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고백은 모든게 다 끝나고 이제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조인(調印)' 절차일뿐
협상과정의 마무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정상회담같은거 하면 모든 대화를 미리 다 하고 마지막에 서명하고 악수하지않습니까?
그 장면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사귀기로 100% 선 합의된 후 고백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페이스 투 페이스 고백>>>>>>>>>>>>>>>>>>>>>>>>>>>>>전화고백>>>>>>>>>>>>>>>>>>>>>>>>>>>>>>>>명박산성>>>>>>>>>>>>>>>>>>>>>>>>>>>>>>>>>>>>>>>>>>>>>>>>>>>>>>>>>>>>>>>>>>>>>>>>>>안드로메다>>>>>>>>>>>>>>>>>>>카톡고백
여자가 서울에 있고
남자는 대전입니다.
될 사람은 됩니다
여자가 고백을 기다리는 상황에
고백으로 상황반전 이런건 없어여
그냥 무슨 신고절차 같은거에여 그걸 모르고 뭔가 고백하면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에이 그냥 고백이라도 해보자 하고 지르거나
대부분 결과는 예상한 대롭니다.
고백이 전화든 문자든 메신저든 상관없습니다.
라는 말이 나오고 확인이 필요한 단계에서 하는게 고백이라는거죵
즉 이미
니맘이 내맘이고
여자가 날 좋아하는게 확실하고
여자가 이남자 왜 고백안해!!
이런상황일때 하는거죠...
고백은 아이러니하게도 고백이 필요없는 상황에 하는겁니다.
협상과정의 마무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정상회담같은거 하면 모든 대화를 미리 다 하고 마지막에 서명하고 악수하지않습니까?
그 장면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사귀기로 100% 선 합의된 후 고백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왕 하실거면 서울가서 데이트하다가 분위기 괜찮을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가끔 대전 내려오는 타입입니다.
제일 한심한 짓이예요.
화려하게 고백하는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거지만...
순진한 총각(?)들은 그게 현실이 될줄 아는거죠..
저도 연애를 모를땐 그랬어요...ㅠㅠ
하지만 고백이라는건 상황 다 만들어놓고 너랑 나랑 사귀는거 확인하는 수준이라는 것과
우리 한번 사귀어보자라고 가볍지만 무겁게(?) 시작한거 둘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의외로 두번째로 사귀는게 여자들에게 부담이 덜해서 저런식으로 고백하는 남자가 많은 여자를 만나기도 해요.
전 와이프한테 키스를 한 두시간 하고 나서 사귀자고 했어요.
"야 이 나쁜놈아 키스를 그렇게 해서 사람 몽롱하게 만들어놓고 사귀자고 하면 누가 거절해?"
선키스 후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