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언어기준은 유럽연합에서 제시한 언어 구사 능력 수준을 구별하는 기준이다. 외국어 학습 단계에 있어서 요구되는 공통적 요소들을 명백하게 짚어주고, 서로 다른 언어에 대한 비교 평가를 가능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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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계별 구분 ¶
A1-A2-B1-B2-C1-C2의 6단계가 있다. 단계별 기준에 맞춰 공인 어학능력 시험을 출제하며 강의와 교재도 이를 바탕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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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객관적 기준 ¶
유럽연합 공식 언어 중 하나인 프랑스어의 어학시험인 DELF/DALF를 관리하는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는 다음 기준을 제시한다.
듣기(compréhension orale)
A1 : 천천히 그리고 끊어서 이야기 해주면 나 자신이나 가족,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주제들에 대해서 자주 쓰이는 쉬운 단어나 표현들을 이해할 수 있다.
A2 : 나 자신, 내 가족, 물건구입, 가까운 주변환경, 하는 일 등 나에게 가깝게 관계되는 것들에 대한 표현법이나 어휘들을 이해할 수 있다. 광고나 간단하고 분명한 메시지 따위를 파악할 수 있다
B1 : 친숙한 주제들, 예를 들면 하는 일, 학교, 여가 등의 이야기들을 표준어로 분명하게 표현해주면 대화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를 해주면 내 개인적 관심이나 직업적 관련 주제를 다루거나 시사적 이야기를 다루는 라디오나 TV의 프로그램들을 이해할 수 있다.
B2 : 토론회나 긴 담화들, 그리고 복잡한 논제도 그 주제가 내게 익숙한 것들이라면 이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TV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다. 표준어로 된 대부분의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
C1 : 긴 담화내용을 들으면서 그 텍스트 구조가 불명확하거나 발음이 불분명해도 이해할 수 있다.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TV나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
C2 : 직접적인 대화이건 매체를 통한 대화이건 약간의 적응 기간만 주어진다면 특수한 억양이 사용된다 해도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읽기(compréhension écrite)
A1 : 쉬운 단어, 아주 간단한 말이나 문장들, 예를 들어 광고, 포스터 혹은 카탈로그에 있는 말들을 이해할 수 있다.
A2 : 짧고 간단한 텍스트를 읽을 수 있다. 특별한 목적의 자료들, 예를 들면 광고나 각종 설명서, 메뉴, 각종 시간표 등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얻어낼 수 있으며 개인적인 짧고 간단한 편지들을 이해할 수 있다.
B1 :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통해 나의 일에 관계되는 내용이 다뤄진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다. 개인적 내용의 서신에서 사실에 대한 기술, 감정이나 희망 등의 표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B2 : 특정한 논점에서, 특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기사나 보고서 따위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산문체로 된 현대 문학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C1 : 복잡한 내용을 다루는 긴 분량의 사실을 다루는 텍스트나 문학적 텍스트를 이해하면서 그 문체적 차이들을 평가할 수 있다. 내 관련 분야가 아니라 하더라도 특정한 주제를 다루는 기사나 전문 분야의 긴 텍스트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C2 : 개론서나 전문 기사들, 문학작품들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추상적이고 복잡한 모든 형태의 텍스트들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말하기(expression orale) - (대화에 참여하기)
A1 : 상대방이 반복해주거나 천천히 다시 말해주고 내가 말하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같이 도와주면 간단한 방법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간단한 주제들에 관해서 또는 내가 당장 필요로 하는 것들에 관해서 질문을 하거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다.
A2 : 간단하고 익숙한 업무에 있어서 역시 간단하고 직접적 정보들을 교환하면서 친숙한 주제나 활동 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할 수 있다.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만큼 이해력이 충분하지는 않아도 간단한 의사교환은 할 수 있다.
B1 : 해당 언어가 사용되는 지역을 여행하는 중에 만날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예를 들면 가족, 여가, 일, 여행, 시사문제 등의 대화나 개인적 관심사에 대한 대화에 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B2 : 해당 언어의 원어민과 즉석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익숙한 상황 속에서 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면서 내 견해를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다.
C1 : 적절한 단어를 찾으려는 어려움 없이 즉석에서 자연스럽게 나를 표현할 수 있다. 사회적, 직업적 관계에 있어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나의 생각이나 견해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대화 상대자의 말을 받아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C2 : 아무 어려움 없이 모든 형태의 대화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적 언어습관이나 유창한 어법 따위에도 잘 적응이 되어있다. 능숙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며 미세한 뉘앙스의 차이도 구사하면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말하기(expression orale) - (말 이어가기)
A1 : 쉬운 표현법이나 문장들을 통해 내가 사는 곳이나 내가 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A2 : 내 가족이나 기타 다른 사람들, 내 환경, 내 학업, 또는 현재나 혹은 최근의 직업활동에 대해서 서술하기 위한 일련의 문장들이나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다.
B1 : 나의 경험이나 사실들, 꿈, 희망, 목표 등을 말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의 의사 표현이 가능하다. 내 견해나 계획 따위를 설명하고 그 이유도 짧게 말할 수 있다. 책이나 영화의 내용, 줄거리 등을 이야기할 수 있고, 내 반응도 표현할 수 있다.
B2 : 내 관심사에 관계되는 주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자세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다. 시사적 문제 따위에서 내 관점을 전개해 나갈 수 있으며 특정 관점에 대한 단점과 장점들을 열거하며 설명할 수 있다.
C1 : 복잡한 주제들에 대해 명확하고 세부적인 묘사나 기술을 하면서, 관련 주제들을 끌어들이고, 특정 사항들을 전개시키면서, 내 입장을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C2 : 문맥에 잘 맞는 문체를 사용하면서 분명하고 능숙하게 기술이나 논거를 이어나갈 수 있고, 논리적 방법으로 소개를 하거나 듣는 이들이 내 논거의 핵심과 중요한 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
쓰기(expression écrite)
A1 : 여행 이야기 등과 같은 내용을 짧은 엽서의 형태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설문서와 같은 곳에 인물묘사를 할 수 있고, 호텔 숙박부 같은 곳에 이름, 국적, 주소 등을 기입할 수 있다.
A2 : 짧고 간단한 메모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감사의 표시와 같은 짧은 내용들을 담은 간단한 편지를 쓸 수 있다.
B1 : 익숙한 이야기나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의 이야기들을 글로 적을 수 있다. 경험과 느낌을 표현하면서 개인적 서신을 쓸 수 있다.
B2 : 내 관심사에 관계되는 주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자세하게 텍스트로 표현할 수 있다. 정보를 전달하면서, 또는 주어진 견해에 대한 찬반을 설명하면서 에세이나 보고서 따위를 작성할 수 있다. 특정한 사건이나 내 경험 등에 대해 나의 개인적 가치관을 담고 있는 편지를 작성할 수 있다.
C1 : 명확하고 잘 구성된 텍스트로 나를 표현하고 내 관점을 전개시킬 수 있다. 편지나 에세이, 보고서 등의 양식을 통해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특히 강조하면서 복잡한 주제에 관해서 기술할 수 있다. 상대방에 알맞은 문체를 구사할 수 있다.
C2 : 상황에 알맞은 분명하고 능숙한 문체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 독자로 하여금 중요한 핵심을 파악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명확한 방법으로 편지나 보고서, 기사 등을 작성할 수 있다. 전문적 저작이나 문학작품을 요약하고 비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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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학습 시간 구분 ¶
성인 기준 강의 듣는 시간으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강의 듣는 시간만 따진 기준으로, 예습 복습 자습을 포함하면 3배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높은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외국어 학습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할수록 효과가 높다.
등급 언어학적으로 먼 경우 언어학적으로 가까운 경우
A1 170 60
A2 260 120
B1 430 180
B2 600 280
C1 860 380
C2 추가바람 780
언어학적으로 가까운 언어라고 해 놓은 부분은 한국어-중국어, 영어-스페인어 같은 경우이다. 한국에서 중국 어학원이 HSK 5급(C1)을 준비할 때 400시간 정도를 요구하며, 영어 화자들이 스페인어 어학원에서 DELE C1을 준비할 때 380시간 정도를 요구한다.[1] 당연하지만 영어 원어민이 중국어를 배우거나 한국어 화자가 스페인어를 배울 때 이 정도 시간으로는 터무니 없다. 언어학적으로 먼 언어라고 해 놓은 부분은 한국어-프랑스어 같은 경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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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관적 구분 ¶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주관적인 단계별 구분은 대략 다음과 같다.
A1 (Beginner)
-회화 : 스스로를 소개할 수 있다. "어디 사십니까? XX를 알고 있습니까? XX을 가지고 있습니까?" 수준의 기초적인 질문을 알아듣고 미리 준비해 둔 대답을 할 수 있다.
-쓰기 : 호텔 숙박부 같은 간단한 서류의 공란에 이름이나 주소를 써 넣을 수 있다.
-수준 : 대학에서 6학점~9학점 정도를 이수한 수준.
-쓰임새 : 수능 제2외국어 시험 정도 수준에 해당한다.
A2 (Elementary)
-회화 : 사람, 직장, 주변환경 등과 관련되는 사항에 관한 질문을 알아듣고 대답을 할 수 있다.
-수준 : 대학에서 12학점~21학점 정도를 이수한 수준.
B1 (Lower-intermediate)
-회화 : 말하기는 더듬더듬거리며 느리다. 원어민과 대화할 때 극히 불편함을 준다. 대화할 때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 사전이나 보조자가 필요하다.
-읽기 : 기계 번역기를 돌리는 것보다 직접 읽는 게 편하지만 사전 없이는 처음 보는 글을 읽기 어렵다.
-듣기 : 잡음없이 정확한 억양으로 녹음되어 있는 것 외에는 알아듣기 어렵고, 귀에 들리는 몇 개 단어를 조합해서 주제 정도만 이해하는 정도이다.
-수준 : 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정도의 수준. 외국어 전공 대학생 3학년~4학년 수준.
-쓰임새 : 불편하긴 하지만 대화가 가능해서, 이 언어만 사용해서도 현지 여행을 갈 수 있다.
B2 (Upper-intermediate) :
-회화 : 원어민과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고 외국어의 부족으로 인해 하고 싶어도 말을 못 할 때가 있다.
-읽기 : 마음잡고 읽으면 원서도 읽을 수는 있다. 하지만 번역본이 훨씬 편하게 느껴진다.
-듣기 : TV, 영화, 뉴스 등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며, 대학교의 원어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수준 : 4년제 대학의 외국어 전공 졸업생 중 우수한 수준.
-쓰임새 :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를 가도 적응 가능하다. 취업 시에 스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C1 (Advanced)
-회화 : 대화 주제에 큰 제약이 없으며 언어능력의 부족으로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는 때가 없다.
-읽기 : 번역본을 읽는 것보다 원서를 읽는 것을 선호한다. 실용서, 기술 분야 등의 원서를 읽는 데 전혀 두려움이 없다. 단, 문학이나 철학 같은 어려운 외국어 책까지 이해하지는 못 한다.
-쓰기 : 문법적으로 거의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며 전문용어를 제외하면 사전을 안 찾아봐도 단어의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 평범한 비원어민 입장에서는 C1 사용자가 원어민과 같은 수준으로 보이지만, 원어민 입장에서는 C1 사용자가 쓴 몇 백 자 정도의 글만 읽더라도 외국인임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문법적으로는 맞으나 실제로는 쓰지 않는 어색한 표현들 때문이다.
-수준 : 평범한 원어민 고등학생 수준이다.
-쓰임새 : 어문계만 아니라면 유학을 가거나 기술직 해외취업을 해도 적응 가능하다. 일상생활에서의 통역이 가능하다. 한국에 남더라도 이 외국어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을 가진다.
C2 (Fluent)
-회화 : 사투리, 관용적인 표현, 문화적 관습에 의한 표현을 많이 알고 있다.
-읽기 : 문학, 철학 등 어려운 책이라도 이해는 물론이고 토론까지 할 수 있다.
-쓰기 : 원어민 입장에서는 외국인이 쓴 글이라고는 상상도 못 한다. 오타나 비문, 어색한 표현 등이 한 쪽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하다.
-수준 : 한국 사람이라고 전부 KBS한국어능력시험 고득점하는 건 아니듯이 고졸 이상의 원어민이라고 해도 C2 수준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평균 이상의 성인 원어민과 유사하다.
-쓰임새 : 어문계 대학에 유학가도 적응 가능하다. 금융, 사무직 해외취업을 하거나 전문적인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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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가진단 ¶
한국에서 프리토킹(Unstructured conversation)이 가능하다는 말은 B2,C1,C2를 모두 포괄하는 말이고, 원어민 수준(native-like)이라는 말은 C1,C2를 모두 포괄하는 말으로 쓰인다.
이런 종류의 시험을 쳐 본 사람들에게 언어 실력을 설명할 때 "내 OO어 실력은 B1 수준이다"와 같은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좀 더 쉽게 이해한다. 자신이 어디 속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노르웨이어/스웨덴어/기타5개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간이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영어의 경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절반 정도가 B1 단계이다. B2 이상은 15% 이내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진 계층이 된다. C1 이상은 2% 이내 정도에 불과하며 직업적으로 큰 강점이 된다. C2 수준은 집계도 어렵지만 사실상 성인 대졸자의 0.2% 이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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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럽연합 공식 언어의 공인 어학 시험 ¶
공인 어학 시험을 통해 자신이 어느 단계에 속하는지 증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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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어 ¶
케임브리지 영어시험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어시험 중 유럽언어기준에 따라 출제되는 시험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어시험 뿐이다. PET B/C(B1), PET A 및 FCE B/C(B2), FCE A 및 CAE B/C(C1), CAE A 및 CPE A/B/C(C2). 한국에서는 PET와 FCE, CAE를 응시할 수 있고 CPE는 응시할 수 없다. 유효기간 평생.
그 이외의 시험에 대해서는 추정치로, 이 정도가 인정된다.
토플(TOEFL)
iBT기준으로 ETS사의 자체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 2년.
C1 > 110-120
B2 87-109
B1 57-86
토익(TOEIC)
ETS 사의 자체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 2년.
듣기 LC 읽기 RC
C1 > 490-495 455-495
B2 400-485 385-450
B1 275-395 275-380
A2 110-270 115-270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3]
토스 점수 토스 등급 유럽언어기준 성적 비고
200 8 C1 > 최고점
190 8 B2 190점 누적 0.88%
160-180 7 B2 160 점 누적 7.11%
130-150 6 B1 130 점 누적 45.20%
120 5 B1
110 5 A2 110점 누적 74.91%
90-100 4 A2
80 4 A1 80점 누적 95.35%
아이엘츠(IELTS)
영국문화원의 자체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 2년.
IELTS overall 한국인 비율 (2012)
C2 8.0 - 9.0 1%
C1 7.0 - 7.5 14%
B2 5.0 - 6.5 71%
B1 4.0 - 4.5 6%
[4][5]
OPI / OPIc 등 ACTFL에 기반한 시험
학자에 따라 의견이 너무 달라서 비교가 어렵다. 유효기간 2년. IM1/IM2/IM3(B1), IH(B2), AL(B2 및 그 이상) 정도로 추정 가능하다.
중략
3.3. 일본어 ¶
JLPT는 5단계이며, 유럽언어기준을 따르지 않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공식적인 비교는 없다. 기관마다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한 일본어 어학원은 다음과 같은 표를 제시한다.
단계 내용 JLPT CEFR
1 일상생활의 단순하고 직접적인 회화를 할 수 있다. N5 A1
2 기본 문법 수료. 일상회화에 더해서, 의견이나 추론을 말할 수 있다. N4 A2
3 보통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롭게 가능하고, 회화를 지속할 수 있다. N3 A2
4 복잡한 회화에 대응할 수 있고, 장면과 상대에 맞춰서 이야기 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 N3 B1
5 신문과 잡지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N2 B1
6 논의나 교섭 등에 대응할 수 있고, 표현이나 어휘 등을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다. N2 B2
7 논문이나 소설 등의 요지를 말하거나, 복잡한 문장을 읽거나 할 수 있다. N1 B2
8 보통 일본인이 읽거나 듣거나 하는 것에 관해서, 문제 없이 이해할 수 있다. N1 C1
9 광범위한 화제에 대응할 수 있고, 추상적이고 복잡한 논의를 진척시킬 수 있다. N1 C1
10 대학의 강의를 이해하고, 논문을 작성할 수 있다. N1 C2
11 모든 기능에 걸쳐, 일본어가 모국어인 사람과 가까운 능력이 된다. N1 C2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똑같은 N1 합격자라 하더라도 고득점자와 저득점 합격자의 실력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N5 = A1
N4 = A2.1
N3 = A2.2, B1.1
N2 = B1.2, B2.1
N1 = B2.2, C1, C2
프랑스의 한 어학원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한다.
수준 학습시간 JLPT 등급
A1 54 -
A2 108 N5
B1.1 162 -
B1.2 216 N4
B2 324 N3
C1 432 N2
C2 540 N1
[edit]
3.4. 중국어 ¶
신HSK(6단계) 필기는 유럽언어기준에 맞춰서 만들어졌다. 유효기간 2년.
BCT (Business Chinese Test) 6단계도 유럽언어기준에 맞춰서 만들어졌다.
신HSK 회화 시험은 초급, 중급, 고급의 3단계가 있으며, 각각 유럽언어기준 A1/B1/C1에 해당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엔하위키
초급은 A단계 중급은 B단계 고급은 C단계로 보이는데
저 가운데 보면
"영어의 경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절반 정도가 B1 단계이다. B2 이상은 15% 이내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진 계층이 된다. C1 이상은 2% 이내 정도에 불과하며 직업적으로 큰 강점이 된다. C2 수준은 집계도 어렵지만 사실상 성인 대졸자의 0.2% 이내에 해당한다."
솔직히 A단계는 거의 무의미한 수준이고, B1은 매우제한적인 사용 수준이며-영어 문서 읽기는 대충 하지만 쓰기 말하기 거의 못하고 듣기도 많이 힘들고..B2는 되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어설프게나마 대화도 하고 어설프게 글도 쓸 수 있고 영어로 된 책도 거의 이해하며 읽을 수 있고..
객관적으로 '영어를 잘한다' 하려면 C레벨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기준도 그런 것 같고..
[edit]
1. 단계별 구분 ¶
A1-A2-B1-B2-C1-C2의 6단계가 있다. 단계별 기준에 맞춰 공인 어학능력 시험을 출제하며 강의와 교재도 이를 바탕으로 만든다.
[edit]
1.1. 객관적 기준 ¶
유럽연합 공식 언어 중 하나인 프랑스어의 어학시험인 DELF/DALF를 관리하는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는 다음 기준을 제시한다.
듣기(compréhension orale)
A1 : 천천히 그리고 끊어서 이야기 해주면 나 자신이나 가족,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주제들에 대해서 자주 쓰이는 쉬운 단어나 표현들을 이해할 수 있다.
A2 : 나 자신, 내 가족, 물건구입, 가까운 주변환경, 하는 일 등 나에게 가깝게 관계되는 것들에 대한 표현법이나 어휘들을 이해할 수 있다. 광고나 간단하고 분명한 메시지 따위를 파악할 수 있다
B1 : 친숙한 주제들, 예를 들면 하는 일, 학교, 여가 등의 이야기들을 표준어로 분명하게 표현해주면 대화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를 해주면 내 개인적 관심이나 직업적 관련 주제를 다루거나 시사적 이야기를 다루는 라디오나 TV의 프로그램들을 이해할 수 있다.
B2 : 토론회나 긴 담화들, 그리고 복잡한 논제도 그 주제가 내게 익숙한 것들이라면 이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TV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다. 표준어로 된 대부분의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
C1 : 긴 담화내용을 들으면서 그 텍스트 구조가 불명확하거나 발음이 불분명해도 이해할 수 있다.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TV나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
C2 : 직접적인 대화이건 매체를 통한 대화이건 약간의 적응 기간만 주어진다면 특수한 억양이 사용된다 해도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읽기(compréhension écrite)
A1 : 쉬운 단어, 아주 간단한 말이나 문장들, 예를 들어 광고, 포스터 혹은 카탈로그에 있는 말들을 이해할 수 있다.
A2 : 짧고 간단한 텍스트를 읽을 수 있다. 특별한 목적의 자료들, 예를 들면 광고나 각종 설명서, 메뉴, 각종 시간표 등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얻어낼 수 있으며 개인적인 짧고 간단한 편지들을 이해할 수 있다.
B1 :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통해 나의 일에 관계되는 내용이 다뤄진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다. 개인적 내용의 서신에서 사실에 대한 기술, 감정이나 희망 등의 표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B2 : 특정한 논점에서, 특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기사나 보고서 따위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산문체로 된 현대 문학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C1 : 복잡한 내용을 다루는 긴 분량의 사실을 다루는 텍스트나 문학적 텍스트를 이해하면서 그 문체적 차이들을 평가할 수 있다. 내 관련 분야가 아니라 하더라도 특정한 주제를 다루는 기사나 전문 분야의 긴 텍스트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C2 : 개론서나 전문 기사들, 문학작품들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추상적이고 복잡한 모든 형태의 텍스트들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말하기(expression orale) - (대화에 참여하기)
A1 : 상대방이 반복해주거나 천천히 다시 말해주고 내가 말하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같이 도와주면 간단한 방법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간단한 주제들에 관해서 또는 내가 당장 필요로 하는 것들에 관해서 질문을 하거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다.
A2 : 간단하고 익숙한 업무에 있어서 역시 간단하고 직접적 정보들을 교환하면서 친숙한 주제나 활동 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할 수 있다.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만큼 이해력이 충분하지는 않아도 간단한 의사교환은 할 수 있다.
B1 : 해당 언어가 사용되는 지역을 여행하는 중에 만날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예를 들면 가족, 여가, 일, 여행, 시사문제 등의 대화나 개인적 관심사에 대한 대화에 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B2 : 해당 언어의 원어민과 즉석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익숙한 상황 속에서 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면서 내 견해를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다.
C1 : 적절한 단어를 찾으려는 어려움 없이 즉석에서 자연스럽게 나를 표현할 수 있다. 사회적, 직업적 관계에 있어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나의 생각이나 견해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대화 상대자의 말을 받아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C2 : 아무 어려움 없이 모든 형태의 대화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적 언어습관이나 유창한 어법 따위에도 잘 적응이 되어있다. 능숙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며 미세한 뉘앙스의 차이도 구사하면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말하기(expression orale) - (말 이어가기)
A1 : 쉬운 표현법이나 문장들을 통해 내가 사는 곳이나 내가 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A2 : 내 가족이나 기타 다른 사람들, 내 환경, 내 학업, 또는 현재나 혹은 최근의 직업활동에 대해서 서술하기 위한 일련의 문장들이나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다.
B1 : 나의 경험이나 사실들, 꿈, 희망, 목표 등을 말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의 의사 표현이 가능하다. 내 견해나 계획 따위를 설명하고 그 이유도 짧게 말할 수 있다. 책이나 영화의 내용, 줄거리 등을 이야기할 수 있고, 내 반응도 표현할 수 있다.
B2 : 내 관심사에 관계되는 주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자세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다. 시사적 문제 따위에서 내 관점을 전개해 나갈 수 있으며 특정 관점에 대한 단점과 장점들을 열거하며 설명할 수 있다.
C1 : 복잡한 주제들에 대해 명확하고 세부적인 묘사나 기술을 하면서, 관련 주제들을 끌어들이고, 특정 사항들을 전개시키면서, 내 입장을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C2 : 문맥에 잘 맞는 문체를 사용하면서 분명하고 능숙하게 기술이나 논거를 이어나갈 수 있고, 논리적 방법으로 소개를 하거나 듣는 이들이 내 논거의 핵심과 중요한 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
쓰기(expression écrite)
A1 : 여행 이야기 등과 같은 내용을 짧은 엽서의 형태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설문서와 같은 곳에 인물묘사를 할 수 있고, 호텔 숙박부 같은 곳에 이름, 국적, 주소 등을 기입할 수 있다.
A2 : 짧고 간단한 메모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감사의 표시와 같은 짧은 내용들을 담은 간단한 편지를 쓸 수 있다.
B1 : 익숙한 이야기나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의 이야기들을 글로 적을 수 있다. 경험과 느낌을 표현하면서 개인적 서신을 쓸 수 있다.
B2 : 내 관심사에 관계되는 주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자세하게 텍스트로 표현할 수 있다. 정보를 전달하면서, 또는 주어진 견해에 대한 찬반을 설명하면서 에세이나 보고서 따위를 작성할 수 있다. 특정한 사건이나 내 경험 등에 대해 나의 개인적 가치관을 담고 있는 편지를 작성할 수 있다.
C1 : 명확하고 잘 구성된 텍스트로 나를 표현하고 내 관점을 전개시킬 수 있다. 편지나 에세이, 보고서 등의 양식을 통해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특히 강조하면서 복잡한 주제에 관해서 기술할 수 있다. 상대방에 알맞은 문체를 구사할 수 있다.
C2 : 상황에 알맞은 분명하고 능숙한 문체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 독자로 하여금 중요한 핵심을 파악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명확한 방법으로 편지나 보고서, 기사 등을 작성할 수 있다. 전문적 저작이나 문학작품을 요약하고 비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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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학습 시간 구분 ¶
성인 기준 강의 듣는 시간으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강의 듣는 시간만 따진 기준으로, 예습 복습 자습을 포함하면 3배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높은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외국어 학습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할수록 효과가 높다.
등급 언어학적으로 먼 경우 언어학적으로 가까운 경우
A1 170 60
A2 260 120
B1 430 180
B2 600 280
C1 860 380
C2 추가바람 780
언어학적으로 가까운 언어라고 해 놓은 부분은 한국어-중국어, 영어-스페인어 같은 경우이다. 한국에서 중국 어학원이 HSK 5급(C1)을 준비할 때 400시간 정도를 요구하며, 영어 화자들이 스페인어 어학원에서 DELE C1을 준비할 때 380시간 정도를 요구한다.[1] 당연하지만 영어 원어민이 중국어를 배우거나 한국어 화자가 스페인어를 배울 때 이 정도 시간으로는 터무니 없다. 언어학적으로 먼 언어라고 해 놓은 부분은 한국어-프랑스어 같은 경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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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관적 구분 ¶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주관적인 단계별 구분은 대략 다음과 같다.
A1 (Beginner)
-회화 : 스스로를 소개할 수 있다. "어디 사십니까? XX를 알고 있습니까? XX을 가지고 있습니까?" 수준의 기초적인 질문을 알아듣고 미리 준비해 둔 대답을 할 수 있다.
-쓰기 : 호텔 숙박부 같은 간단한 서류의 공란에 이름이나 주소를 써 넣을 수 있다.
-수준 : 대학에서 6학점~9학점 정도를 이수한 수준.
-쓰임새 : 수능 제2외국어 시험 정도 수준에 해당한다.
A2 (Elementary)
-회화 : 사람, 직장, 주변환경 등과 관련되는 사항에 관한 질문을 알아듣고 대답을 할 수 있다.
-수준 : 대학에서 12학점~21학점 정도를 이수한 수준.
B1 (Lower-intermediate)
-회화 : 말하기는 더듬더듬거리며 느리다. 원어민과 대화할 때 극히 불편함을 준다. 대화할 때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 사전이나 보조자가 필요하다.
-읽기 : 기계 번역기를 돌리는 것보다 직접 읽는 게 편하지만 사전 없이는 처음 보는 글을 읽기 어렵다.
-듣기 : 잡음없이 정확한 억양으로 녹음되어 있는 것 외에는 알아듣기 어렵고, 귀에 들리는 몇 개 단어를 조합해서 주제 정도만 이해하는 정도이다.
-수준 : 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정도의 수준. 외국어 전공 대학생 3학년~4학년 수준.
-쓰임새 : 불편하긴 하지만 대화가 가능해서, 이 언어만 사용해서도 현지 여행을 갈 수 있다.
B2 (Upper-intermediate) :
-회화 : 원어민과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고 외국어의 부족으로 인해 하고 싶어도 말을 못 할 때가 있다.
-읽기 : 마음잡고 읽으면 원서도 읽을 수는 있다. 하지만 번역본이 훨씬 편하게 느껴진다.
-듣기 : TV, 영화, 뉴스 등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며, 대학교의 원어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수준 : 4년제 대학의 외국어 전공 졸업생 중 우수한 수준.
-쓰임새 :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를 가도 적응 가능하다. 취업 시에 스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C1 (Advanced)
-회화 : 대화 주제에 큰 제약이 없으며 언어능력의 부족으로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는 때가 없다.
-읽기 : 번역본을 읽는 것보다 원서를 읽는 것을 선호한다. 실용서, 기술 분야 등의 원서를 읽는 데 전혀 두려움이 없다. 단, 문학이나 철학 같은 어려운 외국어 책까지 이해하지는 못 한다.
-쓰기 : 문법적으로 거의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며 전문용어를 제외하면 사전을 안 찾아봐도 단어의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 평범한 비원어민 입장에서는 C1 사용자가 원어민과 같은 수준으로 보이지만, 원어민 입장에서는 C1 사용자가 쓴 몇 백 자 정도의 글만 읽더라도 외국인임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문법적으로는 맞으나 실제로는 쓰지 않는 어색한 표현들 때문이다.
-수준 : 평범한 원어민 고등학생 수준이다.
-쓰임새 : 어문계만 아니라면 유학을 가거나 기술직 해외취업을 해도 적응 가능하다. 일상생활에서의 통역이 가능하다. 한국에 남더라도 이 외국어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을 가진다.
C2 (Fluent)
-회화 : 사투리, 관용적인 표현, 문화적 관습에 의한 표현을 많이 알고 있다.
-읽기 : 문학, 철학 등 어려운 책이라도 이해는 물론이고 토론까지 할 수 있다.
-쓰기 : 원어민 입장에서는 외국인이 쓴 글이라고는 상상도 못 한다. 오타나 비문, 어색한 표현 등이 한 쪽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하다.
-수준 : 한국 사람이라고 전부 KBS한국어능력시험 고득점하는 건 아니듯이 고졸 이상의 원어민이라고 해도 C2 수준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평균 이상의 성인 원어민과 유사하다.
-쓰임새 : 어문계 대학에 유학가도 적응 가능하다. 금융, 사무직 해외취업을 하거나 전문적인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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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가진단 ¶
한국에서 프리토킹(Unstructured conversation)이 가능하다는 말은 B2,C1,C2를 모두 포괄하는 말이고, 원어민 수준(native-like)이라는 말은 C1,C2를 모두 포괄하는 말으로 쓰인다.
이런 종류의 시험을 쳐 본 사람들에게 언어 실력을 설명할 때 "내 OO어 실력은 B1 수준이다"와 같은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좀 더 쉽게 이해한다. 자신이 어디 속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노르웨이어/스웨덴어/기타5개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간이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영어의 경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절반 정도가 B1 단계이다. B2 이상은 15% 이내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진 계층이 된다. C1 이상은 2% 이내 정도에 불과하며 직업적으로 큰 강점이 된다. C2 수준은 집계도 어렵지만 사실상 성인 대졸자의 0.2% 이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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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럽연합 공식 언어의 공인 어학 시험 ¶
공인 어학 시험을 통해 자신이 어느 단계에 속하는지 증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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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어 ¶
케임브리지 영어시험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어시험 중 유럽언어기준에 따라 출제되는 시험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어시험 뿐이다. PET B/C(B1), PET A 및 FCE B/C(B2), FCE A 및 CAE B/C(C1), CAE A 및 CPE A/B/C(C2). 한국에서는 PET와 FCE, CAE를 응시할 수 있고 CPE는 응시할 수 없다. 유효기간 평생.
그 이외의 시험에 대해서는 추정치로, 이 정도가 인정된다.
토플(TOEFL)
iBT기준으로 ETS사의 자체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 2년.
C1 > 110-120
B2 87-109
B1 57-86
토익(TOEIC)
ETS 사의 자체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 2년.
듣기 LC 읽기 RC
C1 > 490-495 455-495
B2 400-485 385-450
B1 275-395 275-380
A2 110-270 115-270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3]
토스 점수 토스 등급 유럽언어기준 성적 비고
200 8 C1 > 최고점
190 8 B2 190점 누적 0.88%
160-180 7 B2 160 점 누적 7.11%
130-150 6 B1 130 점 누적 45.20%
120 5 B1
110 5 A2 110점 누적 74.91%
90-100 4 A2
80 4 A1 80점 누적 95.35%
아이엘츠(IELTS)
영국문화원의 자체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 2년.
IELTS overall 한국인 비율 (2012)
C2 8.0 - 9.0 1%
C1 7.0 - 7.5 14%
B2 5.0 - 6.5 71%
B1 4.0 - 4.5 6%
[4][5]
OPI / OPIc 등 ACTFL에 기반한 시험
학자에 따라 의견이 너무 달라서 비교가 어렵다. 유효기간 2년. IM1/IM2/IM3(B1), IH(B2), AL(B2 및 그 이상) 정도로 추정 가능하다.
중략
3.3. 일본어 ¶
JLPT는 5단계이며, 유럽언어기준을 따르지 않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공식적인 비교는 없다. 기관마다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한 일본어 어학원은 다음과 같은 표를 제시한다.
단계 내용 JLPT CEFR
1 일상생활의 단순하고 직접적인 회화를 할 수 있다. N5 A1
2 기본 문법 수료. 일상회화에 더해서, 의견이나 추론을 말할 수 있다. N4 A2
3 보통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롭게 가능하고, 회화를 지속할 수 있다. N3 A2
4 복잡한 회화에 대응할 수 있고, 장면과 상대에 맞춰서 이야기 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 N3 B1
5 신문과 잡지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N2 B1
6 논의나 교섭 등에 대응할 수 있고, 표현이나 어휘 등을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다. N2 B2
7 논문이나 소설 등의 요지를 말하거나, 복잡한 문장을 읽거나 할 수 있다. N1 B2
8 보통 일본인이 읽거나 듣거나 하는 것에 관해서, 문제 없이 이해할 수 있다. N1 C1
9 광범위한 화제에 대응할 수 있고, 추상적이고 복잡한 논의를 진척시킬 수 있다. N1 C1
10 대학의 강의를 이해하고, 논문을 작성할 수 있다. N1 C2
11 모든 기능에 걸쳐, 일본어가 모국어인 사람과 가까운 능력이 된다. N1 C2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똑같은 N1 합격자라 하더라도 고득점자와 저득점 합격자의 실력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N5 = A1
N4 = A2.1
N3 = A2.2, B1.1
N2 = B1.2, B2.1
N1 = B2.2, C1, C2
프랑스의 한 어학원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한다.
수준 학습시간 JLPT 등급
A1 54 -
A2 108 N5
B1.1 162 -
B1.2 216 N4
B2 324 N3
C1 432 N2
C2 540 N1
[edit]
3.4. 중국어 ¶
신HSK(6단계) 필기는 유럽언어기준에 맞춰서 만들어졌다. 유효기간 2년.
BCT (Business Chinese Test) 6단계도 유럽언어기준에 맞춰서 만들어졌다.
신HSK 회화 시험은 초급, 중급, 고급의 3단계가 있으며, 각각 유럽언어기준 A1/B1/C1에 해당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엔하위키
초급은 A단계 중급은 B단계 고급은 C단계로 보이는데
저 가운데 보면
"영어의 경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절반 정도가 B1 단계이다. B2 이상은 15% 이내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진 계층이 된다. C1 이상은 2% 이내 정도에 불과하며 직업적으로 큰 강점이 된다. C2 수준은 집계도 어렵지만 사실상 성인 대졸자의 0.2% 이내에 해당한다."
솔직히 A단계는 거의 무의미한 수준이고, B1은 매우제한적인 사용 수준이며-영어 문서 읽기는 대충 하지만 쓰기 말하기 거의 못하고 듣기도 많이 힘들고..B2는 되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어설프게나마 대화도 하고 어설프게 글도 쓸 수 있고 영어로 된 책도 거의 이해하며 읽을 수 있고..
객관적으로 '영어를 잘한다' 하려면 C레벨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기준도 그런 것 같고..
오로지 토익 토플 점수만으로 판단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CLiOS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는 영어를 읽고 듣는것이 입시에서만 좋은게 아니라 말하기보다 생활에서나 작업할때나 유용합니다
직접적으로 외국인과 교류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요
#CLiOS
한단계 다릅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