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알게된? 방법인데... 스테이크를 굽고 난 다음에 레스팅을 하잖아요... 그 시간동안에 달궈진 팬을 레스팅 하는 위에 엎어둡니다... 이게 겉만 익고 속은 레어인 상태를 전체적으로 익게 도와주는 듯 합니다... 180도 오븐은 아니어도 꽤나 오븐같은 효과를 주는 듯 해요...
스테이크하려면 그래도 일인치이상 두깨 고기여야 할테니 ㅎㅎ
from CLiOS
그냥 해피콜 팬입니다 ㅋㅋ
저는 어찌하다보니 알게된 방법...
레스팅도중에 식는걸 막으려고 시작했는데 하고보니 안에까지 익게하더라...라는...
스테이크 굽기의 가장 기본은
냉장고에서 실온에 어느정도 웜업 시키는거더군요
보통 집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굽는데
그러면 겉은 익었는데 속은 레어가 아니라 그냥 생고기인 불상사가 일어나죠
5분정도 그렇게 레스팅을 하니... 고기가 너무 금방 식어버리더라구요...
안에까지 안익는 문제도 좀 있고요...
그렇다고 그 상태에서 레스팅을 한다고 해서 레어가 미디움으로 변하지는 않더라구요...
당장 저만해도 겉이 탈정도로 구워서 레스팅하고 잘랐더니 다타키가 되어있는 상황을 몇번을 경험한지라...
뭐 다타키처럼 먹던지 레어를 선호한다던지 하면 별로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겠지만요..
근데 그렇게하면 고기 바닥이 탈거같은데...
거기 맛있는 육수가 가득한데요
말라있어서 쓰려면 물부어서 불려야합니다...
겉이타고 속이 안익는다, 바닥에 육즙이 다 말라붙어버린다->팬이 너무 달궈진거같은데요
from CV
부글부글 끓을정도로...
좀 세게 하면 약간 나와서 말라붙고 말지만...
from CV
불을 줄이면 육즙이 다시 새더라고요...
실제로는 유출되는양이 같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