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신고 1.5배는 내규도 안지키는 징수이죠
내규는 분명 1배 추가로 해서 총 2배로 바뀌었는데 고객마찰때문에 1.5배 여전히 적용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내규일뿐이라, 잘못만나면 그냥 10배 때려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대부분 안하는 이유가
VOC들어옵니다.
@#%@#%@# 하는게 대부분이라 똥은 피해간다고 그냥 1.5배 먹이고 마는거죠
덤으로 그것도 얄쨜없이 무시하는게 기동검표, 이거 걸리면 자리에 정상표 가지고 있으셔도 전수검표 들어옵니다.
이런분한테 걸리면, 자진신고고 뭐고 간에 그냥 10배입니다
돈이없어요? 그러면 철도경찰있는 역으로 연행됩니다..
발권기계도 못쓰겠다. 창구는 줄어들고, 최근 스맛폰 발권률이 50% 가까워지면서 창구는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선물하기 기능이 새로 생기면서 내 스맛폰이 아니라도 남이 스맛폰 가지고 있는데에 표 보내주기도 가능하구요..
사실 말하자면 1.5배도 호의입니다. 그 호의가 누적되다 보니 이제는 내규대로 2.0배 먹이려다가 에라이 더러워 하고
둘리가 되는꼴이죠
덤으로 열차시간 변경
앞열차로 바꾸면 수수료 전혀 안나갑니다.
좌석변경
할인받은 승차권이나, 좌석이 아니라면 안나갑니다
(파격가로 발급한 승차권 좌석변경시 정상가 청구됩니다. 가족석, 역방향 ->순방향 차액청구됩니다)
순방향 -> 역방향 (환급 안됩니다)
뒷열차로 바꾸기
시간대에 따라서 수수료 나옵니다.
열차 놓친경우
해당 열차의 도착역 시간 기준으로
환급률이 다릅니다. 70~40%
열차를 타다가 지나친경우
1. 롤지나 마그네틱 승차권인경우
-> 승무원한테 말하면 보통 그냥 승차권에 자기 이름하고 열차번호 적고 부탁한다 식으로 메모남겨줍니다
그거 들고 돌아가는열차 타면 됩니다.
아니면 2번경우
2. 각종 홈티켓. 코레일톡 승차권인경우
-> 일단 지나친역 - 다음역 까지 승차권을 끊어주고.
다음역 - 돌아갈역 승차권을 끊어줍니다.
그리고 일단 해당 승차권으로 타고 돌아가서, 원래 도착역의 창구에 승차권 내밀면 400원 x 2 해서 800원 제하고 다 돌려줍니다.. (문제는... 돈이없다?... 강제하차입니다..)
뭐 그렇고 그런거에요 지하철처럼 아예 무조건 얄쨜없이 30배 이러면 좀 나아질지도요?(KTX 무임한번 했다간 100만씩 날아가봐야 안하죠)
정말 몰라서 그런데 일단 타자마자 자진신고하고 즉석발권 요구하는게 잘못된건가요?
헉..ㅠㅠ 전 가끔씩 그렇게 이용했었거든요; 일주일에 적어도 편도 네번씩은 이용하는데 항상 핸드폰으로 예매해서 타는데 핑계이긴 하지만 가끔씩 실수하거나 급해서 그렇게 이용했었거든요.
그리고 딱히 승무원 분들도 안된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추가금 붙는거에 대해서만 설명해주셔서 잘못됬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원래는 표를 사야하는거고, 솔직히 요즘 스마트폰 발권은 그닥 어렵지도 않고
줄 안서도 되니 훨 편리하거든요.
그런데 간혹 '진짜로' 실수했거나 스마트폰을 잘 못다뤄서 창구에서 기다리다
밀렸거나 하는 이유로 자진신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추가금 내면 되는거고요.
...문제는 이 '자진신고' 제도를 악용하는 인간들이 종종 있으니
직원들도 깐깐해지는거 같아요.
왠만한 나라에서 그러면 그건 니 사정이고 라는 말 들어옵니다.
입장할때 검표를 하던가 무슨 헌팅하는것도 아니고 15분 30분마다 발차하는데
실수로 다른 차를 타도 무임승차한 것과 똑같이 벌금을 내야하는 구조는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