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여자가 좀 적긴 해도 분명히 드문드문 부서별 여자가 있는데 술자리에 가면 높으신 분들 옆에는 꼭 여자분들이 앉아있고 그러네요.
물론 사회분위기를 의식해서 여직원에게 술을 따르라거나 성희롱발언 같은 건 없고 의례적인듯 합니다.
다만 걸리는 게 두가지있는데...
높으신분들이 심하게 짜요..
200명이 모인 회식자리에서 나중에 2차가라고 10만원 주고 가셨다는데.. 진지하게 이게 대체 뭔 의도의 10만원인지.. 아이스크림 사먹기도 힘든거 같고..
두번째는.. 이게 좀 걸리는게
회사 대다수 남자직원들의 여성편력(?)입니다.
태어나서 안마방을 가본적이 없고 심지어는 군대선임이 제대기념으로 쏜다는 거도 거절했거든요.
그런데 이 회사에서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버리는겁니다.
소위 말하는 안마방은 남자라면 지극히 가는것이며 안가면 고자고.. 해외에 나가면 현지첩안두는 놈이 없다. 밥만 먹고 살수없다. 반찬도 먹어야 한다며 최근의 사건들을 쉴드치네요
나는 다 이해한다
라고 말한 분들 모두 신혼이거나 결혼 앞둔 분들...
한분은 여친이 교사인데 결혼전 해외연수 간 사이에 안마방 투어를 가시겠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여기사람들이 별 나거니 극소수겠거니 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수결의 논리에 무뎌지네요...
오늘은 단체로 안마방 풀코스 예약까지 했네요.
80여명중에 여직원과 저를 포함한 몇을 빼고 70명이상 전부 2차로 빠졌네요..
이정도 되니 진지하게 이직이 고민되네요.
지방생활이고 일이 빡세니 이해할수있다.
남한테 피해안주니 상관없다.
라고도 생각이 들지만 분명한 건 분위기의 전파죠.
여자직원이 아니라 여자도 사회의 일원인데
돈은 차지하고서라도 이런 사고로 뭉친 사이에서 내가 버텨야 하는건지 심히 고민되네요.
다른건 마음에 듭니다. 이제는 제법 일에 대한 능률도 붙었고 현장경험을 마쳐서 친분도 생겨서 현장사람들과 어울리기 불편도 없네요. 이대로 가면 공채직원이라 진짜 큰 일이 있지 않은 이상 과장까지는 큰 이상없을거 같네요. 진급도 노려볼 거 같은데 유독 이 부분이 걸리네요..
오늘은 꽤 먹었는데. 취하지는 않고 여친까지 일찍 자니 주저리 주저리 할말과 고민만 느네요.
아쉬우니까. 당장 ps pi가 있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으니 이대로 박아야 할까요..
물론 사회분위기를 의식해서 여직원에게 술을 따르라거나 성희롱발언 같은 건 없고 의례적인듯 합니다.
다만 걸리는 게 두가지있는데...
높으신분들이 심하게 짜요..
200명이 모인 회식자리에서 나중에 2차가라고 10만원 주고 가셨다는데.. 진지하게 이게 대체 뭔 의도의 10만원인지.. 아이스크림 사먹기도 힘든거 같고..
두번째는.. 이게 좀 걸리는게
회사 대다수 남자직원들의 여성편력(?)입니다.
태어나서 안마방을 가본적이 없고 심지어는 군대선임이 제대기념으로 쏜다는 거도 거절했거든요.
그런데 이 회사에서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버리는겁니다.
소위 말하는 안마방은 남자라면 지극히 가는것이며 안가면 고자고.. 해외에 나가면 현지첩안두는 놈이 없다. 밥만 먹고 살수없다. 반찬도 먹어야 한다며 최근의 사건들을 쉴드치네요
나는 다 이해한다
라고 말한 분들 모두 신혼이거나 결혼 앞둔 분들...
한분은 여친이 교사인데 결혼전 해외연수 간 사이에 안마방 투어를 가시겠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여기사람들이 별 나거니 극소수겠거니 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수결의 논리에 무뎌지네요...
오늘은 단체로 안마방 풀코스 예약까지 했네요.
80여명중에 여직원과 저를 포함한 몇을 빼고 70명이상 전부 2차로 빠졌네요..
이정도 되니 진지하게 이직이 고민되네요.
지방생활이고 일이 빡세니 이해할수있다.
남한테 피해안주니 상관없다.
라고도 생각이 들지만 분명한 건 분위기의 전파죠.
여자직원이 아니라 여자도 사회의 일원인데
돈은 차지하고서라도 이런 사고로 뭉친 사이에서 내가 버텨야 하는건지 심히 고민되네요.
다른건 마음에 듭니다. 이제는 제법 일에 대한 능률도 붙었고 현장경험을 마쳐서 친분도 생겨서 현장사람들과 어울리기 불편도 없네요. 이대로 가면 공채직원이라 진짜 큰 일이 있지 않은 이상 과장까지는 큰 이상없을거 같네요. 진급도 노려볼 거 같은데 유독 이 부분이 걸리네요..
오늘은 꽤 먹었는데. 취하지는 않고 여친까지 일찍 자니 주저리 주저리 할말과 고민만 느네요.
아쉬우니까. 당장 ps pi가 있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으니 이대로 박아야 할까요..
밥만먹고 살수없다는 사람들한테 그 밥한테도 당당하냐 혹은 니새끼들한테도 당당하냐 얘기해줄까?? 싶죠...
이런것땜에 접대비가 존재하고 접대받는게 당연하다는게... ㅜㅜ 뭐 제가 나이가 얼마안되서 그런건지.... 참.... *
이거면 상관이 없는데 회사생활하면 꼭 술자리에 여자가 붙고.. 여친있다고 선긋는 나만 이상해지고...-_- 차라리 다 나쁘다면 그렇다치는데 성적인 부분에서만 유독들 이러네요..
세대가 바껴가면, 바뀌겠죠
안 그러면, 같은 놈
맘에 있는 몇만 술김에 간다.. 이런게 아니잖습니까..
회사사람들이 또 안간다고 하면 끌고 가는 친절까지 있는 게 문제에요. 안가면 안되니까 아무튼 문턱까지 가긴하는데 ㅋㅋ 에고..저도 모르겠네요.
#CLiOS
그게 깨끗한척 인가여. 그냥 제 철학입니다.
우리 아빠세대들 중에서 그런데 한번도 안가본 사람 거의 없을거다.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한테 너무 많은 돈 쥐어주지 마라.
라구요...
전에 자기 아빠가 동창회하는데 아빠랑 같이 집에 가기로 해서 동창회 장소 갔는데...자기아빠 빼고 나머지 동창들은 죄다 2차로 여자 나오는데 갔다고......
#CLiOS
from CV
그러한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는 곧 간판 내리게 됩니다. ⓗ
그런 문화가 백프로 없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건 너무 심하죠. 회사가 성직자모임도 아니구요...다만 너무 몰아가고 안하는 게 이상해져버리는 군중심리에 고민하는겁니다.
?다니는 사람을 성병환자나 타락한 인간으로 보지 말라는게 무슨 말이죠?
성병이라는게 거창하게 에이즈 이런거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소한 성질환들 아내한테 옮길 수 있고
결정적으로 문란한거 맞죠;;
#CLiOS
그리고 술담배못한다고 따당하는건 전 이해가안가네요..저도 담배안하고 술도 얼마못마시는데 어울리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자기하기나름이라고 봅니다. 그렇게까지 하라고 하면 전 못다닙니다...
애인, 아내가 있는 사람들이 참..부끄럽지도 않은지.
타협을 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잘 판단하셔서
소신껏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부끄러워 지도록 글쓰신 분 같은 분이 하나 둘 늘어나길 바라봅니다.
당연한거 아니냐고. 쟤는 재수없게 걸린거라고.
이구동성이라 혀를 내둘렀습니다.
그런데 선임들 다 착하거든요. 배울점도 많고 일도 잘하고.. 그래서 더 딜레마라는겁니다. 차라리 인간성이 나쁘면 이직 끝이죠..
막줄을 못봤네요.
제가 먼 훗날 회사차리면 그런분위기꼭만들려구요..수요일은 야근없는날 직원가족들과함께하는2차 이런거요..
칭찬은 좀 과분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