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의아하고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인서울(SKY같은 명문계열 제외)이나 지방국립대 4년제 전산학과 학점 3.8정도 넘는 스펙으로
초봉 3500 넘는 직업 갖는게 정말 힘든 일 인가요?
제 꿈이 높은건가요? (주변 친구들 보면 비슷한스펙에 최소 저정도는 받고 취업하는애들이 많아서요..)
IT계열이 정말 연봉수준이 낮은건지..
클리앙 회원님 분들 의견 보면 초봉 3000넘기는 것도 정말 힘든일 인것 처럼 말씀들 하셔서 묻습니다..
제가 멋모르고 꿈만 높은건가요?... 주변 열심히 취업준비해서 취업한친구들에게 연봉2천대로 취업한다고 말하면 엄청 미쳤냐고하는애들이 상당수더라구요..
뭐가 현실인건지.. 클리앙 회원님들이 그냥 괜히 그러시는건지 ㅠㅠ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을 가거나...
대기업 아니면.......
중소기업은 검색해보시면 보이실거같네요
그리고 그 초봉 3500 넘게 주는 회사 들어가려고 얼마나 많은 인원이 경쟁하고 있는지 아신다면..^^;;
뭘 인터넷에서 현실을 찾으시나요...
#CLiOS
대기업 아니면 거의 힘들다고 ..보는게
+
이게 제가 아니라 친구....
저도 초봉 4천 넘었고
주변에 이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정부통계로 20대 30프로 이상이 비정규직이고
월급 130만원 이하를 받는다고 하니까..
어디 그룹에 속하느냐가 관건이죠 뭐
아마 한 10% 정도? 맥시멈 20%는 안될거에요.
제 첫 직장에서 받은게 2천이고.
현 직장에 신입공채되니까. 3.8 주더라구요.
문과 망했다 망했다 해도 잘하는 애들 모여있는데선 대기업을 왜가? 소리하는 애들도 있고.. 이공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CLiOS
친구들이 유사한 스펙에 초봉 3500 주는 곳에 들어갔다면 그 친구들이 간 회사가 어디신지 보셔야겠지요.
..
학교는 중요하지 않아요.
대기업에 가보면 정말 다양한 학교 다양한 사람들이 똑같은 월급을 받고 회사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전은 다를 수도 있지만 단순 돈이 목적이시라면 대기업 지원하세요
취직 잘된다는 전자전기컴퓨터기계 쪽은 선배들 보시면 어느 기업 순으로 들어가는지 대개 정해져 있고
선배들한테 어느 정도 연봉인지를 들었을텐데...
이런 소리를 하고 계시다니
아시면서.. 왜 질문을 올리신거죠;;
네 그말이 제말입니다. 노력해서라도 3500이상 받고 가는게 더 현명?하다 생각들어서 묻는겁니다..
왜 3500?받을 수있는 가능성을 포기하고 2500으로 가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안갑니다..
2500이라고해서 1년뒤에 3500되는것도아니고 승진해야 3500정도 될텐데요..
이건진짜 공감 안되네요.. 1년 준비했다고해서 경쟁력이 없어진다뇨 ?. 1년준비하고 실패시 3500이상에 경쟁력이 없어진다면 공감이가지만 2300~ 2500 회사에도 경쟁력이없어서 못가는상황이 생긴다는건가요?.. 진짜 못믿겠습니다 이건요..
아무리그래도.. 대기업가기위해 맞추어온 스펙수준으로 2천대 회사에 지원했는데.. 그 스펙이밀릴까요? 1년차이나는데..
멀리 보고 뭔가를 쌓으십시요..실력이든 경력이든 학력이든~^^
#CLiOS
from CV
#CLiOS
그래도 IT쪽이 연봉이 꽤 쌘편입니다.
전 전문연이고 훈련소 가서 이야기 해보니(전문연들은 죄다 석사 이상)
IT쪽 전문연들이 타 분야쪽 전문연들 보다 연봉이 더 쌨습니다.
특히 BT쪽은 너무 박봉이라
IT쪽을 엄청 부러워 하더라구요.
BT쪽이 유독 낮습니다 ㅠㅠ
그래도 IT가 그래도 돈 잘주는 편에 속하긴 하더라구요
빨리 짤리는게 좀 안습이긴 하지만요.
연봉을 잘 주는 대기업에 취직하지면 초봉 3500가능합니다. (연봉을 잘 안주는 대기업에 가면 3500이 안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해당 학교의 졸업생 중 대기업 취직율을 보시면 가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봉은 회사에서 주는 것이지 졸업장이 주는 것은 아니죠.
지방에 있는 SKY동급학교에서 석사 받고, 3000못받고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좋은 학벌에
그 안에서도 열심히 해 왔고,
적당한 운만 따라준다면 가능합니다.
일하다 보면 힘들때가 있긴 하지만, 재밌게 일하고 있네요.
전문연구요원이랑 전혀 상관없이도 고학력자들 충분히 많고 분위기 좋은 회사입니다.
같은 학교 박사과정인 아내도 자기 분야에서 우리회사 같은 회사 있으면 가고 싶다고 하네요.
뭐,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 분위기가 문제겠지요.
솔찍히 신입 1년차는
엄청난 능력자 아니면 거의 월급 도둑 수준이고
일 배우는 단계인데
이런 사람한테 3500이상 주는 회사가 몇이나 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성전자, 현차 이런데나 돈을 많이 버니깐
그렇게 주는거죠.
3500받고 싶으면 돈 엄청 잘버는 회사 가세요.
뭐, 제가 크게 거부감 들지 않으니 실례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좀 '철없다' 라던가 '너무 자만심에 차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
대기업아니면 아예 기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아니시라면..
이건 완전 어그로 글이나 마찬가지같군요...
요켠님//이른바 '전화기' 전공에서 웬만한 중견기업 이상만 가도 4000이상 나옵니다. 삼중 현중 이런덴 초봉이 5500 대..
일단은 본문에 있는 IT기업이 아니네요.
(제가 리플에서 어느 대기업 어느 전공이냐라고 했으니...뭐 전체로 보면 말이 되긴 합니다만)
IT기업에서 초봉 저만큼 주는 회사는 손에 꼽지요.
본문 질문은 바꿔 말하면, 그 손에 꼽히는 회사를 가는게 쉽냐? 라는게 질문이 되겠네요.
일단 어학 외에 다른 스펙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물론 문과에 비하면 이공계가 고연봉이 쉽긴 하지요.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글구 이건 진짜 분야마다 차이가있어요. 진짜 생명과학쪽은 엄청 박봉이거든요. 지금도 그쪽 업체들보면 석사이상 요구하면서 연봉 2000도 안되는데 태반입니다.
from CV
대기업 아닌 곳 가게되면 3500도 매우 힘들어집니다
학사 순수 신입에게 3500~4000이상 주는 it 기업 몇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곳은 신입한테도 어느정도 개발 수준을 요구합니다
제가 말한건 it쪽 규모 있는 회사 이야기였어요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위 기업이 뽑는 정원에 개발직 숫자를 보면 몇 명일지 모르겠지만 쉽진 않아요~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해당 업종의 현장 근로자(노조)의 페이가 워낙 세니까.. 사무직도 그에 비해서 높은 월급이 유지됩니다. 어쩌면 IT세계에서 실력이 없을때 아이러니하게도 수명조차 더 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조업 전산실 의외로 만만치 않습니다.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요.
지방은 더더욱..
요새 추세는 4000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여기서 듣는 말보다
주변 선배들을 찾으세요
인서울 4년제면 충분합니다
3500이 무리한 액수 아닙니다
저도 이제 5년찬데
첫 대기업 취업 때 3350정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6000 넘구요
제 주위 친구들도 다 그렇게 받습니다
from CV
초봉은 중요합니다 낮은 곳보다는 높은 곳에서 시작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낮은 곳을 선택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돈보다 우선이 되는 무엇인가 말이죠
그것이 무엇인지는 개개인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전 글쓴이 같은 취준생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당신이 평생 동안 열정을 쏟아부을지도 모를 결정의 기준이 단순히 대기업이냐와 연봉이 다일까요
본인의 일에 대한 열정과 목표에 대한 로드맵이 있다면 낮은 곳에서 시작한다해도 누구보다 높이 갈 수 있습니다
연봉이 기준이라면 묻고 싶습니다 3500에서 시작한다면 5년후는 얼마를 받으시고 싶으신지
10년후에는 얼마를 받고 싶으신지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연봉을 만족하게 받는다면 당신의 삶의 질도 원하는 수준으로 올라갈지
참고로 저는 당신이 쉽게 생각하는 연봉 2000에서 시작해서 현재 6년차의 사회인입니다
원하는 환경에서 원하는 일을 원없이 할 수 있는 쪽을 택했고 최소한 제가 선택한 링 위에서는 최고가 되기위한 계획으로 준비하고 일해왔습니다
지금은 대기업보다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서 남부럽지 않게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를 받고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건 말이죠 제가 스스로 정한 삶의 기준은 연봉도 아닐 뿐더러 남들이 말하는 기준의 숫자도 아닙니다
IT 바닥이 힘들고 인정받기도 어렵지만 어느 분야든 쉬운 것은 없다고 봅니다
가능하다면 당신이 최고가 될 수 있는 곳에서 열정을 불태우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당신의 연봉은 3500 정도보다 더 가치있게 평가 받을 테니까요
최소한 제가 그동안 걸어온 길에서는 학력이나 스펙보다는 사회에서의 경력과 능력으로 평가받아왔습니다
시작이 두렵고 힘들겠지만 지혜롭게 분명한 목표를 갖고 정진하기길 바랍니다 *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앞으로 어떤 수준의 연봉이 허락된다 하더라도 평생을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세상 모든 것은 기준에 따라 상대적이니까요
연봉 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삶의 질입니다
삶의 질을 위해 필요한 것 중에 돈도 있겠지만 돈이 삶의 질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더 중요한 요소를 조금씩 알아가신다면 현재 하시는 고민의 안개가 조금은 걷히시지 않을까요 *
취업준비 1.5년..... 남들이 다가려고 하는길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직무를 찾다보니 준비기간이 길어졌고 준비한만큼 좋은 대우를 받고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도 남들이 다가려는길이아니라 남들이 가지않으려 하는 길을 택해보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저는 MPRS중 S직군이며 이공계를 졸업했습니다.)
Clien for iOS
1. 대기업에 가면 됩니다.
2. 이건 수능에도 적용됩니다.
3. 수능 잘보면 좋은대학 갑니다. 공부를 잘하면 수능을 잘 봅니다
4. 취업에서의 대기업은 음.. 수능으로 치면 서강대 성대 한양대 쯤 되는거 같습니다.
5. 글쓴분 학교는 어디신지 모르지만 수능 공부를 잘하기망 했다면 아마 서울대를 갔겠죠.
근데 그게 잘 안되죠?
6. 재수 삼수를 한다고 다 서울대를 가나요? 입학정원은 한정되어 있고 모두들 서울대를 원하죠.
7. 이십점 십정 떨어지는 친구들이 재수해서 서울대 가긴 하지만 백점씩 모자른 친구들이 수능 또쳐서 서울대 가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8. 글쓴분이 고려할깐 두가지 입니다. 내주변에 몇명이 가더라 이거말고
우리대학 졸업생중 수치로 어느정도 비율이 대기업에 갔나
그리고 전체 취업희망자 중 대기업은 몇% 정도가 가나.. 간단하죠?
9. 그 스펙이 아깝지 않느냐... 남들도 그정도 됩니다. 그리고 안되서 못간건데 아까울건 없죠. 70점 80점 90점은 없어요. 취업이 됐냐 안됐냐만 있습니다.
10. 대기업에 취업한다는건 기술능력으로 가지 않습니다. 서류 인적성 면접으로 가는거죠.
11. 남들도 대기업 가고 싶어합니다. 못간거죠.
12. 그리고 대기업 떨어져서 몇달을 한다고 붙을 확률이 높아지진 않습니다. 재수한다고 성적이 오르던가요?
13. 재수는 쉽죠 공부해야한게 정해져 있으니. 취업재수하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토익? 자격증? 전산학과 졸업생이 취업전에 자격증 따려먄 한학기에 열개도 땁니다. 외국살다온애들 토익 900부터 시작합니다. 이거 있으면 취업잘 된다는 보장이 있나요?
14. 다시 묻습니다. 취업재수 할때 뭘 하실껀가요? 그거 하면 확실하게 대기업 갈 수 있습니까? 그러면 처음부터 그걸 하시지 왜 나중에 하시나요.
15. 노력해서 다되면 모든 사람이 대기업에 가겠죠.
16. 질문드렸잖아요. 글쓴분은 왜 서울대를 못갔나요? 노력을 안해서? 재수를 안해서?
17. 답은 나왔네요. 대기업에 가기 힘든 이유는 수능이 어려운 이유랑 같습니다. 고시가 어려운 이유와도 같구요.
과실이 달고 그러니 경쟁은 높기때문이죠.
18. 정리하겠습니다.
축구를 연습을 하면 축구 선수가 되고
공부를 잘하면 서울대에 가고
노래연습을 많이 하면 가수가 됩니다.
똑같습니다. *
현직 초봉 4천+ 2년 10%인센티브인 대기업 다닙니다.
면접에 들어가시는 임원, 인사담당자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기준은 철저히 위의 기준을 따릅니다.
외국살다 와서 토익 9백대에 학부 SKY혹은 S라면 기피대상 1호입니다.
당연한게 이런 신입사원들이 일주일 4-5일 10시넘는 야근과 주1회이상 특근을 버틸리 없거든요.
아 물론 해외대학 전형이나 석, 박사 채용 건이면 연봉 레벨도 딴 세상얘기가 되버리니 논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