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카롱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지 않다는것에는 모두 동의하실테니 넘어가죠.
보통 마카롱 가격이 높은 원인으로 지목되는게 그 제작의 어려움인데,
물론 개인이 제작하기는 힘들 물건이지만 전문 제빵인들 입장에서까지 그렇게까지 힘든 물건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레시피를 봐도 마찬가지고요.
생각할 수 있는건, 실력에 따른 맛의 차등이 굉장히 심한 음식이고, 값이 바로 그 맛의 대가라는건데
아무리 먹어봐도 라 뒤레 수준의 마카롱을 만들어내는곳은 아직 본 적이 없는거같아요.
근데 가격은 비슷하거나 더 높게 받는데도 더 많더라구요 -_-;
카페같은곳에서 파는 마카롱 보면 쪼끄만게 1개 2500원에서 4천원까지 가던데,
암만봐도 이건 허세값이라 해야하나, 이유없는 고급화에 따른 가격같아요.
실제 개인 베이커리같은곳 가보면 마카롱 개당 천원에 파는곳도 있구요.
국내 마카롱 대회 1등하셨다는분 베이커리에서도 개당 천원에 팔더군요.
찾아가서 사먹어봤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는건 에러..
from CLiOS
시장경제에서 ... 생필품이 아니라면 비싸면 안먹으면 되고 ...
그러다보면 ... 가격이 내리던 사장되던 하겠지요 ... '-'a
일단 ... 사람이 직접 만드는 건 좀 비쌀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건비 차원에서 ...
남의 인건비에 내가 고용주가 아닌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하고요.
내 월급에 남이 많네 적네 하는 게 싫거든요 전 ...
윗글에도 마카롱의 가격은 재료나 만드는 과정의 가격이 아닌, 맛의 가격이라 적어두지 않았나요?
맛없는 마카롱을 만들어놓고 최고급 마카롱과 같은 가격에 파는건 일종의 기만이 아닌가요
맛이라는 게 개인차이가 있잖아요. 절대적인 게 없다는 얘기에요.
팔린다면, 이미지든 맛이든 무엇이든 간에 구매하는 이유가 있을거고.
안 팔리면, 가격을 내리던 안팔던 ... 다른 변화가 생길거라는거죠.
빵값이 비싸다고 월급얘기까지 가시는건 오버하신거 같은데요 특별한것도아니고 식료품가격얘기는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CLiOS
맛의 절대치라고 이야기하셨는데, 모두가 인정하는 맛은 없어도,
다수의 사람이 높게 평가하는 맛은 있어요.
애초에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 만드는 가게같은걸 이야기하시는거라면,
그런 예외사항같은걸 끼어넣을만한 이야기는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마카롱 가격은 실제로 정말 드라마틱하게 떨어진 물건 아닌가요?
찍어내는 공산품도 아니라면 ... 인건비 비중이 조금이든 많이든 좀 더 들어가겠죠.
무드로프님 ... 그렇게 다수의 사람들이 만족을 한다면, 지금 가격이 계속 유지될거고,
계속 그렇게 팔릴 거라는 겁니다. 그렇게 되고있고요.
그 원인이 가격대비 성능이 맞느냐 ... 일수도 있고
문화나 이미지 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아직 일반화된 디저트가 아니라서 그런듯 합니다.
납품받은걸 2~4천원씩 파는건 그냥 거품낀거애요.
요즘 물가가 미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카롱은 ㄷㄷ 한 가격이죠.
뭐 저는 한번 먹어보고 너무 달아서 안먹습니다만...
단거 좋아하는 분들은 엄청 좋아들 하시더구만요...
어떻게 드세요??
from CV
그런가게는 도태될거라고 봅니다.
지금 마카롱 가격자체는 큰 문제는 없다고봐요
가운데 샌드크림은 각종 초콜렛, 버터, 등등이니까 달수밖에 없죠.
저도 으아 비싸다. 생각했는데
아몬드가루 자체도 가격이 나가는데다가
만들다보면 아 비쌀만하다-_-b 하는생각 들던데요.
그래도 한개에 4천원이면 꽤나 남겠구나~~ 싶긴합니다만.
생산자는 그런 반응을 보면서 가격을 조정할 여지가 있습니다.
계속 잘 팔리면 무시할꺼구요.
from CV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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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물론, 만드는 사람의 기술, 노력, 노하우까지 다 결합되었다고 생각도 됩니다만 개당 2500원은 심하죠.
#CLiOS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는 몇번먹다가 안먹어요
너무별로 비싸고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