농구선수하다가 코치하다가 영어가르치면서 해외여행하시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뭔짓을 해도 그 선생님 있는 팀이 이기더군요 헤헿
어느 종목이 더 갭이 크다고 하긴 좀 뭐하구요.
육체적 능력에다 기술적 능력까지 차이나니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