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연봉제 기본급은 생산직에 높으나 모든 시간외 수당 포함이라 높은것도 아님 그렇다고 상승률이 높지도 않음
생산직 호봉제 기본급은 사무직에 비해 낮으나 각 종 수당 다 붙으며 연차 쌓일수록 어마어마해짐 (20년정도 하신 분들은 일당이 40만원 정도...)
거기에 생산직은 8시간 딱 일하고 끝인반면에 사무직은 야근해도 수당도 없고 그렇다고 파워도 없어서 노조에 이리저리 치이며 안짤리려면 생산직분들 눈치봐야함
요새 내가 이럴려고 대학나왔나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저는 제조업에 맞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겠죠...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대기업 제조업들도 다 그런건지...
생산직 호봉제 기본급은 사무직에 비해 낮으나 각 종 수당 다 붙으며 연차 쌓일수록 어마어마해짐 (20년정도 하신 분들은 일당이 40만원 정도...)
거기에 생산직은 8시간 딱 일하고 끝인반면에 사무직은 야근해도 수당도 없고 그렇다고 파워도 없어서 노조에 이리저리 치이며 안짤리려면 생산직분들 눈치봐야함
요새 내가 이럴려고 대학나왔나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저는 제조업에 맞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겠죠...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대기업 제조업들도 다 그런건지...
생산직은 법에 의해 보호되는 부분이 많아여..
관리직은 정말로 힘들어도 하소연 할곳이 없지요..
생산직은 일한 시간만큼 결과물이 나오는데 사무직은 그게 아니라...
솔직히 대학나와서 메리트는 사무직은 사무실안에서 일할 확률이 높다밖에 없어요..
그리고 사회적 인식이 사무직을 생산직보다 더 쳐준다 정도???
제조업에서 설계와 연구개발이 핵심 아닙니까.
ⓣ
사무직은 왜 노조 가입이 안 되는지 모르겠네요
from CLiOS
저도 엔지니어고 제조쪽이라.. 사무직의 일과는 모르지만.. 제조가 돈 더 많이 받는건 당연한겁니다.. 몸이 힘들거덩요..;; 그리고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라는..;; 단순히 작게 한 기업에서 문제가 아니라.. 취업시장 전체에서 엔지니어가 상대적으로 더 몸값이 높으니까 기업내에서도 차등이 있겠죠..
공고 졸업 군 제대후 후 구미 삼성전자 핸드폰 사업부 생산직 취업자와 대학교 입학 군 제대후 회계사 합격해 사대법인 취업한 남자 동기 연봉 차이가 궁금하네요
만약 생산직 노조에서 우리 더 받게 사무직은 수당 주지 마라. 하면 그건 문제가 큰 회사고요.
from CV
그래 이제 나도 일년에 꼬박꼬박 오르는게 아니라 내실력이면 한방에 빌게이츠 처럼 연봉 수십억을 회사로 부터 받아 낼 수있겠지 하는 욕심으로 부터,,,
회사에서 강요했던게 아닙니다. 사무직이 원했어요,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갈때 사람들 얼마나 싫어 했는데요.
그 시대 겪어보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from CV
그런업종의 주 인력이 생산직인데다가 사무직은 다른사람으로 언제든지 대체가능하기도 하구요. 현장직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렇다고해서.. 내가 대학나오고 사무실사람이니 내가 너희의 갑이다라는 마인드 가지시면 절대 안됩니다. 갑은 그쪽이시죠 -ㅁ-
현장직 사람들은 사무실 사람을 사측 사람으로 규정 많이 하십니다. 그런 온도차를 줄이지 못한 회사 많아서.. 노조에 제외되는 경우도 있고 해요.
반대로 현장직 사람들은 돈을 적게 받아도 좋으니 정규직에다가 칼퇴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많습니다.
상대적인거에요.
연봉에 모든 시간외 수당 포함이라니 야근비는 물론 주말 특근비도 안나오나요??
그리고 기술직이라면 그렇게 받는게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연차쌓이면 어중간한 대학나온거보다 훨씬 나으니... ⓣ
from CV
그 회사만의 변화인진 몰라도 제법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 같습니다.
친구중 하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상대적으로 적게받는건 별 불만 없어하더군요
그냥 직종공통으로 받는급여 비해 하는일이 많고 바빠서 투덜거리긴 해도,
from CV
머리를 덜 쓰니 사무직에 비해 정신적 여유가 생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복적인 노동에의해 뇌가 맞춰져서 함께 경직되버립니다.
생산직은 과열경쟁으로 망해가는 자영업을 제외하면 업종변경의 미래가 없어요
제가 몸담고 있는 업종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노동강도는 노조와 회사가 협의해야 합니다. 생산직이 훨씬 쎄다라는 표현은 지금 제가 근무하는 환경에선 그렇지 않네요. 주 7일 근무중이고, 해외 출장가서는 여정중 일부 기간이지만 한국과 업무위해 새벽 3시에도 일하지만, 그에 대한 수당이나 보상은 없습니다.
1시간중 30분 일하고 나머지는 쉬는, 생산 작업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생산직과 사무직(공대 출신 기술사무)간에 차이가 크고, 심지어는 현장 근무자들도 저런 작업강도에 대한 문제는 인정합니다. 이러니 회사가 위기라고..
#CLiOS
사무직이 수당 붙여봐야 생산직에 비해 붙일게 없어서 그냥 연봉제로 하고 싶을걸요...
#CLiOS
생산직은 노조를 만들어서 뭉쳐서 보호하죠.
근데 사무직은 과장급 이전까지만 노조로 인정하고 어차피 사측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결국은 노조 vs 사측에서 사측 편에 서게 되는 구조이죠.
사실 똘똘 뭉쳐서 지켜내고 얻어내는 것이지 특별히 생산성이나 그런 것으로 계산해서
얻어낸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이 거기서 일해도 비슷하잖아요. 특별히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니...
하지만 급여 차이는 나죠.
그래서 영업직군이 호봉이 좀더 쌘걸로 알고있습니다
from CV
대학교에서 배운 지실이 반드시 돈과 연관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사무직과 생산직의 야근 특근 차이는 대부분있고요.
제가 밤새서 교대근무자 3타임 보고 일해도 야근비가 없지만
최소한 저는 경험적인 전문성이 아닌 지식에 의한 전문성으로 일한다 대칭이런자부심으로 살면 좀편하던데요
from CV
교대근무자들도 애환이 있을거에요. 님처럼 말이죠.
근무 여건이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심이......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