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회사 동료가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지만 입사는 저보다
두달 늦습니다.
서로 호칭은 누구누구씨로 하고
서로 존대하고 있죠.
사적으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일적으로
만나는거니깐요..
그런데 저도 결혼을 하고 그분도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 거주하는 사정상
같은 한국사람이란 이유로~
와이프들끼리 소개를 했죠.
그런데 저희 와이프랑 그쪽 와이프랑
나이차이가 6살이 납니다.
저쪽이 어리죠.
그런데... 만나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저쪽에서 저희 와이프에게
'자기'라는 호칭을 쓴다네요...
"자기는~ 어쩌구 저쩌구"
"자기네는~ 이러니 저러니"
뭐... 언니라고 부르며 살갑게 굴면 더 좋긴 하지만 거기까진 안바래도...
자기라는 호칭은 나이차이도 있는데
좀 너무한거 아니냐며 집사람이 많이 기분상해 하네요...=_=
저도 언뜻 듣기엔...
읭? 자기?? 라는 생각이 들지만....
뭐가 어떻게 잘못됐다고 말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_=
암튼.....
부수적으로 맘에 안드는게 많으니
요것도 맘에 안드는 걸 수도 있고요~
(집에 놀러와... 남의집 냉장고며 방문이며 벌컥 벌컥 열어 확인해보고 떠벌 떠벌... 등등)
하아~ 같은 한국 사람끼리 사이좋게 지내믄 좋을 것 같은데~~~
힘드네요...=_=
#CLiOS
회사 동료가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지만 입사는 저보다
두달 늦습니다.
서로 호칭은 누구누구씨로 하고
서로 존대하고 있죠.
사적으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일적으로
만나는거니깐요..
그런데 저도 결혼을 하고 그분도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 거주하는 사정상
같은 한국사람이란 이유로~
와이프들끼리 소개를 했죠.
그런데 저희 와이프랑 그쪽 와이프랑
나이차이가 6살이 납니다.
저쪽이 어리죠.
그런데... 만나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저쪽에서 저희 와이프에게
'자기'라는 호칭을 쓴다네요...
"자기는~ 어쩌구 저쩌구"
"자기네는~ 이러니 저러니"
뭐... 언니라고 부르며 살갑게 굴면 더 좋긴 하지만 거기까진 안바래도...
자기라는 호칭은 나이차이도 있는데
좀 너무한거 아니냐며 집사람이 많이 기분상해 하네요...=_=
저도 언뜻 듣기엔...
읭? 자기?? 라는 생각이 들지만....
뭐가 어떻게 잘못됐다고 말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_=
암튼.....
부수적으로 맘에 안드는게 많으니
요것도 맘에 안드는 걸 수도 있고요~
(집에 놀러와... 남의집 냉장고며 방문이며 벌컥 벌컥 열어 확인해보고 떠벌 떠벌... 등등)
하아~ 같은 한국 사람끼리 사이좋게 지내믄 좋을 것 같은데~~~
힘드네요...=_=
#CLiOS
라고 말하면 끝!
아닌가요?
와이프가 뭐라 할때 마다 스트레스 받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죠. ....
그냥 와이프님과 함께 같이 신나게 욕해주시고, 따로 만나는 일을 피해야 겠네요.
호칭을 뭐라 부르던 신경 안쓰일텐데 말이죠ㅠ
저도 얼마전까지 같이 일한 부장님이 누구든 자기라고 부르시는데,
스무살 많은 동성 부장님께 그런 말 듣는게 기분이 편하지는 않더라고요.
일반적으로는 동년배의 여자들끼리 꽤 오래 알고 지내 어지간히 친해져야 나오는 호칭인데;;;
와이프분께서 그 동생분께 정색을 한 번 하셔야 합니다. 나는 너보다 6살이 많다.라고...
이런 걸로 틀어질 사이라면 그냥 이제까지 친했던 것도 가식일 뿐이니 개의치 마시구요.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아먹을겁니다.
,,,와이프분이 직접해주셔야할듯합니다.
#CLiOS
한국 사람들끼리 어울리면 처음에는 우리애는 어쩌고 너네 애는 어쩌고..로 시작해서
우리남편은 어쩌고 너네 남편은 어쩌고... 그래도 여기까진 이해 할수 있지만
제네 집은 어쩌고...가 나오기 시작하면 타국에서 왠수 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