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유해조수 퇴치로 잡힌 멧돼지를 먹어본적 있습니다
다 자란놈은 아니고 성장하던 멧돼지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이 꽉 응축되어 있더군요. 비계에서도 사각사각하면서 조직감이
느껴졌습니다. 간도 먹어봤는데 시중의 순대팔때주는 간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살살 녹아요.
또 먹고 싶네요. 멧돼지라고 다 맛있는 건 아니고
도토리나 고구마 먹으면서 너무 자라지 않은 녀석들이
맛난다 하더라구요.
from CLiOS
다 자란놈은 아니고 성장하던 멧돼지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이 꽉 응축되어 있더군요. 비계에서도 사각사각하면서 조직감이
느껴졌습니다. 간도 먹어봤는데 시중의 순대팔때주는 간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살살 녹아요.
또 먹고 싶네요. 멧돼지라고 다 맛있는 건 아니고
도토리나 고구마 먹으면서 너무 자라지 않은 녀석들이
맛난다 하더라구요.
from CLiOS
멧돼지는 원체 냄세가 강해서...먹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고요.
그래도 저는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from CV
고무입니다=_=
전 질기고 냄새나는 기억밖엔 없어요
공식적으로 유통되는 음식점에서 먹은건 그냥 돼지고기 맛이었구요 양식한 멧돼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