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가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시는데... 평소 저한테 관심이 좀 있나? 그런느낌이었거든요...남자는 쓸데없이?잘해주고 돈쓰지 않는다...고도하고.... 어느날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는데... 아직 장가안간 친구들과 저녁먹은 이야기를 하면서..소개팅시켜줄까? 이러시는데... 음.. 날 여자로 안보는 거였구나...싶더라구요....ㅎㅎ 소개팅 시켜달라고 그냥 해볼까요?ㅋㄷ
당신이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것이다
물지 안물지는 눈치 봐서 판단하시지요..
정말 좋은 동생이어서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주기 위함일 수도 있지요...
근데 저는 첫번째 상황이어도 기분은 상해서 소개팅 고맙습니다~하고 받을 것 같네요^^;
자기보다 못한 남자를 소개시켜 주고 자기가 괜찮음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제 아는 사람이 실제로 이렇게 결혼까지 간 케이스가 있습니다.
소개팅 후 여자애가 \"그런 남자 만날 바에는 오빠랑 사귀겠다\"해서 진짜로 그랬다지요? ㅎㅎ
일단 소개팅 하시고 마음에 안드니 보상요청하시면 -.- 어느새 한손가득.....(응?)
lookaround님// 들이대기엔 위험부담이 있을거 같아요~ ㅠ
유스티지아님// ^^ 고수이십니다...
flutter님// 이래저래.... 나중에 분위기 되면 그냥 소개팅해달라해볼까 싶어요^^
싼마에님// 오옷..그런 경우가 있군요!!
유령님// 떠보는건지 어쩐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런거 에 둔치라서..ㅠㅠ
반응을 보려고 건내보는 말일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은... 온리 원... 뭐 그에 불만없슴다...ㄷㄷㄷ
푸우님//ㅎㅎ 그러셨군요!
밀크캐러멜님// 음...제마음을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오빠로만 봐와서...
세상밖으로님// 그땐 그냥 살짝 미소를 짓고 웃음으로 때웠죠~~
유스티지아님// 전 주변에 남성동지가 철철넘치지만....안생겨요...ㅋ
금방 나타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우주엔 구준표도 살지 않습니다. ㅠㅠ
나의 가치를 못알아본 니들이 쪼x멍x이지 호호호 하는 심정으로 지내시면 됩니다.
유스티지아님// 네..내년에 나타난다고 해서 올해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토정비결에 내년엔 짝이나타난다는...ㅎㅎ
푸른아침상념님// ㅎㅎ대세는 떠보기인거 같아요!~ 담에 만나면 소개팅해달라고 해봐야겟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