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30초남입니다,
제가 2달정도 만난 사람이 있는데요. 나이차가 크긴했습니다. 9살차이.
뭐 첨엔 힘들것 같아서 안하려했지만 처음엔 상대가 더 관심과 적극성을 보였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달정도 되던날 이별을 하게되었네요.
사유는..... 처음엔 설레이는 느낌에 좋았는데 지금도 잘해주고 좋은 사람은 맞는데 설레임이 없다네요.
걍 편한 오빠같은 사이라는... 자기도 이게 맞는 선택인지는 모르겠다고 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설레임이 없는 연애는 없나요? 처음에야 중요하겠지만 지내면서 그 이외의 요소로 충분히 이어나가고 좋거나
나쁜 추억도 함께 하면서 서로 배우고 진행해 나가는거라 생각했지만....
철없던 시절 사랑처럼 엄청난 슬픔은 아니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대하고 만났던 사람인 만큼 잘해보고 싶고
미래도 꿈꿨던 만큼 많이 아쉽고 공허하네요... 이제는 없지만.. 하루에도 감정이 달라지지만..
포기가 맞겠죠...?
from CV
설렘(o)
쭈쭈바하나가 한글교란시킴.. *
그쪽에선 최대한 좋은 말만 쓴 거겠죠.
그리고 여자분이 40대는 아닐테고, 20대 초반이라면 연애에 대한 시각이 30대 남자랑은 많이 다릅니다. 감안해야죠.
#CLiOS
그리고, 만남에 있어서 꼭 설레임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설레임은 길어봐야 2년입니다. 그 이후에는 그런게 사라질 수밖에 없는 법이고...... 제 생각에는 설레임보다는 편안함이 더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정리하셨으면 다음분 천천히 찾아보세요.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자기랑 잘 맞는 좋은 사람은 많아요.
굳이 시간 낭비 하실건 없어 보입니다.
10달째에 설렘이 없으면 안되죠 ㅠ.ㅠ 설레임은 3년은 가요
#CLiOS
#CLiOS
사실 편해지는게 엄청
좋은건데...!
그냥 첨부터 별 생각 없었던듯...
∧,,∧
( `・ω・)
/ ∽ |
しー-J
#CLiOS
+1
#CLiOS
여자분이 아직 (결혼 생각하기엔 많이 어리시기도 하고)사랑에 환상이 많은 분이셨나 봅니다.
여초학과 출신으로 매 학번마다 케이스 봤습니다.
새내기부터 20대 중반까지 30대이상만 사귀다가, 또래가 사회생활시작하면 동갑이랑 연애하다 결혼하는...
#CLiOS
헤어지고 싶은거죠
어짜피 오래못갈 사람이에요.. 그런 자기의 행동과 감정을 싹다 무시하는거죠..
그냥 감정이 바껴서 그만하자는 말 자체가 얼마나 변덕이 심하고 책임성이 없는지 잘 보여주는거같네요
이게 연애서에서는 가슴아픈말이다라구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저도 지나보니 알겠더라구요..
#CLiOS