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옆집에서 숨막히게 누군가를 찾는 소리, 그리고 문을 강제로 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무슨 일인가 해서 들어봤더니... 법원에서 나왔나봅니다. 조카가 뭔가 일을 벌렸는데 잘못됐나보네요. 조카라는 그 사람은 이 집에 살지 않는다는데, 어쨌거나 그 일로 \'압류\' 딱지붙이러 왔나 봅니다. 보증때문인 듯한데.. 옆집 일인데도 아직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무섭네요.
전 어제 밤에 막 자려던 참인데, 저희 집 현관 쪽에서 걸쇠가 아주 조심스럽게 슬쩍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서 저도 현관으로 통하는 문을 살살 열고 걸쇠를 봤더니 이상없는 겁니다.
알고 보니 옆집 문 여는 소리더군요...
옆집에서 몇 마디 얘기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밤손님은 아닌 거 같아서 그냥 다시 자리에 누웠지만
겨울밤에는 아주 작은 소리도 더 민감하게 들리는 거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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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딱지 유경험자 1人
깜짝 놀라서 저도 현관으로 통하는 문을 살살 열고 걸쇠를 봤더니 이상없는 겁니다.
알고 보니 옆집 문 여는 소리더군요...
옆집에서 몇 마디 얘기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밤손님은 아닌 거 같아서 그냥 다시 자리에 누웠지만
겨울밤에는 아주 작은 소리도 더 민감하게 들리는 거 같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