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볼 때 마다,
이외수 글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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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책을 읽지않으면 대학생 취급을 받기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책을 읽지 않아도
대학생 대접을 받는다.
예전의 대학가에서는 서점이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가에서는 술집이 호황을 누린다.
예전에는 호스티스들이 여대생 흉내를 내면서 거리를 활보했다.
그러나 지금은 여대생들이 호스티스 흉내를 내면서 거리를 활보한다.
예전에는 국민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이나 악세서리를
대학생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이나 악세서리를
대학생들도 똑같이 선호한다.
대학생들과 초등학생들이 똑같은 수준의 문화를 즐기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오늘날은 모든 문화가 정체성을 상실해 버렸다.
어디를 들여다보아도 뒤죽박죽이다.
양심도 죽었고 예절도 죽었다.
전통도 죽었고 기품도 죽었다.
낭만도 죽었고 예술도 죽었다.
그것들이 죽은 자리에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저 정도 노출은 한다구요. 심지어 요즘은 비슷하게 입는 미성년자도 있는데 다 술에 몸파는 술집여자로 보이시나요?
축제도 귀천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는데, 애초에 으레 짐작으로 술집만 있겠지-하고 생각하시는건 둘째치더라도 그럼 뭐 다른 컨텐츠를 만들만한 교육이 그동안 이뤄졌나요? 고등학교때 공부만 시키더니 대학교에선 등록금 올리는 동안 열심히 원가절감해서 교양수업도 전공수업도 전부 줄이고 있는데요. Clien for iOS
from CV
이외수 글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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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책을 읽지않으면 대학생 취급을 받기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책을 읽지 않아도
대학생 대접을 받는다.
예전의 대학가에서는 서점이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가에서는 술집이 호황을 누린다.
예전에는 호스티스들이 여대생 흉내를 내면서 거리를 활보했다.
그러나 지금은 여대생들이 호스티스 흉내를 내면서 거리를 활보한다.
예전에는 국민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이나 악세서리를
대학생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이나 악세서리를
대학생들도 똑같이 선호한다.
대학생들과 초등학생들이 똑같은 수준의 문화를 즐기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오늘날은 모든 문화가 정체성을 상실해 버렸다.
어디를 들여다보아도 뒤죽박죽이다.
양심도 죽었고 예절도 죽었다.
전통도 죽었고 기품도 죽었다.
낭만도 죽었고 예술도 죽었다.
그것들이 죽은 자리에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밤이 깊었다.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어디에?! 올라와있는 글이에요?
어디서 처음 올라왔는지는 모르겠네요.
#CLiOS
학생들 비판할수는 없다는...
축제에 주점들이 많다는 것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다른 아이템 고민하기 보다는 그저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뭐가 문제죠??
이게 문제면요..
여자가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고 강간 당하면 여자에게도 문제가 있다..
라는 쌍팔년도 인식과 나아진게 하나도 없는거예요..
메이드 복 입었으면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네요.
정말 주도적으로 입고 하겠다라고했을까요
아니면 과행사라는점에서
강제로 시켰을까요
어느쪽이 더 요즘 대학현실에 맞을까요 ㅠ ㅠ
다만.. 홍보의 목적으로 저런 옷을 입는 다는 것이 문제일 뿐....
호객행위를 위해서 일부러 자극하는 건데요..
그것도 대학생이라는 아이들이...
누군가 지하철에서 핫팬츠나 망사스타킹 봤다 하면 '시신경 공유 좀' '인증'이러던 분들이 수두룩한 이 곳에..
어리지만 성인여성입니다.
저렇게 입었다고 비난해도 될 대상도 아니고..
이미지을 깎아먹긴 뭘 깎아먹나요.
남자분들이 가진 정숙하고 순진한 여대생의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아서 짜증난 분들이 아까부터 보이는데 간만에 화가 나네요.
from CLiOS
저게 주점 호객이기 때문에 그렇죠..
저렇게 입고 돌아다니면서 주점 호객 하는건, 그냥 술집 여자애들이 하는거랑 똑같으니까요
비난이라기보단 성인이지만 아직 어린데, 안타깝잖아요
위 사진은 축제 주점 홍보를 위해 입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거죠.
저게 '주점 호객행위'가 문제인지, '저렇게 입고 다니는 게' 문제인지, '술집 여자처럼 보이는 게' 문제인지 좀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술집 여자처럼 입고 다니는 게 대체,
여기 있는 분들에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어려도 성인이고, 언젠가는 후회할 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본인들이 선택한 일일 경우 우리가 왈가왈부할 일일까요?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다른 사람을 넣어놓고 혀를 차는 게 정말.. 이상해 보이네요.
from CLIEN+
저렇게 입고, 주점 호객행위를 하니까 술집여자처럼 보이는게 문제입니다.
후회라도 하면 다행이지만.. 그럴 것 같지 않아 걱정인 거죠.
왕따 같이 입었으니 왕따 당할 수 있게 입은 게 문제고,
성폭행 당하게 입었으니 성폭행 당할 수 있게 입은 게 문제고,
오덕처럼 입었으니 오덕 취급 당할 수 있게 입은 게 문제고..
똑똑한 거랑 현명한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1
#CLiOS
초미니스커트인가 했더니 그런것도 아니고
스타킹 하나빼면 그냥 요즘 대학패션인데...
룸싸롱 유망주라느니 2차갈 기세라던지 아주 저급한 댓글도 있었습니다
저짓거리할려고 대학갔나..
셀프 술집녀가 되고 싶었나...
대충 연예인 불러다 노래 부르고 놀다가 술이나 먹으면서
수업 진행하는 교수 욕하고, 그냥 하루 이틀 노는거지 뭔 축제는 축제.
축제때 정상수업 하겠다는 교수한테 학생들이 야유보내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체육복 입고 술 팔면 괜찮나요?
뭐가 문제이고, 뭐가 문제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은 직업훈련소가 된지 오래고.
김밥을 팔던 술을 팔던
학생이 자발적으로 직업훈련을 하겠다는데 , 칭찬을 해줘야 마땅하지요.
룸싸롱에서도 nf 초짜 가르치는 것보다는, 경험 있는 애를 투입하는게 더 편할테니까.
대학 축제니까 다들 그냥 넘어가죠. 일반음식점이나 가능한 일입니다.
근데 저건 일반음식점도 아니고 유흥주점이거든요.
왠만한 아이돌 가수도, 오픈한 치킨집의 나레이터 모델도 저 정도는 합니다.
Clien for iOS
인기없는 나레이터모델 출신이 나이트클럽 홍보지 나눠주는건 들었습니다만
어느 아이돌 가수가 주점 홍보를 하나요?
심지어 요즘은 비슷하게 입는 미성년자도 있는데 다 술에 몸파는 술집여자로 보이시나요?
축제도 귀천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는데, 애초에 으레 짐작으로 술집만 있겠지-하고 생각하시는건 둘째치더라도 그럼 뭐 다른 컨텐츠를 만들만한 교육이 그동안 이뤄졌나요? 고등학교때 공부만 시키더니 대학교에선 등록금 올리는 동안 열심히 원가절감해서 교양수업도 전공수업도 전부 줄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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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기하시는분들은 "술을 팔기 위한 노출" 을 문제삼는 겁니다.
호객행위 안하면 그냥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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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전단지 나눠주는 여자를 보고 , "아 저여자 술집여자 아니고 나레이터 모델이구나" 라고 여자직업을 꿰뚫어 보실 능력이라도 있으신가요?
먼가 도를 넘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