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 이야기가 나오니 반갑습니다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625끝나고 54년에 부산 용두동인가 불이나서 어진을 포함한 문화재들이 홀랑 타버렸죠
전쟁중에 포탄맞아 불탔다면 어쩔수없구만 이러겠지만 얼마나 보관을 개떡같이 했으면....
태조 세조 숙종 영조 정조 순조 효명세자 헌종 철종등이 타버렸습니다
선조 이전 어진들은 임진왜란때 탔구요
세조는 전쟁통에 어진을 따로 모시고 나와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봤자 또 타버렸지만..
이중 영조 철종만 알아볼수있게 남았죠
저 사진은 순조.... 얼굴 남아있는게 철종..
태조는 어진 찍어놓은 사진이 남아있고
고종 순종이야 사진이 있으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 어처구니가 없죠
그때나 지금이나 정부하는짓보면
일제 강점기 때라도 한국이나 일본의 학자들에 의해서 했었을듯한데 자료가 발견이 안되는건지 어쩌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예를들어 도도새의 마지막 박제는 영국인 박물관장?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모닥불에 던져버려서 그림으로밖에 못본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