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식점을 하는데 10시부터 11 시까지 13시간을 꼬박 일합니다. 원래는 10시가 마감이었는데 하두 손님들이 제 시간에 안일어나고 끝났다고 하면 시비가 붙어서 안되겠어서 11시로 바꿨어요. 그런데 꼭 끝났다고 하거나 마감 시간 십분 전에 소주를 시켜서는 마감시간을 주지시키면 십분만에 일어날거니깐 닥치고 달라고 하기 일쑤고, 술을 주면 양심이 있어야지 술은 팔아먹고 일어나라 한다면서 화를 냅니다. 저희 가게는 코스요리 회집이라 보통 마지막 손님 입실이 8시가 마지막입니다. 그러니까 거의 마감시간 까지 있는 손님들이 보통 3시간 이상 앉아있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며칠전에 4시간 정도 앉아있었던 손님이 십분 남겨두고 술을 주문해서 마감이 다 되서 술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악을 고래고래 쓰면서 음식값을 안내겠다면서 욕을 해대서 할수없이 술을 줬더니 이제 기분이 나빠서 못 먹겠다면서 악을 쓰고 욕하고 난리를 치고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네이버에 악평을 써놨네요.
너무 억울하고 정말이지 여자라고 깔보고 저러나 싶어서 화도나고 그렇네요. 직원들은 다 열시에 퇴근하고 혼자 남아서 이런꼴 저런꼴 감당하자니 우울증 같은게 오는거 같고 사람들이 자꾸 싫어지네요.
궁금한건 11 시가 마감이니깐 11 시까지 술을 줘야하는건가요? 하도 그 손님이 지 권리라고 악을써대서 뭐가 답인지 궁금하네요
며칠전에 4시간 정도 앉아있었던 손님이 십분 남겨두고 술을 주문해서 마감이 다 되서 술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악을 고래고래 쓰면서 음식값을 안내겠다면서 욕을 해대서 할수없이 술을 줬더니 이제 기분이 나빠서 못 먹겠다면서 악을 쓰고 욕하고 난리를 치고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네이버에 악평을 써놨네요.
너무 억울하고 정말이지 여자라고 깔보고 저러나 싶어서 화도나고 그렇네요. 직원들은 다 열시에 퇴근하고 혼자 남아서 이런꼴 저런꼴 감당하자니 우울증 같은게 오는거 같고 사람들이 자꾸 싫어지네요.
궁금한건 11 시가 마감이니깐 11 시까지 술을 줘야하는건가요? 하도 그 손님이 지 권리라고 악을써대서 뭐가 답인지 궁금하네요
#CLiOS
저아는분가게도 그런일이 있어서 술주문은 몇시까지입니다로 고정하더군요
from CV
주인맘입니다.. 강하게,나가세요..
from CLIEN+
#CLiOS
from CV
과감히 내치시고
귀찮아도 경찰 부르시고요
마감시간에 술 다 안마셨다고 하면 마지막 시키신 술값은 안받는다고 얘기하는건 어떨까요?
10시부터는 정리하는 분위기로 가고요
라고만 하시면 답이 안나올듯요.
그냥 대문짝하게 10시 주문 마감. 11시 종료라고 하시고
이번을 계기로 9시 주문 마감하고 예전처럼 10시에 마치시는 것도 좋으실듯요.
컴플레인 하는 손님들에겐 앞으로 그런 손님 한 두명 더 안받아도 좋다라는 마음가짐이 있으셔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전 식당업을 해본적은 없습니다만, 부모님이 꽤 오래 하시는 걸 본 적이 있어서요.
마치기 30분 전부터는 분위기 조성상 일부 조명도 끄고, 셔터도 일부 닫는 것 추천 드립니다.
특히 주방이 보이시는 구존진 모르겠는데 주방 불 끄는게 최고입니다.
그런 손님들 통해서 소문이란거 나봐야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끌려다니지말고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저도고기집하는지라 그마음 백분 이해해요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