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비치는 흰티의 경우엔 속옷 위에 내의(러닝? 런닝?)를 입지만 정말 얇아서 흐늘흐늘하고(?) 속이 보이는 소재의 흰티일 땐 저도 검정색 속옷을 입습니다. 이유는 패션이라면 나름대로의 패션이기 때문에..? 살색이나 흰색 속옷을 입으면 '음마나 속옷 다 보여' 이런 느낌이지만 후자의 경우엔 그냥 검정색 민소매(나시)에 흰티를 입은 느낌. 적어도 입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입어요. 남자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_-;
레이스 달린 흰브라보단 차라리 검은브라가 덜 야하고 안 칠칠맞다...이런걸겁니다. 브라 입고 나시 입고 또 티 입기엔 너무 덥고. 흰 브라 입고 흰 티 입으면 그게 그대로 비치는데...그런게 참 야하고 칠칠맞아보입니다. 바지 뒷쪽에 문자나 무늬 들어간 팬티 밴드가 보이면 난 팬티도 패션이지롱 이지만 하얀팬티 윗부분이 보이면 매우 칠칠맞아 보이는거랑 같은거죠. 혹은 정작 길이에는 차이가 별로 나지도 않는 2부 속바지지만 치마가 뒤집어졌을때 누가봐도 스포츠 속바지로 보이는 속바지가 보이는것과, 누가봐도 면팬티로 보이는 팬티가 보이는것의 민망도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여간 이런거 보면 남자들은 정말 보고 싶은것만 보는구나...오로지 면적이 중요...이런 느낌이네요. 저번 비키니대 속옷 논쟁도 그렇고 말이죠. ㅎㅎ from CV
너희가 봐줬으면 좋겠어 하는거 아니에요 ㅋㅋ 어차피 얇은티 입으면 비치는데 까만색이 제일 이쁘다는 인식(위에서 말한 유행과도 관련) 때문이죠. 나시에 얇은티 입으면 두개 엉켜서 핏 안나오거든요. 그리고 사실 속옷 보이는거에 별 섹스어필 느낌은 없는데요... 그냥 어쩔 수 없이 보이는 경우가 많지, 남자들이 보겠지? 호우! 이러면서 하는거 아니에요. #CLiOS
뭐 저야 감사하죠
from CV
남자들이야 감사하긴 한데 의도하신게 아니면 민망할듯..
이해가 잘 안되는..? 왜 이렇게 입으셨을까?
보는간 싫음..ㅋㅋ
#CLiOS
색만 다를뿐..
뭔가 검은색 속옷은 속옷느낌이 아니에요.
흰색속옷은 흰색이어도 다 티가 나거든요.진짜 속옷느낌이고....
비슷한 이유로 저는 옷 안에 흰색 나시안입고 검정 나시를 입어요
흰색 나시는 뭔가 노골적으로 속옷같아서..
#CLiOS
보일락 말락 하는 쪽이 더 민망하니, 아예 확 대비시켜 둘다 의도된 의상처럼 입겠다는 마인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님 그냥 누가 공항에서 그렇게 입고 예쁘게 찍혔나봐요 ㅎ
섹시 코드도 가미(?)할 수 있고..
근데 의도가 아니라면 대략 난감..
믹스 앤 매치라고 봐야할지 어떤 패션으로 봐야할지 저도 잘은 모르고 하지도 않지만, 연예인들이 선보인 후 많이 보여요.
from CV
그냥 즐기(?)세요
계승차원에서...
from CV
자!!!!나 찌찌 가리개 했다!!!! 어때!!! 하는 느낌으로 좀 덜 야하고 자신감있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분들 중 일부가 팬티 밴드가 보이게 입는거랑 같은 맥락으로..?섹시함을 어필한다는것도 있지요
팬티밴드보이게 하는거 ㅋㅋㅋㅋ그런 류로군요
보여 줄라고 입는거 맞는거죠?!
과시욕이랄까
혹은 정작 길이에는 차이가 별로 나지도 않는 2부 속바지지만 치마가 뒤집어졌을때 누가봐도 스포츠 속바지로 보이는 속바지가 보이는것과, 누가봐도 면팬티로 보이는 팬티가 보이는것의 민망도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여간 이런거 보면 남자들은 정말 보고 싶은것만 보는구나...오로지 면적이 중요...이런 느낌이네요. 저번 비키니대 속옷 논쟁도 그렇고 말이죠. ㅎㅎ
from CV
보여주려고 입은거지만 보면 싫어하고 짜증냅니다.
오늘은 하늘에 해가 떴으면 좋겠네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