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찬게 더워지는 것을 의미하는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는게 없네요...
그렇다보니 찬게 더워지는 것 까지도 '식다'라고 표현을 하기 시작...
핫초코가 식는다는 되지만 아이스커피가 식는다는 틀린말이랄까요...
하지만 아이스커피가 식는다를 대체할 적절한 의미가 떠오르지않아요.
아이스커피가 굳이 따지자면 미지근해진다고 표현해야할까요...
근데 찬게 더워지는 것을 의미하는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는게 없네요...
그렇다보니 찬게 더워지는 것 까지도 '식다'라고 표현을 하기 시작...
핫초코가 식는다는 되지만 아이스커피가 식는다는 틀린말이랄까요...
하지만 아이스커피가 식는다를 대체할 적절한 의미가 떠오르지않아요.
아이스커피가 굳이 따지자면 미지근해진다고 표현해야할까요...
데우다 [동사] 식었거나 찬 것을 덥게 하다.
상온에 놓아두어 찬기가 가시다 라는 의미로는 애매하다는거죠...
더운기가 사라지다 라는 식다의 뜻 역시 결국 상온에 두어 더운기가 사라지는 경우를 이야기하잖아요...
글 내용이며 구성도 무척 흡사하네요 @_@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park&bo_style=view&wr_id=29026261&page=1CLIEN
from CLiOS
from CV
「동사」
「1」더운 기가 없어지다.
「2」어떤 일에 대한 열의나 생각 따위가 줄거나 가라앉다.
「3」어떤 일이 때가 지나 시들하게 되다.
「4」땀이 마르거나 더 흐르지 아니하게 되다.
「5」((주로 ‘식은’ 꼴로 쓰여)) 실속없이 허황하며 싱겁다.
이게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식다'의 정의라서요...
from CLiOS
「동사」
「1」더운 기가 없어지다.
「2」어떤 일에 대한 열의나 생각 따위가 줄거나 가라앉다.
「3」어떤 일이 때가 지나 시들하게 되다.
「4」땀이 마르거나 더 흐르지 아니하게 되다.
「5」((주로 ‘식은’ 꼴로 쓰여)) 실속없이 허황하며 싱겁다.
-표준국어대사전입니다.
더운기가 사라지는 것으로 한정되어있어요.
from CLiOS
근데 다른 예시가 어디있나요? 식다의 뜻을 나열한 것인데...
무엇보다도 1의 뜻(가장 기본적인 뜻)으로 더운 기가 없어지다는 뜻이 있으니까요...
다른 종류도 다 한가지 잖아요
from CLiOS
1. 음식이 아니라도 '더운'것이 더운기가 없어지면 식는것이고.
2. 어떤 일(관심 같은것)에 대해서는 2와 3의 뜻이 쓰인다는 그런 의미잖아요...
하지만, 겨울에 먹는 동치미나 냉면 같은것도 있었고... 그건 찬맛으로 먹던거니...
미지근해지다 역시 미지근하게 되다 라는 뜻이니 과정을 뜻하는 것은 마찬가지겠지요.
미지근하다 라고 적어놓고 비교 했어야 했습니다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미지근하다 라는 건 차가운 것이 덜 차가워지든, 더운 것이 식든 양쪽 모두의
경우에 쓸 수 있는 말이니 식다 와는 좀 다른게 아닌가 라고 생각 했습니다
차가울 때 마시세요.
미지근해지기 전에 마시세요.
이 정도로 표현이 가능할 것 같네요.
with ClienS
아버지께서 방금 차가운 수박에 "수박이 식는다"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상변화가 없습니다...
아이스커피가 미지근해진건지
따뜻한커피가 미지근해진건지
애매해요
보통은 후자겠지만
아이스커피도 줄여서 커피라고도 하죠
커피가 식었어
아이스커피가 녹았어?
맥주가 녹았어?
여튼 미자근해졌어는 따듯했었는지
차가웠었는지 상태를 알 수없는 단점(?)이 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