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아까 밤9시부터 지금 새벽 한시 반까지 미친 듯 노래틀고 따라부르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냥 참고 창문닫고 자야지 하는데도 너무 선명하게 음악소리 tv소리가 들려 자다깨길 몇 차례하다 결국 창문에 대고 볼륨 좀 줄여달라고 공손히 부탁했더니 오히려 너 뭐냐고 더 크게 틀더군요.
이번 여름 내내 새벽 3~4시까지 케이블 tv를 온종일 크게 틀고 낄낄대던 집이라 예전에도 경찰에 신고했는데 몇 일 지나니 또 저러더군요.
한달 두달 간신히 참았는데 오늘은 너무 끔찍했어요.
나이 좀 있는 아저씨같은데 여자라 무시하는건지 안보이니 더 막 하는건지 욕 하고 볼륨 최고로 올리고 악쓰며 따라부르길래 그냥 112에 신고했습니다.
순찰돌던 경찰관분들이 오셔서 얘기하시는데 저는 나중에 해꼬지 당할 수도 있으니 나오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이젠 그 집 새도로명 주소까지 외울 정도입니다ㅜ
지난 번엔 경찰이 가서 문 두드리니 조용히 자는 척해서 이번엔 기다렸다 아예 음악 최고조일 때 들어가서 말하니 태연하게 줄여줬대요.
제가 소음측정기어플로 재보니 기본 60~70은 사뿐히 넘어가더군요...
진짜 새벽에 잠도 못자고 욕먹고 피곤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진짜 무매너에
개념상실한 사람들은 모두 우주로 보내버려서 따로 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층간소음은 하루종일 더 심할 텐데 견디시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ㅜㅜ
그냥 참고 창문닫고 자야지 하는데도 너무 선명하게 음악소리 tv소리가 들려 자다깨길 몇 차례하다 결국 창문에 대고 볼륨 좀 줄여달라고 공손히 부탁했더니 오히려 너 뭐냐고 더 크게 틀더군요.
이번 여름 내내 새벽 3~4시까지 케이블 tv를 온종일 크게 틀고 낄낄대던 집이라 예전에도 경찰에 신고했는데 몇 일 지나니 또 저러더군요.
한달 두달 간신히 참았는데 오늘은 너무 끔찍했어요.
나이 좀 있는 아저씨같은데 여자라 무시하는건지 안보이니 더 막 하는건지 욕 하고 볼륨 최고로 올리고 악쓰며 따라부르길래 그냥 112에 신고했습니다.
순찰돌던 경찰관분들이 오셔서 얘기하시는데 저는 나중에 해꼬지 당할 수도 있으니 나오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이젠 그 집 새도로명 주소까지 외울 정도입니다ㅜ
지난 번엔 경찰이 가서 문 두드리니 조용히 자는 척해서 이번엔 기다렸다 아예 음악 최고조일 때 들어가서 말하니 태연하게 줄여줬대요.
제가 소음측정기어플로 재보니 기본 60~70은 사뿐히 넘어가더군요...
진짜 새벽에 잠도 못자고 욕먹고 피곤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진짜 무매너에
개념상실한 사람들은 모두 우주로 보내버려서 따로 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층간소음은 하루종일 더 심할 텐데 견디시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ㅜㅜ
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거죠. 머
언제부턴가 조용해지길래 알고보니 이사갔더라구요...
(황금달빛님 제 댓글 보시고 한 편 곤란하셨을텐데 센스있게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남성분들은 써도 되는건가여....
with ClienS
진심 도덕이나 윤리라는걸 모르는 인간이네요;;
소음 계속 듣다 보면 안 예민하던 사람도 예민해져요
유사한 사례였던 제 지인의 경우 유도부 축구부 럭비부 하키부 남동생 오빠 남친 남사친 등을 동원하니 곱게 풀리기도 하더라구요... 여자라서 우습게 보고 더 그러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정 못견디실 정도에 경찰을 불러도 소용이 없으면 다음에는 인맥 총동원해서 겁이라도 주세요..
나쁜 사람 같으니.
제 얼굴 붉힐 일도 없고 불러도 또 시끄러워질 수 있지만 그래도 그때마다 전화하세요.
그리고 복도나 현관에도 조용히 해달라는 공지들을 붙이면 어떨까요ㅜ 진짜 안겪어보면 상상할 수도 없죠ㅜ
틀고 싶은 음악은 매우 많아요 ㅋ 머틀리팬이시라니 눈물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