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누나들은 성악과 작곡을 전공했죠.
한 분은 음악평론가고 한 명은 그 유명한 현대 음악가 진은숙입니다.
진중권은 어릴 때 독서를 즐겼는데
둘째인 진은숙이 피아노를 연습하면 그렇게 싫어다고 하네요.
감상하는 음악과는 달리 연습으로 치는 피아노는 같은 파트를 반복해서 치기 때문에
소음같이 들렸다고 합니다 ㅎㅎ
집에 오디오도 없다고 하니 클래식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래 35분 부터 들으시면 제 말한 얘기들이 나옵니다.
이번에 진은숙의 새앨범이 나왔네요.
진은숙 작품은 보컬이 많으며 그렇게 난해 하지 않습니다.
이번 앨범은 피아노 협주곡이네요.
지휘자인 정명훈 보다 작곡가인 진은숙을 높이 평가하기도 합니다.
지휘자는 한 시대를 풍미할 뿐이지만 곡은 계속해서 연주될 테니까요.
진은숙의 소프라노와 앙상블을 위한 '말의 유희'란 작품은 2005년 쇤베르크 상(1만 2천5백유로 상금)을 수상했는데 이 앨범이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나왔습니다.
네이버 인물 검색하시면 가족관계 나와요.
수정합니다~
글을 참 잘써서 누군가했는데 보이는 이름 진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