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대량생산돠는 제품에 명품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자들 비싼 가방은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불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부를리는 없겠죠ㅎㅎ
그래서 판매하는 누군가가 '명품'이라고 부르기 시작한거 같은데
이게 참 대단한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명품'이란 말로 얻게된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요?
참 단어선택 하나가 엄청난거 같습니다
p.s. 가정의 평화을 위해서 저도 '명품'하나 산건 함정ㅠ.ㅠ
::H.e.l.l.o::
가치보다 가격이 비싼제품들인데.. ( 사치품.. )
가치만큼 비싼제품으로 어감 변화
from CV
사치품의 정의 맞아요 저게...
물건+브랜드=지불가격
일반적으로 물건의 실제가격<브랜드가격 이죠
그런 의미에서 네이밍이 잘 된 것은 분명합니다. ㅎ
능력이 안되는데 사치를 위해 구매하는거야 사치품이지만,,
능력이 되서 사는건 사치라 보기 어렵죠..
사치품이란 말도 사실은 잘 못살때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봅니다.
이미 한국은 소비는 개인의 자유를 인정할만큼은 되지 않았나요?
명품이 명품이라는 이름을 들을수 있을정도의 퀄리티와 가치가 있느냐..는 의심해볼수 있어도..
그걸 꼭 사치품이라고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치는 물건이 아니라 그걸 사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능력이 없다면 지불자체가 안되는거니까요.....어쨋든 신용을 가지고 사는것도 능력중하나이니까요
집은 월세 단칸방 살아도 차를 좋아해서 할부로 수입차를 모는것도
남들이 뭐라하든 그 사람에겐 자신의 취향인거죠...
어떤사람은 한달에 200만원도 못벌면서 한병에 수십만원짜리 양주를 마시기도 합니다..
그것도 일종의 비싼 취미죠...남들이 사치라고 해도...
그 도를 넘어서면 사치라고 할수 있을지 몰라도,
어쨌든 지금 세상에 명품을 사치품이네 하면서 폄하할 순 없다고 봅니다..
단순히 경제적 정의로서 사치품이라고 정의하는건 몰라도요...
예를 들면 만수르 같은 사람한테는 샤넬백은 그냥 일상적인 가방이겠죠.
굳이 따지자면 호화품 이게 사전적으로는 정확할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도 사치품이라 불러야죠.
아이폰 원가보다 애플 붙은 브랜드 가격이 더 비싸잖습니까.
국어사전에서 사치품은
분수에 지나치거나 생활의 필요 정도에 넘치는 물품.
이라고 나오지..제품의 실제가격대비 브랜드의 가격 이런걸 따지진 않습니다.
어떤소비가 사치인지 아닌지는 그 사람의 수입에 따라 결정되는게 다죠.
사치품 맞죠...애플제품이 inferior good/necessity good은 아니잖아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개인 소득이 늘어남에따라 수요가 늘어나면 사치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국어사전적인 의미보다는 경제학적 의미에서 해석하는게 더 정확할거같습니다...
지금도 동일하게 적용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제와 소비는 시대에 따라 그 개념이 빠르게 변하고 있죠...
명품이 아니라 고가 사치품
친일파가 아니라 부일 매국노
이렇게 정확히 불러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