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서 추어탕을 먹을때 경우에 따라 제공되는 산초가루가 경상도 지역에서 먹는 산초와 맛이 좀 다르다고 느끼지 않으셨나요? 그 이유를 최근에야 알았네요.
경상도 지역에서 먹는 일반적으로 산초로 알려지것은 나무 열매는 사실은 초피나무 열매로
부산지역에서는 제피 또는 지피로 불리는 나무의 열매입니다.
산초 나무와 거의 같은 종이라고 합니다.
산초의 경우 기름이 기침에 좋다고해서 기름을 짜는데 주로 사용되며 기름을 짜내고 남은 가루를 서울 지역의 식당에서 산초 가루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많이 넣어도 남부 지역의 초피 가루의 강렬한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무튼 부산에 가서 산초 달라고 하지 마시고 꼭 제피 (초피) 가루 달라고 하세요.
추가하여 초피가 산초로 알려지게 된 원인이 아마 일본어로 초피를 산초로 부르기 때문인것 같네요.
아침부터 잡썰이 길었네요..ㅎㅎ
경상도 지역에서 먹는 일반적으로 산초로 알려지것은 나무 열매는 사실은 초피나무 열매로
부산지역에서는 제피 또는 지피로 불리는 나무의 열매입니다.
산초 나무와 거의 같은 종이라고 합니다.
산초의 경우 기름이 기침에 좋다고해서 기름을 짜는데 주로 사용되며 기름을 짜내고 남은 가루를 서울 지역의 식당에서 산초 가루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많이 넣어도 남부 지역의 초피 가루의 강렬한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무튼 부산에 가서 산초 달라고 하지 마시고 꼭 제피 (초피) 가루 달라고 하세요.
추가하여 초피가 산초로 알려지게 된 원인이 아마 일본어로 초피를 산초로 부르기 때문인것 같네요.
아침부터 잡썰이 길었네요..ㅎㅎ
마파두부엔 반드시 넣어야 한데요.
서울에선 그게 기름 짠 찌꺼기였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 부산에서 매운탕 먹는데 빼고 달랬는데도 들어있어서 결국 밥만 먹었다능..
타이 음식점이나 베트남 음식점에서도 음식 나오자 마자 그런류의 풀데기 다 건져내야 속이 시원해지죠..
얼얼한 맛은 제피(경상도 산초?)입니다.
from CLiOS
제피 넣은 김치가 그렇게 호불호가 갈립니다.
못먹지요.
from CV
from CV
요게 한번 입맛에 적응되면 계속 먹게 됩니다.
고추 가루가 들어오기 전 김치에도 넣어서 매운맛을 내는데 쓰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오래전 부터 선조들이 쓰시던 향신료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