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알고 지낸 동생이 있는데, 줄곧 짝사랑해오고 있습니다. (그 동생은 남친이 있고..-_ㅠ 지금 좀 안좋긴 하답니다..ㅋ) 금요일에 오랜만에 같이 모임에 나가서 술먹고 다른데로 이동하는 중에 은근슬쩍 팔짱을 끼네요=ㅂ=;; 어디로 갈까,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막 이런.. 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당사자들(동생, 저)만 알듯하게, 슬쩍 팔짱을 끼네요. 저도 눈치챘습니다만, 사실 좋아서=ㅂ=;;; 눈치채고 리액션있으면 다시 빼버릴까바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이동장소 정하는 척했습니다만.. 이거 뭘까요..ㅠㅠ 어장관린가요? 최근들어 부쩍 메신저 대화도 많아지고 문자 메세지도 자주하긴합니다만.. 이거 딱하나의 액션이 사람 미치고 환장하게 만드네요;;;;;;
그냥 어장관리되시는겁니다 -0-
무조건 해다라는거 다해주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
어장관리라고 하긴 그렇죠. 어장관리 의도가 있는 건 아닐테니깐요.
적당히 적당히 더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팔짱 낄 때 얼마나 몸이 밀착이 되나가 중요
아아~ 너무 고민이 많은것도 탈이군요 -_ㅠ
그냥 정말 좋고 편한 상대로 생각하시는 겁니다.
이제 그러려니 해요..
그저 어장관리죠. 습관적으로 그러는 애들 많습니다.
여자가 팔장 끼는거 별 의미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냥 친하면 자주 팔장끼는걸요..
\"나 원래 팔짱 잘껴\"가 답이더군요.
\"너 그럼 남자들이 오해한다.\" 했더니 \"그건 자기들이 오해하는거지\"
음 맞는 말입니다.제가 오해한거죠.ㅋㅋ
허무랑한 얘기 빼고는 잘해보라고 하는 리플은 별로 본적없는듯..
레몬님이 좋으시면 대쉬하는게 좋을듯...
대쉬하면 사귀기or못사귀기.. 지만 대쉬 안하면 못사귑니다..
거기에 의미를 두면 어장관리가 됩니다.
아니면 대쉬를 해야죠.
그냥 오해일뿐입니다.
전 항상 꺼~? 져~! 라고 이마를 딱밤어택~!!!!
여자애들은 진짜좋아하면 팔장 못끼더라고요 ;
남친있는 여자는 그냥 리스트에서 지우는 것이 최고입니다.
글쓴 님을 3년동안 알고 지냈는데 현재 다른 남친이 있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글쓴 님을 3년간 남자로 안봤다는 것과 같은 의미죠.
웬만하면 멀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팔짱 못끼게 하세요; 괜히 아무 의미도 없으면서 마음만 싱숭생숭하고 기분만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그다지 의미는 두지 마시길... 친하다면... 절 좋아하는건 알지만 저 역시 그다지 의미 두지 않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아는 것 뿐이죠.
역시 클량은 연얘상담이 !!! ^^;;
그나저나 별의미없다가 역시 대부분이네요^^;
그 동생을 3년동안 봐오면서 그런적은 저를 비롯해서 처음이라 혹했던거 같네요^^;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