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장손이십니다.
저 역시 장손이지만 저는 제사같은 거 물려받을 생각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명절때만 되면 제사나 차례같은 걸로 부모님끼리 트러블이 있었는데 지금도 크게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버지가 이쪽에 엄청나게 격식차리고 그런 거는 아닌데 아직 집에 어르신들이 살아계시다보니 눈치를 보고 계십니다. 그 분들 돌아가신다고 안 지내실 거 같지도 않고
그냥 추석에는 자기 원하는대로 지내는 가족들이 부럽습니다.
추석때 맞이해서 여행도 가고 지친 몸 쉬고 싶기도 합니다.
웃긴게 사촌동생들은 추석이나 설날때 여러가지 핑계로 오지도 않습니다.
그저 장손이라는 이유로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전날부터 부모님 도와드리고 있죠.
저는 어른들이 '장손이 어쩌구~~' 그런 말 하는 거 정말 싫어합니다.
지금 시대에 장손이 뭐 대단한가요? 제사지낸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요?
60 중반을 보실 연세가 되시도록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는 어머니가 안되셨다는 생각 뿐입니다.
아 또 명절되니깐 기분 안 가라앉네요. 푸념 좀 해봤습니다.
교회를 다니거나 이민을 가는 한이 있어도 저는 절대 제사 같은 거 안 물려받을 껍니다.
산 사람이 먼저 잘 살아야죠.
저 역시 장손이지만 저는 제사같은 거 물려받을 생각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명절때만 되면 제사나 차례같은 걸로 부모님끼리 트러블이 있었는데 지금도 크게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버지가 이쪽에 엄청나게 격식차리고 그런 거는 아닌데 아직 집에 어르신들이 살아계시다보니 눈치를 보고 계십니다. 그 분들 돌아가신다고 안 지내실 거 같지도 않고
그냥 추석에는 자기 원하는대로 지내는 가족들이 부럽습니다.
추석때 맞이해서 여행도 가고 지친 몸 쉬고 싶기도 합니다.
웃긴게 사촌동생들은 추석이나 설날때 여러가지 핑계로 오지도 않습니다.
그저 장손이라는 이유로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전날부터 부모님 도와드리고 있죠.
저는 어른들이 '장손이 어쩌구~~' 그런 말 하는 거 정말 싫어합니다.
지금 시대에 장손이 뭐 대단한가요? 제사지낸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요?
60 중반을 보실 연세가 되시도록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는 어머니가 안되셨다는 생각 뿐입니다.
아 또 명절되니깐 기분 안 가라앉네요. 푸념 좀 해봤습니다.
교회를 다니거나 이민을 가는 한이 있어도 저는 절대 제사 같은 거 안 물려받을 껍니다.
산 사람이 먼저 잘 살아야죠.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제사같은거 전혀 생각안하시고
저희집은 차례 , 제사 이런거 아예 안지내는 집이고 , 예랑이네도 그런거 안지내는 집이라 ... 휴우 ;;
#CLiOS
from CLiOS
본인들은 그냥 가끔 와서 잔소리만 하고 가고...
명절때마다 와이프는 스트레스에....
정말 돌겠네요.
물론 명절 때 친척들이 집에 찾아오긴 하지만 따로 차례를 지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