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회사 이메일주소 지을때 포털 아이디 생각하고 짓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자신의 명패나 마찬가진데 말이죠.
문재인이면 jimoon@법인.com, 박근혜면 ghpark@법인.com 이런 이름 이니셜이 제일 깔끔한 것 같네요.
오늘 회사에서 어떤분께 이메일 보낼 일이 있어서 메일주소를 봤더니
boomboom@법인.com 이름하고는 상관없구요.
제가 알고 있던 boomboom의 뜻은 아래 링크 첫번째 뜻과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지은건지 ㅡㅡ;;
CC가 뭐임 먹는거임 우걱우걱 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나 영업직 같은 경우는 필수적으로 이름 이니셜 위주로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 들어갔던 직장에서 포털 아이디 쓰던걸로 만들었다가 이불 뻥뻥...
그 아이디 삭제도 않고 후임들이 계속 쓰더군요.. ㅠㅠ
어차피 다들 아웃룩에서 전체회신 눌러서 회신하지 않나요?ㅋ
겹치면 대박 혼란이 일어날지도....
문제는 온 직원이 이니셜로 쓰다보니 겹치는 경우가 은근 많어요.
이름이 겹쳐서 누구는 .으로 누구는 -로 구분하는데
가끔 파트너급이랑 스텝,시니어가 이름이 같아서 메일이나 업무프로그램 초대할때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