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구해볼까 했는데
단종되고 나서 아예 씨가 말랐네요 -_-;;
타오바오에서 검색해보니까 신품에 정품라벨 붙이고 있으면
개당 25만원(...) 단종 생각하면 전혀 이해못할 가격은 아니지만
역시 가난한 사람의 호사품이었던 8만원의 888은
역사 저 편으로 가버렸네요... 주머니가 빈곤해서 상상도 못할 가격이..
묵혀뒀던 E900과 D-777에 물릴 이어폰으로 888 말고 다른 녀석을 상상하기 어려운데
뭘 물려서 들을까 고민이 되네용..
아직 집에 있는데 ㅋ
워낙 내구성이 약한놈이었던거 같은데
너덜너덜한 상태로 가성비 쩔게 노래는 나오고 있습니다 ㅋㅋ
#CLiOS
내구성 극악이죠
#CLiOS
단종이라도 너무 비싸네요.
가성비가 좋았을뿐 25만원이면 그 가격대의 다른 리시버를 구입하겠습니다.
#CLiOS
예전에 삼성동에서 6만 5천원에 산거 같았는데 한 5년 됐네요 ㅋ
#CLiOS
10만원도 안하는 놈을 2~30만원 짜리 이어폰보다 아껴쓰고 있다니..ㅠㅠ
여전히 제겐 최고의 이어폰이에요.
제 귀모양과도 딱 맞았고, 가성비, 첫 감동, 오픈이어폰...등등요.
쓰던 이어폰을 잃어버려서 옛날 생각하면서 샀었는데
요즘 나오는 이어폰에 비하면 음질은 그다지입니다..
특유의 에이징이 덜 돼서 그런가싶어 계속 들어봐도 제 기준에서는 애플 이어팟이 훨씬 낫네요.
#CLiOS
10년도 넘은 기억 그때는 japan이 찍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