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end님 왠 전자음악이요?? 일렉트릭 장르의 구분에 대해서 모호하신게 아닌가요?? 미디는 하나의 악기일 뿐이고 장비 대신해서 사용되는 것 뿐이지 이걸로 음악적 구분을 하거나 세대를 가르지는 않아요. 그리고 전자음악이라는 단어도 그러한 용도로 사용하지 않아요. #CLiOS
그때는 다들 그랬으니...가 여기서도 나오네요. ㅋㅋ 서태지. 음악적 능력이야 바보는 아니었겠지만. 표절로 모든게 끝입니다. 마치... 암스트롱의 약물파동과 같은거죠. 표절을 가지고 그땐 어쨌네 하는건...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라느니... 박정희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느니 그런 소리와 같은거죠 왜 표절이 우리나라에선 관대한지 모르겠네요. from CLiOS
#CLiOS
그런 정도의 곡들을 표절 시비로 모는건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시절 모든 뮤지션이 문제가 있던거 아닐까요 표절이라면요 노래자체가 표절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죠
남의 곡 듣고 비슷하게 흉내내는거 부터 시작하는거죠.
요즘은 아예 대놓고 갖다 쓰는데도 부담없고....
사운드며 악기,음악 형태가 변화하는 시기에 새로운걸 시도 하는 뮤지션들은 일정부분
서구음악을 레퍼런스하며 음악을 익혔다고 봐야죠.
유투브 뒤지면 음악 다 나오던 시대도 아니었구요.
돈받고 파는걸 그러면 안되는거죠.
그럴꺼면 명시라도 하는게 맞는거고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의 얘기를 하는데, 지금 인식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심지어 지금이 샘플링이나 기존 음악 차용에 관해선 더 관대하고 보편적이 되었는데요?
지금도 많은 프로 음악가들이 남의 음악 참고해서 음악 만들어 냅니다.
참 운이 좋은사람입니다.
서태지는 보통 미디나 전자음악의 이해가 높은 뮤지션으로 평가받습니다.
지금 시대에 나와도 폭망할 그릇은 아니라고 봐요.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farewell to love?
연주 안되고 음악 못하면 어린 친구가 거기 껴서 음악 하지도 못했어요.
밴드에서 연주하고 공연을 하는거 자체가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 연주자이며 뮤지션 이었단 소립니다.
특히나 연주 실력등을 많이 보던 메탈밴드에서 십대 소년이 베이스를 담당했다는건 뛰어나거나 혹은 잠재능력을 보였다는 거죠.
그 연주 보셨나요? 레코딩을 서태지가 했어요?
....
연주가와 창작가를 왜 분리해서 보는거죠?
베이스라면 드럼과 더불어 밴드의 기본중에 기본인데요.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바이올리니스트는 음악적 능력이 없는거로군요? 그 사람은 그저 악보에 적힌대로 현이나 켤 뿐이니까
칭송 받아 마땅하구요.
글쓰는 작가나, 화가, 영화감독, 음악가 등등.
서태지는 하여가 하나로 이미 이뤘다고 봅니다.
과대평가하는분들도...장난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드래곤 이라고 답하려나요?;;;
이게 새롭지 않다구요?
유투브 검색하면 외국 노래 다 듣는 시대가 아니었어요.
외국서 유행하는 새로운거 가져와 보세요. 국내서 가져만 온다고 성공하는가....
영어의 억양과 음율을 흉내낸 랩만 있었던게 아니라 락킹한 사운드와 트롯 후렴구가 공존했던게
서태지의 음악이었습니다. 외국에 어디 그런게 있던가요?
80년대 말을 끝으로 밴드 음악은 서서히 대중에서 멀어지고 있던 시점이고
트롯트나 발라드가 가요계 장악하던 시기에서 신해철,윤상,서태지 같은 새로운 시도 하는 뮤지션들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움직이려는 노력을 했죠.
아무것도 참고할게 없고 배울 선배조차 얼마 없는데, 외국 음악 참고해야지 뭐 별 수 있었겠습니까?
몇몇이 표절이라 따진다고 다 표절일리 있겠습니까?
아티스트로서 자존심이 있다면 그건 아니죠.
우리나라 음악계에 서태지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음악에 대한 펌하가 대단하시네요 8090이 트롯트 아니면 발라드이고 배울 선배조차도 없었다니. 이거야 말로 대단한 펌하가 아닌가요??
#CLiOS
당시 주류 음악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고...
참고로 신해철이니 윤상이니 서태지니 하는 뮤지션들은 국내 전자음악 1세대들 입니다.
미디 가지고 작업하던 1세대 뮤지션 이에요. 당연히 참고할 선배나 국내 음악이 적었던게 사실이죠.
사실을 얘기하는게 왜 비하죠?
왠 전자음악이요?? 일렉트릭 장르의 구분에 대해서 모호하신게 아닌가요?? 미디는 하나의 악기일 뿐이고 장비 대신해서 사용되는 것 뿐이지 이걸로 음악적 구분을 하거나 세대를 가르지는 않아요. 그리고 전자음악이라는 단어도 그러한 용도로 사용하지 않아요.
#CLiOS
지금 쓴 내용들은 신해철 자신이 하는 얘기들 입니다.
기존에 악기를 이용하고 연주자들과 만드는 음악에서 미디를 사용한 음악으로의 변화가
지금의 자신을 있게 했다고... 그 시절 미디를 좀 더 일찍 접했단 이유로 새로운 시도들을 해볼 수 있었다고...
불과 며칠전에 팟캐스트 나와서 신해철 본인이 했던 얘깁니다.
그 당시 국내 연주자들 수준에서 재즈까페 리듬 구현하는게 힘들었는데, 미디로 찍으면서 새롭게 시도해 볼 수 있었다고 직접 얘기하는데... 아니라고 하심....
서태지띄운답시고 다른가수를 다 까내린다는거에요.
현진영, 홍서범 뭐 재미나고 실험적인노래 당시에도 꽤 있었습니다.
다만 신해철이나 윤상,서태지 등과 비교했을때 커리어가 떨어지는게 사실이고...
홍서범은 시도까진 했지만 주류로 만드는덴 실패했죠.
서태지. 음악적 능력이야 바보는 아니었겠지만.
표절로 모든게 끝입니다.
마치... 암스트롱의 약물파동과 같은거죠.
표절을 가지고 그땐 어쨌네 하는건...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라느니... 박정희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느니
그런 소리와 같은거죠
왜 표절이 우리나라에선 관대한지 모르겠네요.
from CLiOS
레드제플린 마이클잭슨 존레논 등등 표절했던 수많은 레전드들도 모든게 끝이겠네요? 서양사람들 제대로 미친걸까요.
어릴적 좋아했는데 표절이라는걸 알게 되었을때 충격이란...
그 다음 부턴 안티 팬이 되어서 서태지 하는 짓 마다 배알이 꼴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