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냥이는..똑똑한데..물론 학습도 되구요.
자기이름부르면 오구요..가라면 갑니다.
남친이랑 싸우면 눈치보구요..
이상하게 조용하다 싶으면 잘못을 저질러 놓군 알아서 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제가 나갔다가 현관문 앞까지 있음 반갑다 문앞까지 나와 있구요..
그외 다른 사람(택배기사등..)이 문 밖에 있음 신발벗어 놓는곳까지은 내려가지 않습니다.
어디서 읽은건데 간단한 반복 훈련과 보상(먹이)를 통해서 개의 지능지수를 측정한 팀이
고양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시작했는데 고양이는 보상이 아무리 좋아도 자기가 하기 싫으면 꼼짝도 안해서 실험에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똑똑하고 멍청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 동물인거죠 뭐.
개 고양이 다 기르는 입장에선...
네 마리의 고양이 중 이름을 부르면 오는 녀석은 둘 있습니다.
멀리서도 대답하면서(우냐냐냐낭) 우다다다 달려와요.
이전에도 시골 살 때 밖에서 기르던 고양이도 있었는데,
그 녀석도 이름을 크게 부르면 멀리서도 대답하면서 달려 왔습니다.
부르면 대답하는데 나중엔 귀찮아져서 입만 뻥긋대는 녀석도 있었구요.
우리집 멍멍이는 이름도 알아듣고 다 좋은데,
아주 영악해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만 말을 잘 듣습니다.
산책이라도 데리고 나가면 손이고 발이고 다 내주는데
평소엔 안 그럽니다-_-;
동물들은 사람이 사랑으로 기르면 교감하는 능력이 생기나 봅니다.
하물며 고라니나 토끼도 이름 부르면 알아듣지 않습니까 ㅋ
사람이 원하는데로 해주는 것이 꼭 지능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고냥이를 오래 키우다 보면 매일매일 그들의 능력에 감탄 합니다 . 지능이란게 인간의 자만심이란걸 알게 되죠 .. 어떨땐 인간들보다 휠 뛰어난 능력도 있고 .. 3차원 공간에 대한 이해력은 대단 합니다 ..좁은 집안을 빛의 속도로 뛰어 다는면서 부딛쳐도 될 것과 피해가야 할것들을 구분하기도 하고 .. 동거인의 행동을 예측하기도 하며 ..고민하고 판단하고 선택 합니다 .. 본문에서 사무실에서 냥이를 키운다고 하는데 동물들하고 재일 빨리 친해는 방법중 하나가 같이 자는 겁니다 .. 하룻밤 동침을 추천해 봅니다 ..
키우던 야옹이들은 미닫이문이나 손잡이 문을 다 열고 다녔습니다 ㅎㅎㅎ
한놈이 안되면 둘이 협공해서 열지요 ㅡㅡ;;;;;
두녀석들 다 각자 제 이름 부를때마다 \'냐~\' 하고 대답도 잘하구요.
어느날은 괜히 울고 앉아있었는데 다가와서 \"무릎내놔라옹\" 하길래 안아드렸더니
제 뺨에 앞발을 갖다 대고 한동안 바라보더군요.
장난감 던지면 물어오기도 잘하구요 -.-);;;;; 제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나와 반겨줍니다.
어떻게 교감을 나누느냐에 따라 야옹이들이 애정표현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
왜냐면 그건 그냥 \'본능\'이라서요.
사람말을 더 잘듣구 학습한다고해서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고...
TV동물농장? 거기서 나오더군요;
야생에서 살때의 습성을 본다면...
개는 주인을 왕처럼 섬기고..
고양이는 지가 왕인줄 알고..
뭐, 그런 말이 있다지요..
물론 그런 이유로 가끔씩 개냥이..들도 있죠
저도 둘 다 키워봤는데 정확한건
둘다 밥주는 사람은 알아봅니다. 암요~
그냥 무시해요.........
놀아달라고 엄청 앵기긴 합니다...근데 뭐랄까 주인이 피곤하건 아프건 자기만 재밌게 놀면 된다는 느낌이랄까..;;;; 흑
10년 넘게 같이 사니까 \"밥줘\", \"화장실 청소해\", \"배에 올라가고 싶으니까 빨리 누워\", \"간식 줘\" 등등의 간단한 명령어는 알아듣겠더군요.
제가 모를거라고 생각하는지 가끔은 욕도 합니다. ㅡㅡ\'
단, 손에 간식이 들려있거나 \"배들 고프지?\"라고 부르면 정말 개떼처럼 달려든다능 ㅎㅎ
자기이름부르면 오구요..가라면 갑니다.
남친이랑 싸우면 눈치보구요..
이상하게 조용하다 싶으면 잘못을 저질러 놓군 알아서 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제가 나갔다가 현관문 앞까지 있음 반갑다 문앞까지 나와 있구요..
그외 다른 사람(택배기사등..)이 문 밖에 있음 신발벗어 놓는곳까지은 내려가지 않습니다.
첨엔 높은곳에 올라가거나..살짝 열려있는 문은 열지 못했는데..
다른고양이가 하는걸 보더니 따라합니다.
정말 개에 가까운 냥이입니다.근데 시집가면 못 키운다는..ㅠㅜ
얼마나 고양이라는 동물이 인간에게 종속적인 태도를 취하는가 의 문제인데요...
고양이는 개에 비해 더 독립적일 뿐 지능이 떨어지긴 커녕 더 높다고 합니다.
1. 저희집 고양이는, 제가 정수기에서 물 뽑아 먹는것 본 이후로 똑같이 따라 마십니다.
코로 밀어서 물을 받아먹어요.
2. 사람이 문을 열때 손잡이를 돌리는 것을 유심히 보고는 레버에 몸무게를 실어서
당겨 엽니다.
요즘은, 고양이 앞에서 대문 잠금장치 해제 버튼 누르는거 보여주기가 좀 두렵습니다;;
고양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시작했는데 고양이는 보상이 아무리 좋아도 자기가 하기 싫으면 꼼짝도 안해서 실험에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똑똑하고 멍청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 동물인거죠 뭐.
네 마리의 고양이 중 이름을 부르면 오는 녀석은 둘 있습니다.
멀리서도 대답하면서(우냐냐냐낭) 우다다다 달려와요.
이전에도 시골 살 때 밖에서 기르던 고양이도 있었는데,
그 녀석도 이름을 크게 부르면 멀리서도 대답하면서 달려 왔습니다.
부르면 대답하는데 나중엔 귀찮아져서 입만 뻥긋대는 녀석도 있었구요.
우리집 멍멍이는 이름도 알아듣고 다 좋은데,
아주 영악해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만 말을 잘 듣습니다.
산책이라도 데리고 나가면 손이고 발이고 다 내주는데
평소엔 안 그럽니다-_-;
동물들은 사람이 사랑으로 기르면 교감하는 능력이 생기나 봅니다.
하물며 고라니나 토끼도 이름 부르면 알아듣지 않습니까 ㅋ
사람이 원하는데로 해주는 것이 꼭 지능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품종에 따라 뇌의 크기도 연관이 있겠고...
화장실도 모래 안깐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구요. 화장실 수채구명 옆에다 쉬랑 응가 합니다.(제가 시간이 있으면 변기위에 올라가는걸 교육시켰을껄 하는 생각을 가끔 했습니다. ㅋ)
사람도 개인차가 있듯이 고양이든 개든 묘차/견차가 존재하는듯 합니다. ㅋ
저희집 고양이도 사료봉투 꺼내는 소리만 나면 자다가도 다리에 슥슥 부비고 갑니다
개가 사람을 잘 따르고 부르면 오고 한다는데 우리개동이는 부르면 보고 절대 오지
않습니다.사람봐가면서 와요. 웃겨 증말~
개냥이도 있구요. 주인을 학습시키는 냥이도 있었구요
여러분 글을 읽으니 새록새록 옛 기억이 납니다.
한놈이 안되면 둘이 협공해서 열지요 ㅡㅡ;;;;;
두녀석들 다 각자 제 이름 부를때마다 \'냐~\' 하고 대답도 잘하구요.
어느날은 괜히 울고 앉아있었는데 다가와서 \"무릎내놔라옹\" 하길래 안아드렸더니
제 뺨에 앞발을 갖다 대고 한동안 바라보더군요.
장난감 던지면 물어오기도 잘하구요 -.-);;;;; 제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나와 반겨줍니다.
어떻게 교감을 나누느냐에 따라 야옹이들이 애정표현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
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몸짓이나 꼬리짓이나 눈빛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귀찮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