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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시어머니가 아들집 갈 때 허락 받고 가야 합니까? 2탄 134

2014-09-23 09:51:07 211.♡.175.2
국화꽃냄새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2411687CLIEN

 

위 링크의 글을 제가 적은 건데요...

 

어제 글 적고 저녁에 일이 있어 댓글을 확인 못하고 오늘 아침에 봐서

 

이렇게 2탄으로 글을 다시 적습니다.

 

일단 먼저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적은 글의 방점은 시어머니가 아들집 갈때 며느리한테 미리 통보 하고 가야 합니까?

 

가 아니구요

 

며느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느냐? 에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충분히 글에서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반응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어떤 분은 저한테 제발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라고 일갈을 하셨던데...

 

어쨌뜬 저의 글에 따른 반응이니 제가 글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었다고 인정 합니다.

 

제가 적은 글의 수많은 댓글이 통보는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하셨는데

 

저도 물론 그 의견에는 100% 동의 합니다.

 

하지만 며느리와 아들이 집에 있는데, 그리고 며느리의 몸이 아프거나 방문하면 안될

 

객관적인 불가피한 사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 방문에 며느리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맞는 이야기냐?

 

하는 것입니다.

국화꽃냄새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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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4]
normalist
IP 27.♡.39.102
09-23 2014-09-23 09:52:04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당연히 행사할 수 있다고 봅니다
from CLiOS
conicblu
IP 211.♡.101.97
09-23 2014-09-23 09:52:18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글쎄요. 허락이나 통보냐를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지요.

오늘은 바쁘니 내일 오세요라고 해서 이걸
허락 못 받았다 생각하면 싸움나기 십상이죠.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09:54:04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정말 일이 바쁜 상황이면 당연히 이해가 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09:54:42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아무때나 누가 문을 따고 들어 옵니까? 전화해서 가겠다고 이야기 하고 도착해서 초인종 눌러서 문열어주고 들어오는 거지요
발터PPK1026
IP 211.♡.181.92
09-23 2014-09-23 09:56:49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국화꽃냄새님// 그게 일종의 허락 아닙니까? 안된다 맞을 상황이 안된다하면 못가는거잖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kayakmania
IP 118.♡.178.46
09-23 2014-09-23 09:57:09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어떻게 읽어도 허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줄무늬양말
IP 211.♡.111.168
09-23 2014-09-23 09:53:21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거부권 행사할 수도 있죠 뭐...
삭제 되었습니다.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09:55:26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불알친구는 친구지요 가족이 아니구요....어머니와 친구를 같은 선상에서 볼 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퍼플
IP 119.♡.185.237
09-23 2014-09-23 10:01:41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국화꽃냄새님 // 며느리랑 어머니는 아예 남이에요. 남편의 어머니이고, 아들의 아내에요. 법적으로 묶여 있다해도 가족이라 생각하는 순간 슬쩍 갈등 시작 되던데요. 솔직히 불알친구보다 더 예의 차려야 되는 사람들이에요. 일방적으로 시어머니 -> 며느리 뿐만 아니라 며느리 -> 시어머니 관계 모두 쌍방이요.
삭제 되었습니다.
azmaria
IP 211.♡.121.79
09-23 2014-09-23 09:53:41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죠.

분가를 하면 이미 다른 집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분가를 해도 몸만 떨어져있는 형태로 생각하는지라...

그냥 다른건 모르겠고
요즘 세상에는 남자는 와이프 눈치만 보면서 사는게 트랜드(?)입니다. =ㅅ=)a

안그러면 정신적으로 남자가 더 힘들어집니다. ㅎㅎ
집문제 뿐만 아니라요.
그 스트레스가 증폭되어 남자에게 다 와요.

재미있는건 며느리가 자라면 시어머니가 된다는게 신기할 따름...
cryxaor
IP 110.♡.58.171
09-23 2014-09-23 09:53:46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이런 문제를 옳다/잘못되었다 라고 가르는 게 좀 웃긴거같아요.

집안마다 사정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니까요.

부모/자식간 방문에 거부권이하는 말이 나오니 좀 웃프네요.
#CLiOS
발터PPK1026
IP 211.♡.181.92
09-23 2014-09-23 09:53:52 / 수정일: 2017-04-30 14:11:38
·
"허락"이라 표현하시는데 국화꽃냄새님 머릿속에서 "통보"가 "허락"으로 바뀐거 아닙니까?
고구미세트
IP 175.♡.19.248
09-23 2014-09-23 09:55:57 / 수정일: 2017-04-30 14:11:38
·
+1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09:56:55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제가 적은 원글을 좀 세심하게 읽어 보세요...분명히 오케이 할 때만 가야 하는 겁니까?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통보가 허락으로 바뀐거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kayakmania
IP 118.♡.178.46
09-23 2014-09-23 09:57:53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분명히 오케이 할때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발터PPK1026
IP 211.♡.181.92
09-23 2014-09-23 09:57:55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당연한거 아닙니까? 맞을 상황이 안되면 (예, 대청소 중이라 집안이 엉망) 못 오시게 해야죠
kayakmania
IP 118.♡.178.46
09-23 2014-09-23 10:00:23 / 수정일: 2017-04-30 14:11:38
·
chicrev님// 맞을 상황이 안되면...... 이라는 표현들 때문에 국화꽃냄새님이 계속 헷갈리는데요.
상황이 어떻든 집주인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도 아무 상황이 없어도, 단지 그냥 쉬고 싶고, 단지 그냥 사람을 맞이하기 싫을 뿐이라도요.
냥줍냥줍
IP 223.♡.202.90
09-23 2014-09-23 09:54:00 / 수정일: 2017-04-30 14:11:38
·
팝콘... ^^; 데헷
삭제 되었습니다.
줄무늬양말
IP 211.♡.111.168
09-23 2014-09-23 09:56:36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이게 맞죠... 허락.. 어감이 불편하긴하지만... 어쨋든 대체할 단어가 없다면... 당연히 허락 받아야하는거죠
고구미세트
IP 175.♡.19.248
09-23 2014-09-23 09:55:28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네....그부분도 당연한거라생각합니다


저도 부모님집에갈때 허락받아요
수박
IP 180.♡.14.40
09-23 2014-09-23 09:55:41 / 수정일: 2017-04-30 14:11:38
·
허락이니 거부권이니 하는 단어선정이 좀 과격한거 같구요
협의하에 방문해야 하는거죠
Ramassis
IP 112.♡.166.96
09-23 2014-09-23 09:56:04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생각이 확고하신거 같은데 괜히 이렇게 반발을 불러 일으키시기 보단 그냥 본인의 생각을 또렷하게 말씀 해 주시는게 어떠실까요...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09:58:23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제 생각은 분명히 밝힌것 아닌가요?

제가 이런글을 적는 이유 자체가 전 통보만 하고 가면 된다. 며느리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거부권을 행사 할 수 없다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18R
IP 222.♡.183.148
09-23 2014-09-23 10:01:01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국화꽃냄새님
며느리는 종인가봐요 .
거부권이 없다니 .
#CLiOS
줄무늬양말
IP 211.♡.111.168
09-23 2014-09-23 10:01:32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국화꽃냄새님//저도 며느리입장인데요. 객관적 상황이없다면 거부권행사 불가라니... 끔찍하네요. 내집인데 내 맘대로 못하다니... 종인가요
알베르트
IP 211.♡.79.125
09-23 2014-09-23 10:03:00 / 수정일: 2017-04-30 14:11:38
·
'특별한 사정' 이 있으면 거부권도 가능하다고 하시는거라면 댓글과 많이 다른 의견은 아닌데요.
쯔요
IP 221.♡.15.153
09-23 2014-09-23 10:03:20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국화꽃냄새님
내집인데도 거부권을 행사할수 없는건가요....
끔찍하네요...
줄무늬양말
IP 211.♡.111.168
09-23 2014-09-23 10:05:12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알베르트님//그 특별한 사정이라는게... 객관적인이라자나요. 며느리가 그냥 기분이 우울할 수도 있는거고... 조용히 책읽고 싶은날도 있을것이고... 생리통때문에 허리가 아플수도 있을것이고.. 시부모 보기싫은 날도 있을것이고.. 이런건 안 쳐준다는거자나요.
꼬룸
IP 14.♡.75.14
09-23 2014-09-23 09:56:12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이래서 결혼할 때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거에요.

전 경제적으로 독립했으므로 당연히 미리 사전에 약속을 잡고 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부모든 처가댁이든 마찬가지로요.

오신다는데 특별히 안되는 일 없으면 오시라고 할 수 있는 것을 '통보'후 방문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고 봐요.
heydude
IP 152.♡.12.254
09-23 2014-09-23 09:56:23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집이란건 사적인 공간이잖아요. 집에 방문하시는걸 원치 않을 때 그게 꼭 "객관적"인 이유가 되야 하는지요? 개인적인 이유로 싫을 수도 있는거고요.
어머니가 아들 방에 노크만 했다고 그냥 들어오시는건 그럼 괜찮은 건가요? 들어가면 안될 "객관적"인 이유가 없으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09:59:35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전 아무때나 쑥쑥 찾아간다고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쯔요
IP 221.♡.15.153
09-23 2014-09-23 09:57:09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내집이 아닌이상 상대방한테 물어보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기본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타스
IP 123.♡.2.66
09-23 2014-09-23 09:57:23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일반적인 사람들과 본인과의 생각의 갭을 이미 확인한 마당에, 다시 불판을 여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훈계하려고요?
아이언맨
IP 183.♡.178.2
09-23 2014-09-23 09:57:40 / 수정일: 2017-04-30 14:11:38
·
허락이라고 하면 뭐 엄청난 거 같지만 우리집이 아닌 곳을 가려면
최소한 가도 문제 없는지 정도는 확인하고 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내가 가려고 하는데 집에 사람이 없을 수도 있고 다른 손님이 와 있을 수도 있고
청소라고 한다고 집이 난장판일 수도 있고... 그런데......
=ㅅ= 부모라도 그냥 무작정 들이닥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10:02:20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시어머니: 전화해서 지금 가려고 한다
며느리: 아 지금 청소중이라 집이 지저분한데요...
시어머니: 그럼 청소 끝나려면 얼마나 걸리냐?
며느리: 30분 정도요
시어머니: 그래 그럼 30분 이후에 가겠ㄷ
"끝"
heydude
IP 152.♡.12.254
09-23 2014-09-23 10:05:05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아 대박이네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자 몇자로 혈압을 올리는 기적을 보여주시네요
고구미세트
IP 175.♡.19.248
09-23 2014-09-23 10:06:09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와...청소가 30분안에 정말 끝날꺼라 생각하세요???

차라리 30분후가아니라 전화없이 오는 시어머니가 행복하겠네요...ㄷㄷㄷㄷ

회사 결제라인도아니고 이게 뭐하자는 방식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kayakmania
IP 118.♡.178.46
09-23 2014-09-23 10:08:43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대박ㅋㅋㅋㅋ
줄무늬양말
IP 211.♡.111.168
09-23 2014-09-23 10:10:2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kayakmania님//+ 1000 진짜 이분 대박이네요. 우와 내 시부모 내남편 아닌데도 진심 빡치네요.
아이언맨
IP 183.♡.178.2
09-23 2014-09-23 10:11:5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ㅅ= 진심 빡칩니다.
우리 어머니가 저러실 일은 없지만 그러시면 제가 화낼 거 같아요.
불량토끼
IP 119.♡.94.202
09-23 2014-09-23 10:14:15 / 수정일: 2017-04-30 14:11:39
·
국화꽃냄새님
ㅋㅋㅋㅋ 꼭 이렇게까지 하면서 시부모가 오셔야 합니까? 진심 어이없음요
#CLiOS
쿠쿠리쿠
IP 211.♡.55.145
09-23 2014-09-23 09:58:14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오세요 해야 가는거지
그냥 간다 하고 가서 문열어제끼면 안되죠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10:00:22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간다 하고 가서 문을 어떻게 열어 제낍니까? 문을 열어줘야 들어 가는 거지요
MilksWaffle
IP 210.♡.56.117
09-23 2014-09-23 10:00:59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집앞에 와서 초인종 누르는데 안열어줄 수가 있습니까;;
쿠쿠리쿠
IP 211.♡.55.145
09-23 2014-09-23 10:08:5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아니 그럼 문앞에 와있는데 문 안열어줄수 있나요
미르Kei
IP 110.♡.7.166
09-23 2014-09-23 09:58:26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이걸 분리하는 순간 분란이 시작되는겁니다. - _ -;;
kims89
IP 125.♡.51.9
09-23 2014-09-23 09:59:46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바뀌지도 않을 생각 뭐하러 올려서 다른사람 괴롭히시나요?
iIiiiIllIIIiIIl
IP 1.♡.144.131
09-23 2014-09-23 10:00:30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며느리와 아들이 집에 있는데, 그리고 며느리의 몸이 아프거나 방문하면 안될
객관적인 불가피한 사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 방문에 며느리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맞는 이야기냐?
하는 것입니다.

에 대한 의견을 드리자면

사유가 있건 없건 시어머니의 방문에 대해서 서로간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반드시 라고는 할 수 없지만 분쟁을 야기 하지 않기 위해서 합의 가 필요한 것이죠.
시어머니가 합의가 있어야 하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 라는것은
합의도 못해줄정도 라면 며느리도 마찬가지로 불쾌하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간의 이해를 해 줄 수 있느냐 없느냐의 관점이네요.

저는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오히려 시어머니의 합의가 불가능할 사유가 발생시에는 방문이 가능하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결혼 5년차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알베르트
IP 211.♡.79.125
09-23 2014-09-23 10:01:25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며느리건 아들이건 시부모님이 집안에 오시면 껄끄러운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미
IP 112.♡.32.232
09-23 2014-09-23 10:01:28 / 수정일: 2017-04-30 14:11:38
·
혼자 사시는 집은 아니잖아요?
발터PPK1026
IP 211.♡.181.92
09-23 2014-09-23 10:01:32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머릿속 정리 좀 하시죠. 가기 전에 연락은 해야한다면서 허락 받는거는 납득 못하겠다니.. 같은 개념이거든요
국화꽃냄새님은 연락은 하는데 오지말래도 가는 분인가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10:05:20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제 생각은 연락하고 그냥 간다 입니다. 연락 했는데 며느리가 특별한 사정없이 오지 마세요 라고는
못한다는 겁니다
MilksWaffle
IP 210.♡.56.117
09-23 2014-09-23 10:06:52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저는 혼자 살면서도 어머니가 오신다고 할 때 거부한 일이 몇번 있습니다. 하물며 며느리는 더 불편하죠.
특별한 사정이 없어도 허락을 받고 와야죠.
줄무늬양말
IP 211.♡.111.168
09-23 2014-09-23 10:08:2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 그니까 연락을 한다는게 허락을 받는다는 얘긴데... 전화해서 지금 간다. 그러구 의견은 듣지도 않고.. 객관적사유가 아니므로... 그냥 쳐들어가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vienlia
IP 223.♡.173.232
09-23 2014-09-23 10:08:33 / 수정일: 2017-04-30 14:11:39
·
국화꽃냄새님//그게 국화꽃냄새님이 얘기하시는 '아무때나 쑥쑥찾아간다'인데요.
줄무늬양말
IP 211.♡.111.168
09-23 2014-09-23 10:11:53 / 수정일: 2017-04-30 14:11:39
·
vienlia님//ㅋㅋ 내말이.. 국화 이분이 말씀하시는게 아무때나 불쑥 쑥쑥 찾아가는거랑 똑같은건데
Asfarital
IP 210.♡.173.29
09-23 2014-09-23 10:01:34 / 수정일: 2017-04-30 14:11:38
·
허락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그렇지만...

각자 방이 있는데 상사가 부하직원이라고 방문 벌컥벌컥 열면 화 안나겠어요??
노크라도 하던지 가기전에 전화로 내려간다고 해야죠
부하직원도 회의가 있을수 있고 손님을 올수도 있는데..

허락이 아니라 윗사람이 아랫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스
IP 123.♡.2.66
09-23 2014-09-23 10:01:43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이런 글은 분란조장으로 신고해도 된다고 보여집니다.
남들이 뭐라 말하건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다들 내 말에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벽처럼 행세하는게
공공장소에서 고성방가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구공탄
IP 110.♡.57.6
09-23 2014-09-23 10:02:26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남의집 가는데 허락받아야지 그냥 갑니까
결혼한 아들 딸은 더 이상 '내 새끼'가 아닙니다.
billyco
IP 14.♡.61.223
09-23 2014-09-23 10:02:35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당연히 오시라고 해야 가는거 아닌가요??;;;
MilksWaffle
IP 210.♡.56.117
09-23 2014-09-23 10:02:40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극단적으로 보면 며느리랑 어머니는 남이죠. 관계적으로 가족이 된거지...
더욱이 가족이라도 분명 허락을 받아야합니다.
고구미세트
IP 175.♡.19.248
09-23 2014-09-23 10:03:05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별일없어도 부부끼리 시간보내고싶어하면 안될일인가요???

이런경우 거부하면 나쁜며느리가 됩니까??


별일없으면 왜 거부권이 없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도톨
IP 223.♡.212.98
09-23 2014-09-23 10:03:51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불가피한 사정은 방문객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집에 있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죠. 여기서 차이가 좀 있지 않나 싶네요. 둘이서 편히 쉬고 있는데 누군가 오면 엄청 짜증나죠. 엄밀히 말하면,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가족이지 며느리에게는 가족이 아닙니다. 그냥 남편 어머니죠. 지내다보니 잘 융화되면 가족처럼 되는거고 아니면 데면데면 하죠. *
발터PPK1026
IP 211.♡.181.92
09-23 2014-09-23 10:03:57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우와 거부권 행사 불가. 며느리라는 존재를 본인과 동등한 사람으로 보기는 하는건가요?? 와 절대 개인적으로 알고 싶지 않은 분이네요.
고구미세트
IP 175.♡.19.248
09-23 2014-09-23 10:04:26 / 수정일: 2017-04-30 14:11:38
·
와이프 되실??되신분이...안타까워집니다...
이카
IP 175.♡.81.158
09-23 2014-09-23 10:19:4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동감입니다. 지인 중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길 바라네요.
Fileman
IP 210.♡.41.89
09-23 2014-09-23 10:04:28 / 수정일: 2017-04-30 14:11:38
·
-_- 며느리(아내)가 몸종도 아니고... 불쌍하네요...

허락 당연히 받아야됩니다. 나 간다 일방통보는 무슨 매너에요?
irie
IP 1.♡.143.115
09-23 2014-09-23 10:05:14 / 수정일: 2017-04-30 14:11:38
·
글쓴 분은 본인의 부모님이니까 오셔도 크게 부담이 없지만...
며느리는 "편하게 내 집에서 있을" 시간을 "잃는" 것입니다.
하니룽룽
IP 112.♡.62.72
09-23 2014-09-23 10:05:35 / 수정일: 2017-04-30 14:11:38
·
답정너이신거 같은데 뭐하러 글을 써서 의견을 받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오징어 팔아요~ *
구공탄
IP 110.♡.57.6
09-23 2014-09-23 10:07:32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오징어에 땅콩이 빠지면 섭섭하지!!!
부스럭 부스럭..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10:09:04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제 생각은 이런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토론을 해보고 싶어서 글을 적은 건데요
그런 과정에서 댓글로 반론을 적는 거구요...
유치한 댓글에도 이렇게...
오미
IP 112.♡.32.232
09-23 2014-09-23 10:10:39 / 수정일: 2017-04-30 14: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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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맞는데요 뭐.
쯔요
IP 221.♡.15.153
09-23 2014-09-23 10:10:5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국화꽃냄새님
댓글다시는거보면 토론이라기보다 걍 답정해놓으시고 본인생각만 주구장창 말씀하시는거 같으신데요...
구공탄
IP 110.♡.57.6
09-23 2014-09-23 10:12:10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이미 국화꽃님하고 토론은 불가능해 보여요
우제비츠
IP 175.♡.12.107
09-23 2014-09-23 10:31:13 / 수정일: 2017-04-30 14: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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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냄새님//이게 토론이라구요?? 하하하하하하하
☆여니☆
IP 223.♡.173.149
09-23 2014-09-23 10:06:18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원글자님 글 이해가지만.

잠재적 며느리가 될 입장에서 집 청소할 시간은 필요하니깐요.

친정어머니는 집 더러우면 치워주고 말지만 시어머니는 두고두고 안치운다고 하시잖아요.

허락까지는 아니어도 미리 연락은 줘야 한다 생각해요.그게 허락이든 통보든.


그리고 성경에도 결혼한 남녀는 아비를 떠나 산다 하잖아요. ⓗ
MilksWaffle
IP 210.♡.56.117
09-23 2014-09-23 10:08:06 / 수정일: 2017-04-30 14:11:39
·
해외 속담에는 며느리와 시어미는 멀리 떨어질 수록 좋다는 속담도 있어요;;
하아영
IP 112.♡.81.33
09-23 2014-09-23 10:06:46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사정은 객관적인 사정 뿐만 아니라 주관적인 사정도 있는 겁니다. 그 주관적인 사정을 인정해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공간이 가정이지요. 오늘 그냥 기분이 안 좋고 그냥 좀 센치해서 누구에게든 까칠할 것만 같다고 해서 회사를 빠지진 못합니다만 내 집에 있는 시간엔 좀 뒹굴거리고 천천히 차도 마시고 그럴 수 있어야 하잖아요. 모든 개인에겐 그런 최소한의 시공간이 필요한 것이고 서로에겐 그것을 존중해줄 수 있는 교양이 필요합니다. 타인이 자신의 삶을 펼쳐놓고 있는 공간이 바로 집입니다. 내 집이 아니라면 그 어떤 관계에서든 피차 어려워하고 예의를 차리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언제 가도 좋은지 묻고, 오시라고 얘기한 날에 오는 게 좋죠. 오지 말라고 할 객관적 사정 같은 거 없어도요. 객관적 사정만 따지니 어떤 이는 '이유없이' 답답해지고 우울증 걸리는 겁니다.
우제비츠
IP 175.♡.12.107
09-23 2014-09-23 10:08:28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제가 며느리면 방문하시지 못할 객관적인 이유 360개쯤 미리 만들어놓고 돌려막기 하겠네요
jayuin
IP 121.♡.129.130
09-23 2014-09-23 10:08:34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이분 장인이 예고없이 일요일 아침에 들이닥쳐야 이해하실듯..

당연한거 가지고 아니라고 우기시면 결혼후 님이 분란조정자입니다..

말은 못하고 속이 얼마나 상하는데요...

부부도 나름 계획이 있죠. 나들이 영화 외식. 아침먹고 안치우고 게으름피우고 있는데 시모가 왔다
그걸 본 시모 한소리한다
이런 상황 겪어봐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실듯 하네요

전 처가가 옆에 있어 장인어른께서 아이들 과자들고 아무때나 문열고 들어오는게 스트레스입니다



#CLiOS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10:10:35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미리 전화하고 온다고 분명히 적었습니다.
Fileman
IP 210.♡.41.89
09-23 2014-09-23 10:11:58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전화하고 오는것도 지극히 당연한거고. 오시고 안오시고에 대해서 가/부를 당당히 말할수 있는것도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며느리/시어머니가 무슨 주종 관계도 아니고 간다 그러면 아이고 예 어서 오세요 밖에 말할수 없는건 아니거든요
줄무늬양말
IP 211.♡.111.168
09-23 2014-09-23 10:13:49 / 수정일: 2017-04-30 14:11:39
·
국화꽃냄새님//님 얘기는 일욜 아침 7시에에 장인장모님이 나 지금간다. 이러구 가도 아무 상관없다는 얘기자나요. 전화랑 상관없이 그건 아무때나 진짜 예의없이 불쑥인거에요
love3534
IP 39.♡.48.49
09-23 2014-09-23 10:15:18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뿌르릉님//그얘기가 아닌가 같은데요 7시에 전화해서 나간다해도 딸이 엄마 오지마 오늘 나 좀 피곤해하고 거부할수도 있다는거죠?
jayuin
IP 121.♡.129.130
09-23 2014-09-23 10:15:22 / 수정일: 2017-04-30 14:11:39
·
국화꽃냄새님
님의 주장은 통보만 하고 온다는거잖아요 거부권 없이.. 뭐가 다를까 싶네요. 나 간다. 그리고 온다는건데..

아침에 목욕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싶었는데.. 어제 싸워서 아무도 보기 싫은데...
이런건 거부사항이 안된다는거잖아요. 부모도 따로 살면 손님입니다 손님대접해야하고 안좋은건 감추고 정리할건 해야죠


#CLiOS
이카
IP 175.♡.81.158
09-23 2014-09-23 10:08:39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전 제가 사는 집에 부모님 오실 때도 미리 알려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래야 스케쥴을 비워놓거나 다음에 방문하시게 조절을 하죠. 따로 살게 되면서부터 각자의 사적인 공간에 대해 명확하게 구분을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저도 고향집 내려가기 전에 이때쯤 가려는데 괜찮냐고 여쭤보기도 하구요.
그리고 아들집이 아닙니다. 그 집에 그 어머님 아들만 사는거 아니잖아요.
love3534
IP 39.♡.48.49
09-23 2014-09-23 10:08:43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당연히 받아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날 다른일이 있거나 그럴수 있으니깐요
쭉 글을 읽어보니 결혼안하신분같은데요..
비단 이런것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인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참 갑갑하시네요.
여까곰
IP 59.♡.150.68
09-23 2014-09-23 10:09:30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시엄마 입장에서는 아들집에 간 것이지만

며느리 입장에서는 내 집에 찾아온건데...

누군가가 내 집에 '통보'나 '허락' 없이 온다면 안되죠.

신문 등과 같은 물건을 내 집 앞에 두고 가도 스트레스 받는데, 사람이라면 더 하죠.

며느리 집 따로 '아들' 집 따로라면야 '통보'도 '허락'도 필요치 않겠지만, 결혼한 부부의 집이라면 '통보' 내지 '허락'은 필요한게 당연한데요.
siawase01
IP 211.♡.156.138
09-23 2014-09-23 10:10:11 / 수정일: 2017-04-30 14:11:39
·
그냥 아내분이랑만 의견 맞으면 되죠. 가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사람마다 수준이 다릅니다. 가족이면 뭐든 괜찮아...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가족이어도 절대 안되....라는 사람도 있지요. 그러한 부분을 글쓴이 기준으로 따지고 드는건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읽어보니 글쓴분 가정에 문제가 생긴건 아니고 다른 직원의 얘기를 들으신건데...그건 그 직원분의 가족에 대한 마인드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시는 건 어떠신지요. *
국화꽃냄새
IP 211.♡.175.2
09-23 2014-09-23 10:12:12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수많은 댓글 잘 보았습니다. 뭐 거의 100%가 제생각은 틀렸다 이네요.
흠...잘 알겠습니다.
줄무늬양말
IP 211.♡.111.168
09-23 2014-09-23 10:14:34 / 수정일: 2017-04-30 14:11:39
·
10000%는 님 의견이 이상해요
불량토끼
IP 119.♡.94.202
09-23 2014-09-23 10:12:14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우와. 뭔가 좀 댓글 좀 적고 싶지만 글쓴분은 꽉 막혔군요.
며느리는 영원히 시집의 종인가 봅니다.
#CLiOS
GOMGOM
IP 112.♡.235.114
09-23 2014-09-23 10:12:30 / 수정일: 2017-04-30 14:11:39
·
결혼 13년차 유부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글쓴님께서는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꾸리실 정신적 무장(?)이 아직 미흡하신 것 같습니다.

정답은 당연히 시부모님 측의 통보로 되는 일이 아니라 아내분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고요.
이런 기본적인 케이스조차 납득이 안되시면 앞으로 결혼생활에서 매사가 이해가 안되시고 속 답답하실 일이 산적할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고구미세트
IP 175.♡.19.248
09-23 2014-09-23 10:12:34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답정너가 아니시면 알려주세요


며느리에게는 특별한 사정없이 거부권이 왜 없나요?

며느리의 여가/휴식시간은 특별한시간에 안들어가나요?

며느리는 도대체 종인가요 가족인가요?
강형진
IP 122.♡.146.143
09-23 2014-09-23 10:13:02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집에 친정 부모님 와있다고 봅시다 시어머니가 친정 부모님와 계신데 연락없이 불쑥 들어온다면 참 방가울까요?
맘이 불편하면 예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최소한 시어머니라도 분가한 아들집갈땐 알려줘야하고 방문이 가능한 상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을 허락이나 통보니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시어머니가 갖춰야하는 교양일 뿐입니다.
그것을 통보라고 한다면 누가 봐도 자신위주의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허락이라 한다면 며느리가 뭔데 보모를 막느냐고 할 것이고, 이런 문제를 만들기 전에 교양과 상식을 지키면 됩니다.
전에 어떤 상담사가 사춘기 아이들이 방문 잠그고 있는 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한 반 농담 이야기가 있습니다.
들어가서 만원씩 주고 나오면 문 안 잠금니다.
즉 들려서 비난이나 잔소리가 아니라 살갑고 편하게 한다면 어떤 며느리가 시부모의 방문을 사양 할까요?
또 살갑고 편하게 하는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사정이 있어 어렵다고 하는데 굳이 방문을 할까요?
둘다 경우에 없는 행동을 하게끔 전제하고 이야기해봐야 분란만 생길뿐입니다.
자연적인사자
IP 211.♡.210.125
09-23 2014-09-23 10:13:04 / 수정일: 2017-04-30 14:11:39
·
국화꽃냄새 님이 말씀하시는 며느리의 특별한 사정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생각하시는 바가 무척 한정적일거라 추측되는데요.
국화꽃냄새님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의 특별한 사정밖에 용인되지 않는 한, 며느리는 본인이 원하지않아도 거부권을 행사 할 수 없는것과 같다고봐요.
wildworld
IP 218.♡.114.60
09-23 2014-09-23 10:14:14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답정너네요...
내 집이 아니면 당연히 허락 받고 가야합니다.
이걸 인정 못 하시는 거에요.. *
내콩
IP 110.♡.49.21
09-23 2014-09-23 10:15:09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무슨 룰이 있나요. 서로 적당히 배려하며 살면 되는것을 참 빠빡하네요. 글하며, 덧글보니 참 각박한 세상이다 싶습니다.
#CLiOS
MilksWaffle
IP 210.♡.56.117
09-23 2014-09-23 10:17:39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너무 배려를 안해서 이런 댓글이 생기는 것이죠.
댓글 다신 누구도 빡빡하게 하시는 분 없을 겁니다...
TWININGS
IP 121.♡.20.41
09-23 2014-09-23 10:15:29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제 부모님이 미리 말씀안해주고 갑자기 통보하고 오시면 저부터 짜증날 것 같은데요=ㅅ=;;;; 신기하네... 참고로 남자
Queueue
IP 175.♡.38.33
09-23 2014-09-23 10:15:34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별 일 없어도
그냥 쉬고싶거나 혼자 있고싶을 수 있죠. 고부관계가 얼마나 불편한 관계인데요...
시어머니가 아닌 그냥 부모라도 싫을거 같은데요?
당연히 물어보고 괜찮다고 할 때 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와있는사람 초인종 누르는데 문 안열어줄수는 없으니까요
눈치껏 해야죠.
아무리 가족이라도 독립된 가정인데...
#CLiOS
선견
IP 223.♡.212.47
09-23 2014-09-23 10:16:0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시댁 도움 받을 일 없으면, 며느리가 프라이버시 확실히 지키며 살겠죠. 시댁이 부자면, 여기 댓글들하고 분위기 많이 틀립니다.
starmono
IP 121.♡.77.164
09-23 2014-09-23 10:21:35 / 수정일: 2017-04-30 14:11:39
·
편견이신거 같아요. 여자쪽 집이 형편이 안좋고 시댁쪽이 부자라고 해도 매너있는 분들 절대 안그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선견
IP 223.♡.162.21
09-23 2014-09-23 11:06:05 / 수정일: 2017-04-30 14:11:40
·
보민아빠님//시댁이 비매너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며느리들이 한결 부드러워 지겠죠. 편견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현실이러고 생각합니다.
선견
IP 223.♡.162.21
09-23 2014-09-23 11:12:36 / 수정일: 2017-04-30 14:11:40
·
쿄우™님//좋은 관계시네요. 일단 부모님께서, 인품이나 재산이거나 존중을 받는 관계에서는, 며느리에게서 프라이버시 얘기가 잘 안나옵니다.
로저홀릭
IP 110.♡.52.119
09-23 2014-09-23 10:16:29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미래의 와이프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Fileman
IP 210.♡.41.89
09-23 2014-09-23 10:17:32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유치하게 적어보자면 내 엄마가 아들보러 온다는데 며느리가 감히 이걸 오라가라 막을수 있어? 라는거 같은데... 엄청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라셨나보네요.
starmono
IP 121.♡.77.164
09-23 2014-09-23 10:17:5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당연히 허락 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자식과 며느리여도 성인이고 독립된 가정입니다. 집에 찾아갈때는 며느리가 피곤해서 널부러져있고 싶을수도 있고 아주 편한(반바지에 나시)복장을 하고 있을때도 있습니다. 당연히 허락을 구하는게 맞고 그 허락을 구하는 방식이 출발전 전화인데 전화해서 무턱대고 그냥 지금 가겠다 하는 시어머니 없습니다.

보통 시어머니나 시아버지가 집에 찾아올때는 출발전에 무슨 무슨 이유로 갈려고 하는데 집에 있느냐? 아이랑 놀아줄까하는데 어디 나가지 않느냐? 라고 전화로 미리 물어보고 출발해야합니다. 며느리는 이에 대한 응답과 허락으로 "네~ 오세요~" 라던지 "조금있다 나갈 일이 있어서요~" 라던가 "장보러 가려던 참이에요" 라는 식으로 거절의사를 완곡히 표현하죠. 실제로 나갈일이 있는지 없는지와는 상관 없이요.

이것과 관련해서 가장 안좋은 케이스가 연락없이 오기, 이미 출발하고 연락하기, 집 거의다와서 연락하기 완곡하게 돌려서 의사를 표현했는데도불구하고 자기는 괜찮다며 오겠다고 하고 끊기 등이 있죠.

허락과 통보를 분리할것도 없이 허락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것이며 그 허락의 절차가 출발전 전화와 며느리의 완곡한 거절 의사죠. 이것에 대해 감히 시아버지가 시어머니가 가겠다는데 핑계를대? 라던지 예의에 어긋나게 전화도 없이 찾아노는 등의 행위는 아들의 가정에 불화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훈장선생
IP 223.♡.169.44
09-23 2014-09-23 10:20:40 / 수정일: 2017-04-30 14:11:39
·
허락을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일이 없으면 안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장인 장모도 마찬가지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세발낙지
IP 175.♡.30.10
09-23 2014-09-23 10:21:11 / 수정일: 2017-04-30 14:11:39
·
통상 부모님세대는 유교적인 분위기와 사회통념상 환경적으로 남자분들이 권위적인 가정이 많았습니다.
그런가정환경이 옳고 그르다는 논외로ㅜ하고 싶고.
본질적으로 중요한건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결혼을 하고 한가정을 꾸리시면서 주체는 남녀모두 존중받아야한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쓰신분의 생각을 부인분께서 인정하시면 별문제 없을것 같구요.
부인분께서 원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주셔야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가정의 주체는 남녀모두 평등하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남명
IP 203.♡.120.1
09-23 2014-09-23 10:23:15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부모님이 제방에 들어올때도 의견을 묻습니다.
이건 허락 통보 개념도 아니고, 가족끼리 허용 하냐 마냐도 아닌,
서로에 대한 배려고 사생활에 대한 존중입니다.
올리버
IP 112.♡.74.201
09-23 2014-09-23 10:23:55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당연히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데 이런 생각을 하시는분도 계시는군요....부모니까 무조건 며느리한테 통보만 하고 아들집이니 갈수 있다고 한다면 며느리 입장에서는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듯 하네요..
수까르디
IP 223.♡.202.124
09-23 2014-09-23 10:25:45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음.... 저도 저희 부모님이나 장인어른이 불쑥 불쑥 찾아오면 싫겠지만, 집이 무너지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아니라면 거부권 이란게 거북스럽군요. 곧 간다 하고 뿅 하고 나타나시는 것이 아니라면... 얼마나 어르신들이 싫으면 거부할 이유부터 생각을 해야하는건가요? 아들딸 사는 집 부수고 가실 것도 아닌데...
#CLiOS
하아영
IP 223.♡.212.78
09-23 2014-09-23 10:32:12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진~짜 혼자 있고 싶은 날에 회사에서 회식할 때, 오늘은 점심 안 먹고 싶었는데 팀장님이 점심 사준다고 할 때, 1차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후배가 노래방 가자고 애교 부릴 때...

직장 상사와 후배가 싫어서가 아니에요. 그냥 내 기분이 그렇지가 않은데 분위기에 휩쓸려 남들 보조 맞춰야 하는 상황이 힘든겁니다. 그래도 참죠. 그게 사회생활이니까.

그걸 집에서도 해야 되나요...? 한 두 번도 아니고 평생...?
수까르디
IP 223.♡.202.124
09-23 2014-09-23 10:37:2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하아영님
한두번도 아니고 평생이라... 부모님들도 기력이 있으실때 열심히 다니시는거죠, 그분들이 무한체력도 아니고, 평생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들의 힘이 될때. 조금이라도 더 자기 새끼들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그러시는건데.... 그걸 꼭 그렇게 까지....
#CLiOS
삭제 되었습니다.
수까르디
IP 223.♡.202.124
09-23 2014-09-23 12:29:02 / 수정일: 2017-04-30 14:11:41
·
쿄우™님
거부권이란 말에서 조금 울컥한건 사실인듯요. 이나피thㅡ
#CLiOS
디니디니
IP 211.♡.59.240
09-23 2014-09-23 14:04:39 / 수정일: 2017-04-30 14:11:42
·
수까르디님
...요즘은 수명이 늘어서 70,80넘어서까지도 사시죠...
남편의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어...라는 말에 시댁에 들어가 살았는데 몇십년째 시댁에서 살고 있다던 어떤 글이 떠오르네요..
#CLiOS
icbm1945
IP 121.♡.221.250
09-23 2014-09-23 10:26:02 / 수정일: 2017-04-30 14:11:39
·
혹시 결혼 하셨나요? 그냥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 거니까 그렇게 계속 초지일관하셔서 와이프 또는 와이프 되실 분 힘들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결혼 안 하셨으면 절대 사전에 미리 본인의 가치관을 예비신부에게 말씀하세요. 꼭이요.

그리고 설마 부모님과 같이 사실때 문을 잠근다거나 하신 적은 없으시죠? 가족간에 무슨 프라이버시에요. 그죠?
우제비츠
IP 175.♡.12.107
09-23 2014-09-23 10:35:3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후...훌륭한 광역어글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소초
IP 110.♡.59.43
09-23 2014-09-23 10:37:13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저 덧글 엄청 안다는데..
초면에 죄송하지만 생각 바꾸시지 않을꺼면
어머니랑 평생 사시는게 좋겠어요
애꿎은 남의 귀한딸 고생시키지 마시구요.
darme
IP 39.♡.52.40
09-23 2014-09-23 10:42:22 / 수정일: 2017-04-30 14:11:39
·
분가한 아들, 며느리 집에 갈땐...
오늘 집에 가도 되는지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가는게 '상식'이고 '교양' 입니다.

이 문제는 '상식' 없고 '교양' 없이 방문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어머니가 있다면 며느리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냐는 건데.....

제 어머님은 그렇게 '몰상식'하지 않으셔서 좀 당황스럽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거부권이 있는게 '상식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윗글에 누군가가 리플 다신거 같은데...
저에게는 엄마지만 부인 입장에서는 생판 남인 사람이 바로 '어머니' 입니다.
from CV
나만봐라봐
IP 223.♡.153.18
09-23 2014-09-23 10:47:24 / 수정일: 2017-04-30 14:11:39
·
ㄷ ㄷ ㄷ ㄷ!
#CLiOS
MUSICARTE
IP 112.♡.66.237
09-23 2014-09-23 10:53:13 / 수정일: 2017-04-30 14:11:39
·
아니 양 가 모두에 같은 생각이시라면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방향으로만 그렇다면 조금 문제가 있겠죠.
Way4U
IP 183.♡.210.142
09-23 2014-09-23 10:56:27 / 수정일: 2017-04-30 14:11:39
·
국화꽃냄새님께서 착각하시는건,
대부분의 며느리들은 시부모님이 전화하셨을 때,
실제 못오시게할 이유가 주관적인 이유라 하더라도
매우 객관적이고 타당한 이유를 들어 못오시게 한다는거에요.

한국사회에서 어떤 며느리가 시어머니 오신다는데,
"그냥 저 싫거든요! 오지마세요!"라고 반응할까요?
시부모님이 기분나빠하지 않을 적당한 핑계거리를 들어 못오시게 하는게 대부분이죠.

그렇기때문에 국화꽃님이 말씀하신건 별로 의미가 없어요.
그냥 며느리가 적당한 핑계를 들어 못오시게 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첫글에서 대부분의 분들도 통보는 하고 와야 된다고 했던거구요.
그 통보과정이 결국은 협의의 과정인겁니다.

그런 타당한(것으로 포장된) 이유 아래에서도 시부모님이 막무가내로 방문을 추진한다면
시부모님이 당연히 좀 문제가 있는 것이구요.

기본적으로 며느리는 시부모의 방문을 원하지는 않죠.
결국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구요.
그걸 아내의 당연한 의무로 생각하는 순간 부부관계는 안드로메다로 가는거죠.
구스타드
IP 125.♡.230.10
09-23 2014-09-23 10:59:14 / 수정일: 2017-04-30 14:11:40
·
전 남자인데 이글 흥하네요
사람마다 상식은 다르지만
냥줍냥줍
IP 223.♡.202.90
09-23 2014-09-23 11:03:53 / 수정일: 2017-04-30 14:11:40
·
이분 최소 고시생... ㅋㅋ

1. 시어머니의 아들집 방문권이 청구권인가 형성권인가에 대한 고찰
아니면,
2. 위 방문권은 신고사항인가 허가사항인가 에 관한 고찰이 더 맞으려나요? ㅋㅋㅋ 아님 수리를 요하는 신고사항? ㅋㅋ

상식적으로 며느리가 시어머니 오는게 너무 싫으면 집에 없는척 하면 장땡입니다. 열쇠쟁이 불러서 딸 것도 아니고요. 거부권의 유무를 논하다니 당치도 않네요. 관습법이 확립된 분야도 아니고요.
공모공모
IP 222.♡.69.155
09-23 2014-09-23 11:04:19 / 수정일: 2017-04-30 14:11:40
·
이 글 아마 지우시겠죠?ㅎ
from CV
하랑맘반디
IP 110.♡.45.81
09-23 2014-09-23 12:07:28 / 수정일: 2017-04-30 14:11:41
·
이분은 그냥 결혼 하지 마시는게...
#CLiOS
칸자키지로
IP 203.♡.208.20
09-23 2014-09-23 12:26:18 / 수정일: 2017-04-30 14:11:41
·
클량은 항상 재미난 곳이군요 반대로 장모님이나 장인어른이 그냥 전화로 나 지금 가겠네 라고 말씀하시면 거절않하시겠군요....그러시다면 같은 생각을 가진 여성분을 만나거나 하면 될일입니다 이런 남성분이 있듯이 여성분도 존재할수 있겠죠
-별이-
IP 203.♡.192.98
09-23 2014-09-23 12:38:31 / 수정일: 2017-04-30 14:11:41
·
며느리 집이 아니고
딸집으로 간다고 바꿔 보면 답 나올텐데요
사위 허락을 받을까여 안 받을까요
사위 허락을 안 받았다면 사위 없을 시간에만 집에 가겠죠
우비나라
IP 175.♡.20.137
09-23 2014-09-23 12:45:35 / 수정일: 2017-04-30 14:11:41
·
흔히 말하는 장판파의 장비이네요...
verysu
IP 119.♡.13.58
09-23 2014-09-23 15:56:13 / 수정일: 2017-04-30 14:11:44
·
일방적으로 통보후 대답은 듣지 않고 방문하는 거군요.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없다면 반드시 독신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나와 내가족이 항상 서로에게 통보만하고 하고싶은대로 사시면 될듯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신만의 왕국에서 사시면 모두가 편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cosave
IP 221.♡.4.141
09-24 2014-09-24 17:01:53 / 수정일: 2017-04-30 14:11:59
·
당연히 거부할 수 있고 허락할때 와야죠. 시댁이던 처가든 독립한 가정인데 부모가 무슨 암행어사입니까?

저는 아들이고, 결혼 11년차입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은 그런분 아니니까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점이 있다는것은 인정하지만, 부모님이 이런 얘기 하면 아들부부와 의절이냐 선허가후방문이냐 중에 선택해야 할껍니다.
잘자꿈속에서만나
IP 223.♡.188.113
09-25 2014-09-25 02:04:11 / 수정일: 2017-04-30 14:12:06
·
글쓴님은 제발 혼자 사시길...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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