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알죠
우리나라의 PC방과 유사한데
도서 대여점 + PC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책장 엄청 많고 PC방처럼 컴퓨터가 있습니다.
가져다 보는거 자유.
그리고 음료 디스펜서가 있어서 그것도 무료
그리고 칸막이 되거나 작은 별도 방을 가진 자리도 있죠(비쌈)
장점은
일단 쌉니다
일본인들도 혹시 차 놓치거나 그러면 택시는 못타고 넷카페에서 자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야동이 무룝니다
해당 아이피를 PC방 혜택 온라인 게임처럼
특정 회사 야동은 전편 무료입니다.
저는 두가지로 갔었는데
한군데선 그냥 PC로 보는방식
다른 한군데는
DVD 대여점처럼 생겨선 수천 DVD/BD가
싹다 야동인곳 ㄷㄷㄷㄷ
하지만 저는 숙박이 목적이라 잠만 잤습니다 ㅋㅋㅋ
물론 한 수십편 잠깐씩 보긴 했지만
표지 이미지와 내용은
죽어도 일치 안한다는걸 배웠습니다.
2층부터는 자리나 한두평정도의 작은 방 여러개로 되어있는데
의자가 뒤로 잘 제껴지기도 하고 누울수 있는곳도 물론 있습니다
비쌉니다
진심이었습니다.
1층 가서 DVD를 고릅니다.
이게 마음에 듭니다
혹시 몰라 다른것도 가져갑니다
6개를 빌립니다.
제 방에 갑니다
재생합니다
낚였습니다.
그렇게 6편을 들고 내려옵니다
또다시 반복합니다
대중탕 있는 캡슐호텔은 그야말로 파라다잇스
전 저만의 독립된 작은 공간을 좋아하는데 최고였슴다
하지만 넷카페는 심야에 3000엔이면 되죠!
목적이 목적인지라 초대형 TV와 휴지가 있었습니다 (개별 방)
옆에 불편하지만 누워 잘수 있는 침대도 있었고요.
침대라기보단 칸막이 매트같지만
거기에 짐을 보관했습니다
#CLiOS
시간표에 이름 적고 그시간에 씻고 나올수도 있죠
만화도 있더군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