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테리어 암컷이구요. 처음부터 똥오줌은 정말 잘 가리는 녀석입니다.
새끼 때 젖 떼자마자 데리고 와서도 따로 교육 전혀 안 시켰습니다.
만약 제가 응가를 제때 안 치워줘서 대소변패드 위에 응가나 소변 때문에 자기가 올라갈 자리가 없으면
자기가 알아서 가족들 쓰는 화장실 바닥 수채구멍 옆에다 소변 보는 녀석입니다.
근데 꼭 저한테 뭔가 삔또 상한 게 있으면 꼭 제 방바닥에 와서 오줌을 싸더라구요.
엄마한테 삐지면 안방에다 쌉니다.
침대위에 안 싸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은
간식을 좀 더 자주 줘서 달래거나, 먹던 치킨 살고기 한 점 띠어 주거나 해서
기분을 풀어주면 또 안 그런단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요 정말... 동물들이 감정표현 안 한다는 거 전 못 믿겠습니다....
지금 키우는 개도 이러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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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도 갈겨놓더군요. 그러면 한대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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