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게에 우버 소식이 올라왔는데 우버엑스와 우버블랙이 나오길래 뭔 차이인가 좀 찾아봤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우버 서비스는 우버블랙.
기존에 등록된 리무진 업체, 렌트카 업체랑 연결 시켜 주는 서비스였다고 하네요.
가격은 모범보다 비싸다고 하고요.
요즘도 뿌리는지는 모르지만 가입시 2만원 적립금을 줘서
서울내 10-20분 정도 거리는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법적으로 합법, 불법이 애매하긴 했었는데
기존에 운송업으로 등록된 업체를 중개해주는 형식으로 어플을 사용해서
논란은 많았지만 법적인 단속은 그렇게 심하게 안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어제인가 부터 우버에서 일반 차량과 고객을 연결시켜 주는 우버엑스 서비스를 시작했네요.
우버엑스 기사는 차량 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우버 자체 기준과 인터뷰를 통해서 선별.
서비스 초반 일정 기간 동안은 서울 시내 60분 이내 거리는 무료.
라는 이벤트를 들고 나옵니다.
이벤트가 끝나고 가격이 우버블랙보다는 저렴하다고 하고요.
하지만 우버엑스는 확실히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된거죠.
사업용 자동차가 아닌 일반 자가용으로 일반인이 운송업을 하게 되니까요.
게다가 우버블랙 떄는 우버측에서 반발하는 택시 운전사들을 상대로
일반 택시와 고급 우버 서비스는 이용하는 계층이 달라 피해를 안 줄 것이다라는 설득을 했지만
우버엑스는 그것도 통하지 않고요.
우버측에서 강한 승부수를 던진 모양인데 전혀 맘에 들지도 않고 결국은 없어질거 같네요.
그동안 우버는 서민 코스프레,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할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