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4&articleId=73505126&pagingType=&frameYn=&viewType=&minIndex=400407321794399998&maxIndex=400407351407599998&page=1 한국 여자분들...한국에 계신 분들 외에도, 외국에 계신 한국 여자분들까지도 외국 남자 특히 코케시언 남성에 대한 이상한 환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 하십사 글을 써봅니다. 1. 외국 남자는 능력있다? 솔직히 아시아에서 능력이 있는 외국 남자가 거주하는 나라는 한국, 일본, 싱가폴, 홍콩, 중국 등지의 중화 문화권 내지는 동아시아 지역입니다.그 중에서도 다국적 기업이 많은 싱가폴, 홍콩 중국 등지에 능력있는 외국인이 좀 많이 살지요. 근데, 그나마도 솔직히 절반 이상은 자국 내 직장 못구해서 아시아로 튕겨져 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능력있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단 얘기입니다. 영어를 주언어처럼 사용하는 아시아 지역이 이정도인데 더더구나 한국이나 일본은 문화도 폐쇄적이고, 영어 네이티브 국가도 아니라서 금융이건 IT건 제조업이건 능력있는 외국인들이 취업할 자리가 많지도 않습니다. 결국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 중에 엘리트에 준하는 외국인은 별로 없다는 얘기... 특히 한국내 외국인에 대다수를 차지하는 영어 강사들은 컬리지만 나와도 대다수 용인되는 분위기상 한국식으로 따지면, 정말 전문대 나오고 공고 나오신 분들이랑 사귀시는 셈이 되는거죠. 차라리 능력면에서는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들이 나니 그쪽을 공략해보시던가요. 뭐 그런 현상은 비단 한국 내 말고 한국 밖에 한국 여성분들도 똑같이 발생합니다. 가끔 저희집에서 파티하면, 오시는 한국 여자분들 친구들중에 백인 한명 오면 너무 잘생겼다 매너 좋다. 왜 저런 멋진 남자가 나랑 안사귀고 저런 이상한 여자랑 사귀는 지 모르겠다 식의 발언들을 하는데, 걔 연봉 제 60%밖에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 저여자가 과연 전에 나에게 그렇게 까칠하게 굴면서 너 아무것도 아니야 식의 얘기를 하시던 그분과 동일인물인가를 생각해보면 한숨만 나오죠. 개인적으로는 공고 나오건 전문대 나오건 사람됨됨이만 좋으면 무슨 상관인가? 라는 생각이지만, 한국 남자는 최소 학벌은 어떻고, 직장은 어떻고, 집안은 어떻고 다 따지면서 외국인이라면 정작 고졸이나 전문대라도 상관 없다는 식의 이중 잣대가 싫어서 올리는 글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는 집안... 대부분의 코케시언 국가들은 문화적으로 20세 이후 독립해서 집안에 도움은 거의 받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한국처럼 집해오고 차하고 이런 경우 거의 없고, 외국은 주거형태도 거의 월세죠. 결혼하면 당연히 월세로 살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영어강사면 더 말할 나위도 없죠. 한국 아니면 취직도 못할 사람도 많을테니까요. 그런데도 좋다고 결혼하시지 않습니까? 그것 참 불가사의합니다. 2. 외국 남자가 매너가 좋고 양성 평등적이다? 솔직히 매너 좋습니다. 서양 사회에서 사회적으로 관습된 예절 그리고 현대화(영화)과정에 적합한 예절들은 그들은 당연하게 한국 남성보다 훨씬 깊이 그리고 쉽게 체득되어 있습니다. 연애 과정에서는 한국 남자보다 꾸준하게 매너가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국 남자들보다 이해심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이성적인 문화권이니까요. 그런데 감성적인 공감은 별로 나누어지지 않으니 일장일단이 있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결혼 후에는 좀 양상이 틀려집니다. 외국 남자들은 그다지 여성이 남성보다 육체적으로 열등한 거 외에 다른 분야에서 징징되는 거 상당히 싫어합니다. 서로 할 일은 해야 한다는거죠. 따라서, 능력도 없이 집에서 먹고 자고 남자만 바라보면 살아야지식의 여성은.....좀 위험하겠죠. 한국 여자들이 특히 많이 주장하는 가사노동 분담에서 한국남성과 외국 남성의 차이를 비교하는데, 전업 주부인 외국 여성이 집에서 살림을 나눠하자고 주장하는 경우 거의 못봤습니다. 일같이하면 당연히 나눠해야죠. 요즘 한국 남자들도 할건 하는데, 만약 그런 사람을 못 만나셨다면 좀 안되신거네요. 그리고 외국 여자들은 뭐 먹고 싶다고, 한겨울 새벽에 참외 구해오라는거 안시킵니다. 한국남자들이 좀 마초적 시각에 입각해서 그렇지 살면 정말 부려먹기 편하다는 것도 좀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3. 한국 남자들처럼 계산적이지 않다? 그냥 연애 스타일이 틀린 겁니다. 한 일례를 들어 드리죠. 저희집에 세들어 사는 영국 친구가 있었습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하고 둘다 술좋아해서 자주 어울렸는데 하루는 여자친구라고 한국 여자를 보여주더군요. 정말 이쁘고 착한 분이라 너무 아쉬우면서도 둘이 잘되었으면 했죠. 하지만 3개월 사귀고 헤어지더군요. 남자가 여자를 찼죠. 제 친구지만, 이녀석 매일 술마실정도로 알콜중독끼도 있고, 매일 펍에서 돈벌로 온 동남아 여성들 데리고 와서 원나잇하는 좀 그런 녀석인데 제가 보기에는 과분한 여자를 찬거 같았지만, 이유가 궁금해 물어봤더니 3개월 넘으니 갑자기 결혼할 듯이 달려들어서 짜증나서 찼다는 것입니다. 외국 남자들은 결혼이라는 것은 오랜 연애를 통한 검증 과정과 연결선상에 있지, 우리나라 여성들처럼 연애는 키 180에 외모 출중하고 재밌는 남자랑 하고, 결혼은 최소 전문직에 1억 연봉자와 해야지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국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로 접근하면 백전백패인거죠. 게다가 얘네들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나, 베트남이나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다 거기서 거기로 좀 함부로 여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 남자가 계산 확실히하면 찌질하게 보시면서 외국 남자들이 확실히 하시는건 문화적인 차이로 인정하는 여자분들까지는 양반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자기 돈 써가면서 외국 남자 만나시는 분들 계시죠? 솔직히 더치 페이 서양 남자들 그렇게 까지 심하게 안합니다. 여자가 자기보다 적게 벌면 자기가 많이 쓰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동남아 여자들의 경우 좀 없는 티를 너무 많이 내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왜 자기 돈을 더 써가면서 굴욕 연애 하세요? 그냥 페어하게 내시면 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전 한국에 영어강사로 있는 애들 고교중퇴 배달의 기수들이랑 별 차이를 두지 않는데요. 배달의 기수들이랑 데이트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하시고 계신거네요. 4. 문화적 차이 그런거 별거 아니다? 결혼 하기 전에 5년 정도 연애하고 금융쪽에 종사하는 건실한 백인 아저씨랑 결혼한 누나 얘기입니다. 결혼 10년차...애 둘에 화목해보이고 이 누나도 영어도 잘하고 개인적인 능력도 있어서 스스로도 경제능력도 있습니다. 게다가 미모는 제가 알기론 꾸준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미인대회 출신 경력까지... 그런데 왠일인지 주제원으로 온 한국인 아저씨와 바람 낫죠. 이아저씨 30대 중후반에 건설회사 만년 과장에 술 좋아하고 모아놓은 돈 없고 체중 100에 가까운데 키 170. 솔직히 냄세도 좀 납니다. 게다가 술만 드시면 왜 그렇게 권위적으로 얘기하시는지... 이유는 간단합니다. 댄디한 백인 아저씨가 줄수 없는 뭔가를 이 아저씨가 줬다는 얘기죠. 한국식 커뮤니케이션이 가지는 깊은 관여도는 생각보다 다른 문화권에서 적응하기도 어렵고 극복하기도 어렵습니다. 태어나서 그런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물론 이 예시를 옳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왜 한국에서 독일 미국 등으로 이민가서 타인종과 결혼한 한국 어머니들의 80%이상이 이혼으로 결혼생활이 귀결되었는지에 대한 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식 자식교육은 물건너 갈테니 자식은 외국에서 짜장면 배달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외국은 20살 넘으면 어차피 자식 인생이니 지 알아서 살라고 분가시킵니다. 물론 인생이 편해질지도 모르지만, 남편 하나 믿고 20년 살았는데 자식도 막상 20년 지나니 완전 남처럼 지내는게 그다지 익숙하시지는 않으실거에요. 본래 자식의 훈육은 고래로 여성분들이 많이 해오셔서 한국 어머니 밑에서 자란 대다수의 한인2세들은 집에서 좀 가부장적이고 자식과 가정에대한 헌신이 강한게 그런 이유죠. 결국 완전 백인식 훈육을 자기가 하시기에는 많은 부침이 있다는 거죠. 5. 외국은 시집살이 없다? 엄마가 지 아들 잘나보이는거...전세계 어느문화권이나 똑같습니다. 미안하지만, 외국도 어머니랑 며느리랑 그렇게 안 편합니다. 영어 잘 못해서 스트레스 약간 덜 받으실수도 있지만 인종차별 당하실수도 있죠. 한국식 시집살이와 인종차별과 뭐가 더 힘들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두서 없이 써봤는데, 결론은 외국남자랑 결혼하는게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외국 남자에 대해서 환상 좀 버리고 자신을 좀 소중히 여기라는 거죠. 부모님이 이탈리안 짱개에게 시집보낼려고 그렇게 이쁘게 애지중지 키우고 교육시키신건 아니자나요. 그리고 정 외국 남자랑 사귀시려면 스스로 자립해서 일하면서 외국에서 살수 있는 자립심을 갖춘 다음에 살면서 만나는 남자랑 사귀세요. 아니면 어차피 오래 못갑니다.
원어민강사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건 완전히 틀린말은 아닙니다
사실 영어강사들이 능력과 스펙(특히 TESOL같은거)같은게 출중하면
한국같은 오지에 올 이유가 1g도 없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재미로 오면 모를까..)
옆나라 일본에만 가도 급여수준이 다른데, 한국에 꾸준히 붙어있을 정도면
한국이 그냥 좋던가(-_-;) 아니면 단순히 능력이 안 되는거죠.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얘깁니다만, 영어교육 관련학과 나오고 tesol 과정 이수한 원어민강사... 한국내에 들어와있는 외국인강사의 10%도 안됩니다.
(유명 학원에서 인텐시브 과정을 전담하는 분들이 이런 경우죠..)
가끔은 불랴식품 같은 글도 보며 사는거죠.^^
그런데 많이 인종차별적인가요?..표현이 과격하긴해도 그냥 현실적인 글인 것 같아서 퍼왔는데요..
홍대 금요일 클럽데이만봐도 약간 이런느낌을 받습니다;
백인남자는 한국여성을 좀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있더라구요
첫번째 이유에서 금융쪽 분들에게서 능력있고 자국내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분이 많다고 님은 생각하시나본데 그래도 결과는 평균하면 마찬가지 되지 않을까요. 금융권 외국인 분들 숫자와 나머지 외국인 숫자를 보면 말이죠.
두번째, 아는 누나 이야기는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 객관화시키기엔 부족한 것일 뿐이죠. 하지만 주관적 경험들도 몇개 모이면 상황 판단에 도움을 줍니다.
세번째, 이탈리안 짱깨라는 말에 많이 화나셨는데, 여기서 님께서 분노해야 하는 건 실제로 놀러오는 목적의 미국 젊은 남자들과 미국 LA 등지의 젊은 백인 남자들이 한국여자를 택시라고 부른다는 사실이지요.
두문단 전체를 보시면 \'절대 아니다\' 라는 말은 못하실것 같은데요?
\'아는 누나 이야기\' 근거 없죠. 하지만 근거 없는 그야말로 소설 다음에 나오는 부분은 나름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네요.
그 문단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건 \'정서적인 부분 에서의 서양남자와 한국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 이라고 보입니다.
손으로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이 짧다고 하고 막대기로 달을 보라하니 막대기가 아니라 짝대기라 하는것과 같은 거죠.
중요한건 달을 보는겁니다.
수준 낮습니다. 비속어인지 뭔지 모를 \'짱깨\' 라는 단어 때문인지 아니면 경험에 의거한 편협한 글인지 몰라도 글 전체의 수준이 높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이성적 이지도 않죠.
그렇다고 비이성적 이라서 훌륭한 글이 아니라서 전혀 의미가 없고 쓸모가 없는것 같지는 않네요.
\"마지막으로 이 글에 따르면 한국여자랑 외국인이랑 사귀면 뭣도 모르면서 만나는거고 나쁜거네요? \"
이건... 이미 본인은 흥분할대로 흥분 하셔서 글을 제대로 보실 수 없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그닥 사실이라고 생각되지 않고 직설적이라고 보단 저속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죠. 다만, 제가 볼때는
저속하고 이성적이지도 않은 글이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이 한번쯤은 대충 듣거나 훒어보기라도 했으면 싶습니다.
중요한건 \'용기\'지요 ㅎㅎㅎ
외국 여자분들도 한국남자 좋아합니다~ /o/~
(요즘에 한국드라마도 인기가 있고;; 그래서 인지 한국남자 점수가 좋아요 ㅎㅎㅎ)
첫번째 이유가 금융만을 타겟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평균임을 감안할 때 전혀 틀린 이야기가 아니랍니다....혹시 지금 계신 곳이 한국이 아니라면 한 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비영어권 금융계 외국인 중 몇몇 은 우수하겠지만 평균적으로 보며 아시아로 발령받은 경우 밀려난 게 맞지 않나요??
두번째는 왜 갑자기 밑도끝도 없이 아는 누나 이야기를 낭설로 모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 속고만 사신게 아니라면 무턱대고 근거없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건 좀 실례겠죠?
세번쨰는 말투는 분명 과격하지만 애초에 외국인들이 보는 곳에 쓴 글이 아니라 좀 그랬던 것 갔습니다. 글쓴이 분의 감정도 좀 들어간 것 같고요..그렇다고 이 글 전체적으로 아주 저속한 어조는 아니지 않나요?
마지막 글은 이 글의 말미를 다시 한 번 읽어보셨으면 오해하셨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Facebook에 몇마디 자기 회사 험담한걸로 해고당하는 곳이 미국이죠..
아시아에 특별히 환상이 없는 사람이라면, 먼 아시아 국가까지 가서, 취직을 하고 싶을까요? 미국에서 머물면 훨씬 높은 연봉을 받을수 있는데.. 게다가 아시아에서의 경력은 자기 경력에서 거의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이력서에서 빼야 할지도 모르는지라, 엘리트라면 선택안하는게 이성적입니다.. 제 마누라도 딜로이트 싱가폴에서 일했지만.. 파견 근무자들 개인적으로 다들 별로였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미국서 일하지만.. 동료들 외국으로 파견 가는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 같지도 않고.. 승진을 하려면 돈이 가장 많은곳을 돌아다녀야죠.. 금융도 마찬가지일거고..
하지만, LA의 일부 젊은남성이라고 정정하겠습니다. 모든 외국 젊은 남성들이 그러지는 않을테니까요. 개인적 경험으로 몰몬교 젊은 선교사들과 장기간 대화해 봤고, 지켜 보기도 했으니 일부만 그러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남성들 중에 나쁜 이들이 있듯이, 당연히 외국 남성들 중에도 나쁜 이들이 있는데, 그중 질나쁜 애들이 이 나라에 상당수 와 있고, 환상에 빠진 젊은 여자들이 용돈 대주면서 결혼해서 해외로 나가는 꿈을 꾸고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이건 사실 누가 통계내야 하는 건데 해외에 유학 간 사람 중에서 학위 따고 정착한 사람, 학위 따고 돌아온 사람, 학위 못따고 정착한 사람, 학위 못따고 돌아온 사람 이런 경우를 보면 각자의 개인적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변에 자랑하지 못하므로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하게 외국인 하고 사귀었는데 알고보니 여러명에게 똑같이 사랑한다 하고 선물 주는 대로 잘 받고, 같이 잘 즐기다가 어느날 헤어지자 하여 억장이 무너진 여자의 사례는 현실에서 직접적으로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인이 고백하기엔 힘들잖아요. 그런데 그 외국인을 고용해서 사생활을 아는 원장이나 받은 금액 뿐만 아니라 빌린 금액이 있거나, 마약을 하거나 해서 경찰쪽에서 조사한 케이스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에는 그런 사례가 많지요.
http://ttongfly.net/zbxe/?document_srl=184697 target=_blank>http://ttongfly.net/zbxe/?document_srl=184697 이건 감정이 많이 섞였네요. 하지만 거의 종합판.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AVEj&articleno=16876668&categoryId=#ajax_history_home target=_blank>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AVEj&articleno=16876668&categoryId=#ajax_history_home 이건 보도된 사건이지요.
더 찾을까 하다가 퍼온 글 링크의 게시판에 가서 \'외국남자\' 검색어로 찾아보니 너무 많은 이야기가 나와서 이만 생략합니다.
저건 한국 얘기에요.
거의 다 맞는 얘기네요.
하지만.. 미국의 한인 신문조차, 아시안 혹은 한인 출신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 결혼을 일삼는 백인들에 대한 경고 기사가 나올 지경이니, 이런 일이 없다고도 말 못하고, 그런 것에 대한 문제가 없다고도 말 못합니다.. 이 글이 좀 거칠긴 해도, 잘못된것 아닌것 같군요..
거부하고 싶지만 \'사실\' 이거든요.
아마 BERKLEY님이 한국 사정을 잘 모르시는듯 합니다. 한국에 한번 오셔서 이태원이나 홍대앞에 한번 가보세요.
누굴 사귀든 그건 개개인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선택한 결혼에 대해서까지 비판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고요.
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환상\'만 보고 결혼까지하는 성인여성의 비율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
외국인에 대한 환상이 바탕이 되어 외국인과 연애하고 있는 사람도 제 주변서는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문화적차이에서 나오는 손실이 연애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국인과의 교제를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이 글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아무리봐도 근거는 얼마 없지만 우선 까고보자 식의 글인 것 같아서요.
(저도 BERKELEY님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저 사례보다 훨씬 더 많은 사례들을 들 수도 있고요)
내용도 전체를 싸잡아 그러는게 아니라 그런 환상을 갖지 말라는 내용 같은데요.
그런데 그런 환상을 가진 여성들이 이 글 본다고 달라질지 의문입니다.
빙신같은 한국남자의 찌질거리는 소리로 들을 듯 하네요.
그리고 미국, 그것도 가장 개방적이라는 산호세 지역과 한국의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요. 자기 인생을 담보로 환상만 보고 결혼까지 하려는 여성들 부지기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글 내용 말미의 환상을 줄이자 이거 같군요
글의 말미만 보아도 글쓴이의 편협함이 가늠되네요.
어느 한쪽의 잘못이 아닙니다. 현상도, 이 글도...
여자친구도 미국 유학생 출신이고 그 친구의 현지 오랜 지인들 이야기 건너건너
이야기 엄청 들은게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글의 내용이 대부분 맞는 얘기
같네요.
정말정말 잘해주는 멋진 백인과 결혼해서 남부럽지 않게 살면서도 40살 넘어 한국에서 돈벌려고 건너간 그저그런 평범남과 바람난 한국여성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땐
정말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