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할머니, 할어버지나 어린 학생이었는데
오늘처럼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세련된 아가씨는 처음 보네요.
내리는 줄 알고 비켜줬더니 한참을 한참을 가더군요.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결국 그 피해가 누구에게 가는지 생각해보면 알텐데
의외로 남들 시선 의식하지 않는 분이 많더군요.
한마디 하면 오지랖 소리 나올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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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근거리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해 설명달자면
거리만큼 비용 받는거라 미리 찍으면 그만큼 절약입니다.
버스에도 미리 찍으면 부정승차라고 안내 써 있습니다.
몇백원 아낄려고 오늘 같이 출퇴근에 상습적으로 하면 금액이 꽤 되죠.
결국 그것을 누가 부담할지는 생각해보면 알수 있죠.
from CV
from CV
from CV
시스템으로 미리 찍더라도 환승하는 곳과 시간등을 식별해서 좀 더 미세하게 잡아낼 수 있는데 안하는 걸 보면 뭔가 이유가 있겠죠.
좀 미리 찍을수도 있지 그거가지고 뭐라한다고 -_-;; 요금이 달라지죠..
그런 의도가 아닌데...
전 타고 3정거장 뒤에 내리는데.. 지갑 꺼내고 다시 찍고 귀찮아서 미리 찍어요..
좀 과할수도 있지만 전 버스카드 일찍 찍는 행위에 대해 절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거나 마찬가지이니... *
그렇게 몇백원 아껴봤자 한달에 커피 한잔 값 나올까 말까할텐데 말이죠...
한달 근무 월금 20일에 출퇴근 두번 해서 백원씩 하면 딱 4,000원이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B%B6%80%EC%A0%95%EC%8A%B9%EC%B0%A8
잘 걸리면 곱하기 30배 크리티컬을...
안찍고 타서 한참 가다 뒤에서 찍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