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고 6,70년대 마인드를 가진 분인 것 같네요..
그때야 실제 기본 교육수준이 낮았으니 교육수준을 올리는 것이 성장과 직결되었지만...허허
세상 돌아가는 건 바뀝니다. 가치와 문제점, 해결책도 바뀌고요.
경쟁을 심화시키는 것이 성장과 항상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겁니다.
동남아 아프리카 예를 드셔서 말씀드리자면
반대로 우리가 본 받아야할 선진국들은 우리나라처럼 학생 전체에게 공부만 강요하는 나라 없습니다.
경쟁이 지나치게 심화되어 죽음으로 몰고가는 상황은 왜 무시하거나 애써 못 본 척 하시는지요?
지금처럼 사회구성원 전체가 개개인의 행복은 버리고 경쟁만 심화되어 얻는 이득이 그에 의한 폐해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수업 시수를 채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법으로 정한 최저 수업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당초 저것보다는 훨씬 길었지만 주5일제 정착으로 토요일 수업이 없어졌기 때문에 방학이 상대적으로 짧아졌죠.. 예전에는 놀토라고 격주로 토요일 수업이 없는 주가 시범시행되었지만, 전면 주5일 수업이 시행되고 있어 어쩔 수 없습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는 썽트르 루아지라고 해서 방학기간에도 학교를 갑니다. 물론 수업을 하는 것은 아니고 줄창 애들데리고 놀죠. 공원가고 아스테릭스 파크나 디즈니랜드 가고 물놀이 가고... 하여튼 방학이라고 애들이 집에 있는게 아니라 학교다닐 때랑 똑같은 시간(아침 8:30~오후 6:00) 학교에 가있고 밥이랑 간식도 똑같이 먹습니다. 그런 제도가 있으니까 방학이 길어도 문제가 없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평일 수업을 좀 늘려서 방학을 더 했으면 좋겠네요. 여름방학이 한달밖에 안되는게 참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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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물량 공세를 펼친다고 공부를 잘할 거라는 근거 없는 믿음은 이제 좀 사라져야 합니다.
뭘 보시고 성장이라뇨.
저도 요즘 애들 못지 않게 빡시게 공부했지만, 성장했다는 느낌은 없네요.
덕분에 하고 싶은거, 잘하는거 찾지 못해 잠깐이지만 방황했던 거 같습니다.
차라리 비교하려면 비슷한 경제 구조인 나라와 해봐야겠죠?
지금 한국교육이 이런 참사를 겪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때야 실제 기본 교육수준이 낮았으니 교육수준을 올리는 것이 성장과 직결되었지만...허허
세상 돌아가는 건 바뀝니다. 가치와 문제점, 해결책도 바뀌고요.
경쟁을 심화시키는 것이 성장과 항상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겁니다.
동남아 아프리카 예를 드셔서 말씀드리자면
반대로 우리가 본 받아야할 선진국들은 우리나라처럼 학생 전체에게 공부만 강요하는 나라 없습니다.
경쟁이 지나치게 심화되어 죽음으로 몰고가는 상황은 왜 무시하거나 애써 못 본 척 하시는지요?
지금처럼 사회구성원 전체가 개개인의 행복은 버리고 경쟁만 심화되어 얻는 이득이 그에 의한 폐해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청소년들 자살률이 높은데...
교육비에 시간낭비에 창의력 저해까지...
전체 학생들 기준으로 배우고 안쓰는 지식 효율도 최하 순위 일꺼 같아요ㅠㅠ
from CV
#CLiOS
당초 저것보다는 훨씬 길었지만 주5일제 정착으로 토요일 수업이 없어졌기 때문에 방학이 상대적으로 짧아졌죠.. 예전에는 놀토라고 격주로 토요일 수업이 없는 주가 시범시행되었지만, 전면 주5일 수업이 시행되고 있어 어쩔 수 없습니다.
과목수나 시수를 축소해야 합니다
#CLiOS
중요 한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평일 수업을 좀 늘려서 방학을 더 했으면 좋겠네요. 여름방학이 한달밖에 안되는게 참 거시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