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방의 후계자 행세를 한(?) 유비보단 한왕조 400년의 기반인 유교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가능케 한 조조(그 때문에 후세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를 더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
여튼, 중국은 이런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세계적인 관심을 촉발시킬만한 꺼리들이 많다는 점에서 부럽지 않을수가 없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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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조에 대한 재평가는 60, 70년대 대만, 일본에서 충분히 되어서...
전 아무리 읽어도 결국 유비가 최고더군요... 누상촌 돗자리파 보스에서 황제를 칭하기까지...
유비는 무조건 착한사람
조조는 악당으로 나오죠...
조조 저평가 되었다고 보는데 말이죠...
저희때나 지금이나 착한놈/나쁜놈 구도가 있어야지만 애들이 봐서 그런 것이겠죠... ^^;;
가정에 불충실한 유비
가정에 충실했던 조조로 ㅎㅎ
구분되기도 합니다 ㅎㅎ;;
난 초등학생 대상 만화만 봤는데..........;;;;
고우영의 삼국지하고...
둘다 조조는 너무 얍삽하고 잔인하게 묘사해서 정이 안감..
삼국지 연의가 시작하는 십상시의 난 때 조조는 원소등과 함께 이미 서원팔교위라 불리우는 중앙정권의 인사였죠...
원씨 일가에서 조조 흉볼 때 흔히 인용되는 환관의 자식이라는 말도...
그 환관이 보통 환관이 아니었죠... ;;
사회가 이익추구를 위해서 주변 가까운 것을 내칠 것을 강요하다 보니 조조에 비해서 유비가 무능한게 아닌가 하는 말들이 나오지만...
유비가 어찌보면 조조보다 더 독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둘 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영웅들이니 그런 업적을 이루었겠죠...
p.s. 결론은 손제리부터 깝시다.... (응?)
다만 조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무능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변함 없네요
요새 디씨 삼국지갤러리 대세는 조조의 \"나는 차가운 허도 남자, 하지만 내 유부녀에겐 따뜻하겠지\" 더군요... 쿨럭...
제가 본 삼국지는 유비가 사람을 보듬을 수 있는 사람으로 묘사되어서
정말 그렇다면 유능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다가 렌즈에 곰팡이 필 때까지 여자사람 한번도 못 찍어보겠다... ㅡ.ㅡ
여튼, 중국은 이런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세계적인 관심을 촉발시킬만한 꺼리들이 많다는 점에서 부럽지 않을수가 없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